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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 조선
행계집 / 杏溪集 [언론·출판]
저자 박지원(1737-1805), 필사본. 책의 구성은 1책 89장이다. 표지에 '행계집'이라고 씌어 있다. 내용으로는 <열하일기> 중 제15편 '혹정필담', 제20편 '옥갑야화', 제13편 '망양록', 제14편 '심세편', 제11편 '찰십륜포'를 필사한 것이다.
행당집 / 杏堂集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학자 장만걸의 시문집. 5권 2책. 목판본. 후손 장진두·장진규 등이 편집했으며, 간행 년도는 미상이다. 권두에 권연하의 서문이 있다. 권1·2에 시 110여수, 만시 29수, 권3에 소 2편, 서 27편, 권4에 서·기·설 각 1편, 제문 3편, 유사 1
행림서원 / 杏林書院 [교육/교육]
충청남도 논산시 가야곡면 육곡리에 있는 서원. 1570년(선조 3)경 지방유림이 서익(徐益)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하여 창건하고 위패를 모셨다. 그 뒤 이소(李韶)를 추가 배향하여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오던 중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1868년(고종
행수 / 行守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조선시대 품계와 관직이 일치하지 않은 관원에게 주던 칭호. 관직이 품계보다 낮은 경우를 ‘行’, 관직이 품계보다 높은 경우를 ‘守’라 하였다. 직함을 쓸 때 ‘行’ 또는 ‘守’를 품계 뒤 관사명 앞에 쓰게 되어 있었다. 조선시대에서는 1442년(세종 24)에 고
행실교훈가 [문학/고전시가]
작자·연대 미상의 규방가사. 가사 내용은 설명이 아주 세밀하고 중국의 고사를 많이 인용하고 있는데, 제1단은 한 가정의 흥망성쇠는 부녀자에게 달렸으니 어른한테 행실을 잘 배워서 시부모를 잘 봉양하여 친정부모님께 누를 끼치지 말 것. 제2단은 조상의 제사는 지성으로 모실
행실록 / 行實錄 [문학/고전시가]
저자 미상의 가사 「우화가」·「남자행실기」 등 4편을 수록한 가사집. ‘행실록’이라는 표제의 문헌으로 두 종류가 있는데, 김동욱(金東旭) 소장본은 한편의 가사로 되어 있으며, 서울대학교 가람문고본은 「계녀ᄌᆞ록」·「남자행실기」·「녀자ᄒᆡᆼ실기」·「우화가」의 네 편의 가
행장 / 行狀 [언론·출판/출판]
사망한 자의 생전의 평생 이력과 업적을 기록한 글. 한 가문의 행적을 기록한 글을 가장(家狀)이라고 하여, 흔히 문집에는 행장(行狀)과 가장(家狀)이 부록으로 첨부된다.
행주서원 / 杏洲書院 [교육/교육]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행주외동에 있는 서원. 행주서원은 원래 기공사(紀功祠)라는 명칭으로 1842년(헌종 8)에 왕명에 의해 건립되었다. 임진왜란 3대첩의 하나인 행주대첩(幸州大捷)을 승리로 이끈 충장공(忠莊公) 권율(權慄, 1537∼1599)을 배향한 곳이다. 행주서
행촌유고 / 杏村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인·학자 양우규의 시문집. 3권 1책. 석인본. 1895년 방손 양재경이 편집·간행하였다. 권두에 기우만의 서문, 권말에 후손 양상보·양상욱·양재경 등의 발문이 있다. 권1에 시 54수, 권2에 소·서·변·문 각 1편, 권3에 부록이 수록되어 있다.
행포유고 / 杏圃遺稿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학자 전극민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83년에 간행한 시문집. 1권 1책. 필사영인본. 이 책은 1983년 후손 병운(柄運)·병태(柄泰) 등이 편집, 간행하였다. 서문은 없고, 권말에 병옥(柄鈺)의 발문이 있다. 시 4수, 서(書) 1편, 부록으로 서(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