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철 / 黃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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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칭별칭

야조 / 冶祖
어문 / 魚門
무명각주 / 無名閣主
· 분야 : 예술·체육/사진
· 유형 : 인물/예술인
· 시대 : 근대/일제강점기
1864-1930. 사진가·서화가·문신. 본관은 창원(昌原). 자는 야조(冶祖), 호는 어문(魚門)·무명각주(無名閣主). 한성부(漢城府) 출생. 자헌대부 규장각제학 윤수(潤秀)의 둘째 아들이다. 서화가로서의 활동이 본격화된 것은 사진에서 떠난 이후로, 1913년부터는 일본을 무대로 하여 많은 전람회를 가졌다. 약 10년간 일본 각지를 순력하면서 수십회의 전람회를 열어 이름이 만인에게 전파되었다. 글씨는 구양순(歐陽詢)·안진경(顔眞卿), 그림은 거연(巨然)의 화풍을 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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