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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
  • 책불일월본풀이 [문학/구비문학]

    제주도 무속의 조상본풀이의 하나. 택일하는 일, 지관, 한의원 등의 직업을 가졌던 조상의 내력담이다. ‘책불일월’이란 책을 본 조상이라는 뜻으로서, 이와 같은 직업을 가진 사람은 일상 많은 책을 보아야 하기 때문에 이러한 이름이 붙은 것이다. 이러한 조상이 있는 집안에

  • 책비 / 冊妃 [정치·법제/법제·행정]

    국혼에서 왕비를 책봉하는 의례. 왕비의 혼례는 납채, 납징, 고기, 책비, 친영, 동뢰연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일반인의 혼례와 달리 책봉 의식이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왕비의 혼례는 국가에서 볼 때 사대부가의 여자를 왕비로 삼는 의식이기 때문이다. 책비의식은 세부적으로

  • 책빈 / 冊嬪 [정치·법제/법제·행정]

    빈으로 책봉하는 의식. 빈은 임금의 후궁과 세자의 적실을 가리키며, 책빈은 빈으로 삼는 의식을 나타낸다. 의궤에 나오는 책빈은 왕세자와 왕세자빈의 혼례 때 나오는 의식이다. 국혼은 사대부가의 여자를 왕비 또는 왕세자빈으로 삼는 것이기 때문에 사가의 혼례와 달리 책비

  • 책사 / 冊肆 [경제·산업/경제]

    책을 갖추어 놓고 팔거나 사는 가게. 서포(書鋪)·서관(書館)·서림(書林)·서사(書肆)·책방이라고도 한다. 개항기 이후 대표적인 서점으로서는 1908년에 문을 연 고제홍(高濟弘)의 회동서관(匯東書館)을 비롯하여 김기현(金基鉉)의 대동서시(大東書市), 지송욱(池松旭)의

  • 챵션감의록 [언론·출판]

    국문필사본. 2권 2책. 권수제는 "챵션감의록", 표지에는 한자로 "창선감의록"이라고 적은 제첨이 붙어 있다. <창선감의록>은 14회 장편 장회소설이다. 이 해제 대상본도 14회본으로, 권시상에 1-8회까지 수록돼 있고, 권지하에 9-14회가 실려 있다.

  • 처용무 / 處容舞 [예술·체육/무용]

    신라 헌강왕 때의 「처용설화(處容說話)」에서 비롯된 가면무. 국가무형문화재 제39호.『고려사』 악지(樂志)에는 처용무가 소개되어 있지 않지만 『고려사』 충혜왕조와 신우조(辛禑條)에는 처용희(處容戱)를 즐겼다는 기록이 전한다.성현(成俔)의 『용재총화(慵齋叢話)』 권1에는

  • 처첩쟁총설화 / 妻妾爭寵說話 [문학/구비문학]

    처와 첩이 남편의 사랑을 독차지하기 위하여 서로 다투는 내용의 설화. 소화(笑話)에 속한다. 이 설화에는 「처첩의 남편 머리 뽑기 이야기」·「약 다리기 이야기」·「버선볼 받기 이야기」·「두루마기 짓기 이야기」 등이 있다. 이 이야기는 내용보다는 겉치레로 남편을 기쁘게

  • 척약재학음집 / 惕若齋學吟集 [문학/한문학]

    고려후기 문신 김구용의 시 「기해년홍적」·「감회」·「무창」등을 수록하여 1401년에 간행한 시집. 상·하 2권. 목활자본. 척약재는 저자의 호이다. 초간본은 그의 아들 명리(明理)가 편찬하고 간행하였다. 『척약재학음집』은 책머리에 하륜(河崙)·정도전(鄭道傳)의 서문이

  • 척주가 / 陟州歌 [문학/고전시가]

    작자·연대 미상의 기행가사. 형식은 4음보 1행을 기준으로 모두 99행이다. 가사내용으로 보아 작자는 삼척부사를 지냈던 사람이고, 연대는 가사내용에 나타난 지명 및 삼척 지역의 행정구역 명칭으로 보아 영조 이후의 작품으로 추정된다. 작자는 척주 풍경을 승람하기를 소원하

  • 천거제 / 薦擧制 [정치·법제/법제·행정]

    천거에 의해 관리를 선발하는 제도. 음서·과거와 함께 전통사회의 관료계층을 형성하는 통로의 하나였다. 음서가 신분이나 가문에 의해 관리를 등용하고, 과거가 학식이나 문장을 기준으로 등용하는 데 반해, 천거제도는 개인의 덕행이나 학문적·정치적 능력을 기준으로 관리를 선

  • 천곡서원 / 川谷書院 [교육/교육]

    경상북도 성주군 벽진면 해평리에 있었던 서원. 1558년(명종 13) 이조년(李兆年), 이인복(李仁復), 김굉필(金宏弼)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연봉서원(延鳳書院)으로 창건되었으나, 이후 정구(鄭逑) 등에 의해 천곡서원(川谷書院)으로 개명되었으며 주향자로 숙정자

  • 천구 / 遷柩 [종교·철학/유학]

    상례의 절차 가운데 하나. 장례를 치르기 위하여 영구를 마루 혹은 사당으로 옮기는 의식이다. <가례>에 의하면 발인 전날 아침에 조전을 올린 후 영구를 사당으로 옮긴다고 한다. 사당에서 행하는 절차인 조조가 끝나면 영구를 마루로 옮긴다. 천구를 행한 날 저녁에 제사를

  • 천군복위가 / 天君復位歌 [문학/고전시가]

    1824년(순조 24) 조우각(趙友慤)이 지은 가사. 세인의 빗나가는 마음을 바로잡아 주기 위하여 지은 작품으로, 형식은 4음보 1행을 기준으로 모두 41행이다. 작자는 경상북도 영천에서 만리관(萬里館)을 지어 그곳에서 학문을 익히고 글을 가르치며 생활해온 은일사로서

  • 천군본기 / 天君本紀 [문학/한문학]

    조선 순조 때에 정기화(鄭琦和)가 지은 고전소설. 『천군본기』 권두에 정기화의 자서(自序)와 본서의 입언(立言)한 방법을 논술한 총론이 실려 있다. 본기(本紀)에서는 먼저 천군(心)의 시호를 명원(明元)이라 명명하였다. 그리고 천군의 내력을 중국의 역사와 혼용하여 설명

  • 천군소설 / 天君小說 [문학/고전산문]

    사람의 마음을 의인화하여 온몸에서 일어나는 심통성정의 사건들을 주요 내용으로 한 고전소설. 마음을 천군이라 한 것은 『순자 荀子』의 「천론 天論」에서 기원하며, 『순자』의 「해폐 解蔽」, 『범준 范浚』의 「심잠 心箴」, 『회남자 淮南子』의 「태족훈 泰族訓」과 「원도훈

  • 천군송덕가 / 天君頌德歌 [문학/고전시가]

    조병무(曺秉武)가 지은 도학가사(道學歌辭). 1930년경에 자경(自警)과 몽양(蒙養)을 위하여 지었다. 이 가사는 친필 사본인 『수필록(隨筆錄)』과 전사된 두루마리 등에 전한다. 내용은 곧 사람의 마음에 대한 공덕을 칭송한 것이다. 바르고 착한 마음을 가지고 마음의 거

  • 천군실록 / 天君實錄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에 유치구(柳致球)가 지은 고전소설. 1권. 한문필사본 . 『천군실록』은 「천군전」의 구조에다가 「구서」에 나오는 신체의 일부 명칭과 또한 심성론에 등장하는 용어들을 차용하여 이를 의인화하여 작중인물로 등장시키고 있는 의인소설(擬人小說)이다. 마음의 의인인 천

  • 천군연의 / 天君衍義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에 정태제(鄭泰齊)가 지은 한문소설. 한문소설. 1책 창작시기는 현종 초기로 추정된다. 「천군연의」의 구성은 저자의 서문과 천군연의 총 31회의 장회체(章回體) 등으로 되어 있다. 「천군연의」는 장편의 한문소설이다. 등장하는 인물들도 매우 복잡하다. 주인공 심

  • 천군전 / 天君傳 [문학/한문학]

    1566년(명종 21)김우옹(金宇顒)이 지은 고전소설. 한문목판본. 「천군전」은 충신형과 간신형 인물의 대립·갈등에서 충신형 인물의 승리로 끝맺음으로써 고전소설의 권선징악이라는 주제를 드러내고 있다. 작품의 구조상 도입부가 너무 길고 갈등부분이 짧아 소설이 주는 흥미가

  • 천궁몽유록 / 天宮夢遊錄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책. 한글필사본. 이 작품의 중심 내용은 복선화음(福善禍淫)으로서 작자의 부연과 각색이 많이 가미된 전통적 몽유록의 내용이지만 구성 방식에는 차이가 있다. 첫째, 몽유록의 일반적 특성이라고 할 수 있는 역사적 현실에 대한 비판이나 사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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