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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사서보주비지 / 新訂四書補註備旨 [종교·철학/유학]
사서류(四書類). 명석정에 소장되어 있는 책이다. 책수는 1책, 판종은 석인본(石印本)이다. 규격은 24.6×15.2cm, 반곽은 20.9×13.1cm이다. 판심제는 사서보주비지(四書補註備旨)이다. 청(淸)나라의 등림(鄧林)이 찬(撰)한 것이다. 권수는 2권 1책이다.
신집간독합벽 / 新輯簡牘合壁 [생활]
척독류(尺牘類). 명석정에 소장되어 있는 책이다. 책수는 1책이며, 판종은 필사본(筆寫本)이다. 규격은 28.7×18.2cm이다. 표제는 간독합벽(簡牘合壁)이고, 허사미(許思湄)가 지었다. 권수는 4권 1책으로, 신집간독합벽(新輯簡牘合壁)의 필사본이다.
신찬조선어법 / 新撰朝鮮語法 [언어/언어/문자]
1922년 이규방(李奎昉)이 주시경(周時經)의 문법을 참조하여 펴낸 중등학교용 3부법 문법서. 김원우(金元祐)의 권두서와 자서에 의하면, 저자는 1910년경에 주시경으로부터 국어문법을 배우고, 평양에서 교편을 잡으면서 주시경의 ≪조선어문법 朝鮮語文法≫을 참조하여 191
신편고금사문류취 / 新編古今事文類聚 [역사]
유서류(類書類). 명석정에 소장되어 있는 책이다. 책수는 5책이며, 판종은 목판본이다. 규격은 27.7×17.7cm이고, 반곽은 20.2×14.2cm이다. 표제와 판심제는 사문류취(事文類聚)이다. 송(宋)나라의 축목(祝穆), 원(元)나라의 부대용(富大用), 축연(祝淵)
실용간명개정철자법 / 實用簡明改正綴字法 [언어/언어/문자]
1932년 강현(姜炫)이 철자법을 개정하기 위해 저술한 문법서. 이 책은 전체 7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1장 ‘한글’에서는 한글을 언문(諺文)이라고 경시(輕視)하는 풍조를 버릴 것과 ‘·’의 폐기를 주장하였고, 2장 ‘음의 변화’에서는 유기음, 경음, 겹자음의 표기와
실지응용작문대방 / 實地應用作文大方 [언어/언어/문자]
1921년 영창서관(永昌書館) 편집부에서 편찬한 고전 한문 입문서. 책의 권두에 ‘서(叙)’가 있고, 뒤이어 목차가 나온 후 본문은 상편과 하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 말미에 ‘歲辛酉之椔夏月下澣 著者 識’라고 적고 있어 이 책이 1921년에 구성된 것임은 알 수 있
심기도설 / 心器圖說 [경제·산업/산업]
1842년(헌종 8) 최한기(崔漢綺)가 지은 농업기계에 관한 책. 1권 1책. 기중기(起重機)·양수기[取水機]·기름틀[搾油具]·연자방아 등에 관한 내용이다. 이 책에는 목차와 발문이 없고 서문격인 심기도설에 이어 각종 기계의 도설이 있는데, 『제기도설(諸器圖說)』·『농
심덕유유고 / 沈德裕遺稿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의 시인 심안세(沈安世)의 시문집. 불분권 1책. 목판본. 1640년(인조 18) 아우 희세(熙世)가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이식(李植)·임숙영(任叔英)의 서문이 있고, 권말에 신익성(申翊聖)의 발문이 있다. 이 책은 오언절구 27수, 칠언절구 36수, 오
십구사략언해 / 十九史略諺解 [언어/언어/문자]
명(明)나라의 여진(余進)이 편찬한 『십구사략통고(十九史略通攷)』의 제1권을 조선조 때 원문에 한글로 독음을 달고 토를 붙인 뒤 매장마다 언해한 역문(譯文)을 붙인 책. 1772년 간행의 대구경상감영판의 국어학상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어두된소리의 표기는 ㅅ계열과 ㅂ계
십초시 / 十抄詩 [문학/한문학]
중국과 신라 시인들의 한시를 뽑아 편찬한 시선집(詩選集). 중당(中唐)으로부터 오대(五代)에 걸쳐 활동한 중국 시인 유우석(劉禹錫, 772∼842), 백거이(白居易, 772∼846), 온정균(溫庭筠, 812∼870) 등 26인과 신라 말 최치원(崔致遠, 8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