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22,135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검색결과
  • 고기를 놓친 까마귀 [문학/구비문학]

    허영심 때문에 먹이를 놓친 까마귀의 어리석음을 풍자한 설화. 이 설화는 까마귀의 어리석음을 통하여 참된 자기 모습을 제대로 파악, 분수를 지켜야 한다는 교훈적 주제를 담고 있다. 까마귀가 어쩌다가 고기 한 덩어리를 얻게 되어, 입에 문 채 나뭇가지에 앉았다. 마침 여우

  • 고기승 / 高基升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845∼1903). 1880년(고종 17) 증광문과에 급제하여 홍문관정자·사헌부지평·사간원헌납의 벼슬을 역임하였다. 서교를 배척하여 <척사표>를 지었다. 1890년 신정왕후 인산 때 옥보관을 맡았다. 1893년에 낙향하여 백화산에서 후진을 양성하

  • 고내 / 高內 [지리/인문지리]

    제주특별자치도 제주 지역의 옛 지명. 제주 서쪽 45리에 있다는 기록이 대부분인데, 『탐라지(耽羅志)』에는 35리로 나와 있다. 신라 때 고후(高厚)를 봉하면서 촌(村)을 두었다가 고려 의종 때 촌을 나누어 현으로 만들었다. 고려 원종 때 삼별초의 난을 평정한 뒤 이웃

  • 고노에 아쓰마로 / 近衛篤麿 [정치·법제/외교]

    1863-1904. 메이지 시대 정치가. 동아동문회 창설. 조선부식론을 주장. 일본 총리였던 고노에 후미마로의 아버지. 1885년 독일에서 수학하였고, 1890년 9월에 귀국하여 귀족원 의원이 되었다. 1898년 11월 청국의 보전과 개선을 강령으로 하여 동아동문회를

  • 고누 [생활/민속]

    두 사람이 말판에 말을 벌여놓고, 서로 많이 따먹거나 상대의 집을 차지하기를 겨루는 놀이. 고누는 대중적인 놀이였던 만큼 상류층과는 관련이 깊지 못하였고, 따라서 문헌의 기록도 찾기 어렵다. 그 분포도 멀리 제주도까지 전파되어 전국적이라 할 수 있고, 놀이의 방법도 다

  • 고달사원종대사혜진탑비 / 高達寺元宗大師慧眞塔碑 [예술·체육/서예]

    경기도 여주군 북내면에 있는 고려전기 승려 원종대사 찬유의 행적을 기록한 탑비. 975년 건립. 비신의 높이 325㎝, 너비 162㎝, 두께 30㎝. 원래는 경기도 여주군 북내면 상교리의 고달사지에 있었던 것으로, 현재 경복궁 안으로 옮겨져 있는데 여러 조각으로 깨어져

  • 고담요람 / 古談要覽 [문학/고전산문]

    조선 후기에 지어진 편자 미상의 소설·산문집. 1책. 한문필사본. 숭정기원후 경인년은 1650년이며 아림(娥林)은 거창(居昌)의 고호(古號)이기 때문에 이 책은 1650년 전후에 신사천에 의해 편찬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 책의 성격이나 난필(亂筆)에 오탈자(誤脫字

  • 고담일고 / 孤潭逸稿 [종교·철학/유학]

    조선전기 학자 이순인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91년에 간행한 시문집. 5권 2책. 목활자본. 1891년(고종 28) 10대손 이진옥(李鎭玉)과 이진기(李鎭琦) 등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한장석(韓章錫)의 서문과 권말에 이진옥의 간기가 있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

  • 고담주옥 / 古談珠玉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작품집. 1책. 한문필사본. 수록된 글은 「의장량초사호서(擬張良招四皓書)」·「자엽부(紫葉賦)」·「백수시(白愁詩)」·「상사동전객기(相思洞餞客記)」·「어제제문(御製祭文)」으로 모두 5편이다. 이 책은 ‘고담주옥’이라는 제목이지만, 소설은 한편뿐이고 시·

  • 고당집 / 顧堂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김규태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70년에 간행한 시문집. 1970년 김규태의 아들 김부동(金富東)이 편집·간행하였다. 본집에는 권두에 김준식(金駿植)의 서문과 권말에 여창현(呂昌鉉)·김정회(金正會)의 발문이 있다. 별집에는 권두에 기노장(奇老章)의 서문과

  • 고대 그리스 청동 투구 / 古代─靑銅─ [예술·체육/공예]

    1936년 손기정(孫基禎)이 제11회 베를린올림픽 경기대회의 마라톤 경주에서 우승한 기념으로 받은 투구. 보물 제904호. 서기전 6세기경 고대 그리스 투사들이 마상경기(馬上競技) 때 사용했던 쇠모자로서, 1875년 제우스 신전(Zeus神殿)에서 발견되었다.머리부분은

  • 고대국어 / 古代國語 [언어/언어/문자]

    국어사의 시대 구분에서 중세에 앞서는 가장 이른 시대의 국어. 첫째, 가장 넓게 보아 고대국어는 위에 든 여러 나라의 언어를 포괄하는 것으로 본다. 둘째, 고구려·백제·신라 삼국의 언어를 포괄하는 것으로 본다. 셋째, 좁게 보아 신라의 언어를 가리키는 것으로 본다. 셋

  • 고대도 / 古代島 [지리/자연지리]

    충청남도 보령시 오천면 삽시도리에 있는 섬. 동경 126°22′, 북위 36°23′에 있다. 태안반도의 허리에서 남쪽으로 뻗은 안면도의 남단에서 해상으로 약 3㎞ 지점에 있다. 면적은 0.92㎢이고, 해안선 길이는 4.3㎞이다. 태안해안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다. 현재

  • 고대리지석묘군 / 高垈里支石墓群 [역사/선사시대사]

    강원도 양구군 양구읍 고대리에 있던 청동기시대의 지석묘군. 고대리의 고인돌은 1968년에 처음 조사되었으며, 1989년 1차 발굴 조사에서 고대리 ㄱ지구 6기 중에 2기가, 1992년 2차 발굴 조사에서 고대리 ㄴ지구 8기 중 1기가 원래의 위치에서 포장도로 옆에 마련

  • 고대박물관소장홍진종의복 / 高大博物館所藏洪鎭宗衣服 [생활/의생활]

    1968년 경기도 오산에 소재한 조선 후기의 문신 홍진종(洪鎭宗)의 묘에서 출토된 복식. 1968년 5월 20일경기도 오산에서 홍진종(1649∼1702)의 묘를 이장(移葬)할 때 출토된 것이다. 홍진종은 1677년(숙종 3) 진사에 급제하여 통헌대부(通訓大夫)와 평강현

  • 고대일록 / 孤臺日錄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시대 의병장 정경운이 1592년부터 1609년까지 소모관으로 참여한 의병활동 등을 기록한 일기. 『고대일록(孤臺日錄)』은 4권 4책의 필사본 자료로, 정경운(鄭慶雲)이 임진왜란이 발발한 1592년(선조 25) 4월부터 19년 동안 기록한 일기이다. 전쟁 발발 직후

  • 고대정본풀이 / 高大靜本─ [문학/구비문학]

    제주도 무속의 조상본풀이의 하나. 제주시 삼도동고만호(高萬戶) 자손 집안에 전해져 내려오는 수호신의 내력담이다. 집안 자손들의 집에서 굿을 할 때 집안의 수호를 빌기 위하여 심방[神房: 무당]에 의하여 불린다. 현재 고대장에 관한 본풀이는 세 편이 채록되고 있다. 이

  • 고덕림 / 高德林 [종교·철학/유학]

    1885(고종 22) - 1960. 조부 고윤상은 성균관 진사를 지냈다. 부친 고식은 성균관 진사를 지냈으며, 평산 신광욱의 따님에게 장가들었는데, 자식이 없었다. 다시 인천 채주관의 따님에게 장가들어 1885(고종 22)년 7월 3일에 공을 예동의 자택에서 낳았다.

  • 고도암유고 / 古道菴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이심영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50년에 간행한 시문집. 4권 1책. 목활자본. 1850년 그의 아들 태로(泰魯)에 의하여 편집, 간행되었다. 권두에 홍익문(洪益聞)·맹성순(孟性淳)의 서문과 권말에 태로의 발문이 있다. 규장각 도서와 국립중앙도서관 등에

  • 고돌산진 / 古突山鎭 [예술·체육/건축]

    전라남도 여수시 화양면에 있는 조선전기 에 축성된 수군 관련 주둔지.수군주둔지. 이 진은 본영인 전라좌수영보다 9년이 늦은 1488년(성종 19)에 돌산포 만호(萬戶)로 설치될 때에 축성된 진(鎭)으로 주위 2,313척, 높이 13척의 석성이다. 1522년(중종 17)

페이지 / 1107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