구급방언해 / 救急方諺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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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 : 언론·출판/출판
· 유형 : 문헌/전적
· 시대 : 조선/조선 전기
조선시대 응급처치를 위해 편찬된 의서.
세조 때 처음 간행되었으며, 이후 16세기 중반에 언해로 된 복각본이 간행되어 남아있다. 편자 미상. 구급방이란 여러 가지 질병이나 부상에 대하여 응급치료하기 위해 편찬한 책이다. 16세기 중반에 간행된 것으로 보이는《구급방언해》 2권 2책 중간본이 일본 봉좌문고에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