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총 22,135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검색결과
청령포 / 淸泠浦 [지리/인문지리]
비각. 강원도 영월의 청령포(淸泠浦)는 단종이 머물던 곳이다. 1763년(영조 39) 9월에 왕이 친히 쓴 '단종께서 본부에 계실 때의 옛 터(端宗在本府時遺址)'라는 여덟 글자를 비석에 새겨 세우도록 하였다. 이후 영조의 어필이 봉안된 비각이 파손되자 1791년(정조
청룡기 / 靑龍旗 [정치·법제]
조선 시대에 군기인 대오방기의 하나. 진영의 왼편에 세워 좌군, 좌영 또는 좌위를 지휘하는 데 사용한 사각기이다. 푸른 바탕에 청룡과 청ㆍ홍ㆍ황ㆍ백의 구름무늬가 그려져 있고 화염각이 달려 있다. 깃대에 영두ㆍ주락ㆍ장목이 달려 있는데, 재료는 비단을 사용하였다. 깃대의
청루의녀 / 靑樓義女 [문학/고전산문]
1906년에 지어진 작자 미상의 신소설. 국문필사본. 1906년 2월 16일에서 18일까지 『대한매일신보(大韓每日申報)』에 연재되었고, 단편소설집 『오옥기담(五玉奇談)』에 실렸다. 『오옥기담』은 고려대학교 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다. 주인공 배생(裵生)이 물욕으로 인하여
청배무가 / 請拜巫歌 [문학/구비문학]
굿이나 독경을 할 때 신의 내림을 청하는 무가. 청배는 굿의 진행에서 제일 먼저 행하여진다. 신이 내림한 뒤에 신에 대한 축원이 이어지고 신이 인간에게 하는 언어인 공수가 나타난다. 그러나 청배에서 청배무가가 반드시 구연되는 것은 아니고 경우에 따라서는 주악으로 대체되
청백리천거단자 / 淸白吏薦擧單子 [정치·법제]
조선 정조 말기에 청백리를 선발할 때, 청백리로 천거된 사람들의 관직과 성명, 천거한 사람들의 성명 등을 천거 횟수별로 분류하여 기록해 둔 단자. 본 단자에 등장하는 피천인은 이태중(李台重)을 비롯하여 모두 84인으로, 모두 1694년(숙종 20)부터 정조 말기까지 약
청백운 / 靑白雲 [문학/고전산문]
조선 후기에 홍낙술(洪樂述, 1745∼1810)이 지은 고전소설. 서문에 따르면 『청백운』은 초료산주인(鷦鷯山主人)이 썼다. 작가는 홍낙술(洪樂述)이 유력하다. 홍낙술의 고종사촌 이택수(李澤遂, 1739∼1777)의 문집에 「초료산기(鷦鷯山記)」가 실려 있는데, 이 글
청비록 / 淸脾錄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실학자 이덕무가 역대 고금의 명시를 중심으로 이에 대한 시화와 시평을 수록하여 1966년에 간행한 평론집.시평집. 4권 2책. 필사본. 『청비록』의 제1권에는 이덕무의 소서(小序)가 먼저 보인다. 이어서 「사십쌍 四十雙」에 대한 변증에서부터 「중주집에서 고려에
청산리대첩 / 靑山里大捷 [역사/근대사]
1920년 10월, 김좌진 장군이 이끄는 북로 군정서의 2,500명 독립군이 만주의 청산리에서 5만 명의 일본군을 대파한 전투. 북로 군정서군은 1920년 8월 일본 영사관에 침입하여 일본군 제14사단, 제13사단, 제21사단이 북로 군정서군을 토벌한다는 계획을 알아냈
청산별곡 / 靑山別曲 [문학/고전시가]
고려시대에 지어진 작자 미상의 가요. 모두 8연으로 『악장가사(樂章歌詞)』에 전문이 실려 전하고, 『시용향악보(時用鄕樂譜)』에 곡조와 제1연이 실려 있다. 「서경별곡(西京別曲)」·「만전춘별사(滿殿春別詞)」와 함께 고려가요 가운데 가장 유명한 작품이다.
청상요 / 靑孀謠 [문학/구비문학]
젊은 과부의 한 많은 넋두리를 읊은 민요. 부요(婦謠)로, 탄요(嘆謠)에 속한다. 내용은 대체로 죽은 남편에 대한 그리운 생각과 인생의 무상함이며, 형식은 매월 명절을 중심으로 한 사연이 한 연이 되어 12월까지 계속되는 연장체(聯章體)의 달거리(月令體)가 주종을 이루
청선 / 靑扇 [정치·법제]
노부 의장 중 하나. 청선은 붉은색으로 칠한 자루에 푸른색 천으로 부채모양을 만든 후 아무 그림도 그리지않고 청저사로 부채 테두리를 장식한다. 국왕, 왕비, 세자, 세손의 노부 의장에 모두 사용, 그 수효도 2자루로 차이가 없었다. 거둥할 때에는 가마의 바로 뒤를 따
청성서원 / 淸聖書院 [교육/교육]
황해도(현재의 황해남도) 해주시 청풍동 수양산 아래에 있었던 서원. 1691년(숙종 17)에 해주목사 이창(李昶) 등 지방유림의 공의로 최충(崔冲)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731년(영조 7)에 ‘청성(淸聖)’이라 사액되었으며, 청성묘(
청성서원 / 靑城書院 [교육/교육]
경상북도 안동시 풍산읍 막곡리에 있는 서원. 1612년(광해군 4)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권호문(權好文)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오던 중, 1868년(고종 5)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훼철되었다. 그 뒤
청성잡기 / 靑城雜記 [문학/구비문학]
조선후기 문신·학자 성대중이 100여편의 국내외 야담 등을 모아 엮은 잡록. 1책. 필사본. 성대중은 서얼가문 출신의 문인으로 박지원(朴趾源)·박제가(朴齊家)·남공철(南公轍) 등과 교유가 있던 인물이다. 이 책의 내용은 취언(취言)·질언(質言)·성언(醒言)의 세 부분으
청송향교 / 靑松鄕校 [교육/교육]
경상북도 청송군 청송읍 월막리에 있는 향교. 1426년(세종 8)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임진왜란 때 전소되었다가 1606년(선조 39) 부사 이영도(李泳道)가 국동(菊洞)에 대성전을 건립하고, 1629년(인조
청수서원 / 淸水書院 [교육/교육]
전라남도 순천시 금곡동에 있었던 서원. 1693년(숙종 19)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이수광(李睟光)의 덕행과 업적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727년(영조 3)에 ‘청수(淸水)’라 사액되었으며, 1730년에 이응기(李應耆)를 추가 배향하였다. 선현배향과
청수안마 / 靑繡鞍馬 [정치·법제]
국장의 발인 때 사용하는 의장용 말. 청수안마는 청색으로 수놓은 안장을 사용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만드는 방법은 먼저 마른 풀을 엮어 길이 8척 7촌, 높이 4척 3촌의 형체를 만들고 생포와 자리로 싼 다음에 종이로 재차 바른다. 말총과 갈기를 만들고 푸른색으로 수놓
청시종묘의 / 請諡宗廟儀 [정치·법제]
국상을 당하여 승하한 왕에게 시호를 올리기 전에 먼저 종묘에서 시호를 청하는 의식 절차를 기록한 문서. 문서를 펼치고 접을 수 있도록 절첩 형식으로 되어 있는데, 문서 맨 끝 뒷면에 작은 글씨로 적혀 있다. 1926년 5월 31일에 시행된 것으로 보아 순종의 국상을 당
청안향교 / 淸安鄕校 [교육/교육]
충청북도 괴산군 청안면 읍내리에 있는 향교. 조선시대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창건시기에 대해서는 알려진 것이 없으나 사마소(司馬所)가 1703년(숙종 29)에 건립된 것으로 보아 향교의 창건시기는 그 이전일 것
청암광산 / 靑巖鑛山 [경제·산업/산업]
함경북도 부령군 청암면 토막동에 있는 금광산. 1925년 청진 시가의 북쪽 교외에 해당하는 청암면 반죽동에서 금광이 발견된 다음부터 금을 찾는 사람이 많았는데 그 중에서 박창호(朴昌浩)가 1926년 8월에 이 광산을 발견하였다. 광구의 동부 일대에는 화강암, 서부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