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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휼청 / 賑恤廳 [경제·산업/경제]
조선시대 굶주린 백성들을 구제하는 일을 담당했던 관서. 흉황을 극복하기 위해 설치한 기구의 하나로, 1525년(중종 20)에 설치된 뒤 1894년(고종 31) 갑오경장으로 폐지되기까지 370년 동안 약간의 변경을 거치며 존속하였다.
진흥광산 / 進興鑛山 [경제·산업/산업]
경상남도 고성군 삼산면 두포리에 있었던 광산. 봉화산(烽火山) 동쪽 산록, 고성만(固城灣)의 서안에 있다. 원래는 보성갱·재성갱·진성갱·군량포갱 등이 있었으나 폐광되고 장지마을에 있는 본갱과 봉화산 능선을 지나 군령포마을에 있는 제일갱이 가동되었으나 이것도 폐광되었다.
짐승의 말을 알아듣는 사람 [문학/구비문학]
짐승의 말을 알아들을 수 있는 사람이 그 소리를 통해 자신이 처해 있는 위기 상황을 벗어나거나 자기 집이 부자가 되도록 한다는 내용의 설화. 신이담(神異譚)에 속하는 설화 유형이다. 동물의 종류에 따라 ‘새의 말을 알아듣는 사람’·‘쥐 소리 알아듣는 며느리’·‘짐승 소
집구시 / 集句詩 [문학/한문학]
선인들의 시구를 모아 만든 한시의 한시. 진(晋)나라 부함(傅咸)이 경전(經典)의 구를 모아 만든 집경시(集經詩)가 집구시의 시작이라 한다. 그 뒤로 송나라 석연년(石延年)·왕안석(王安石)·문천상(文天祥) 등이 두보(杜甫)의 시에서 집구한 집두시(集杜詩)가 있다. 명나
집단부락 / 集團部落 [역사/근대사]
일본이 만주 지역에서 항일세력의 연계를 차단할 목적으로 건설한 촌락. 집단부락 건립정책이 추진됨으로써 만주의 항일유격대들은 점차 자신들의 인적·물적 토대를 상실함으로써 괴멸적인 타격을 입었으며, 집단부락민들 역시 경제적인 궁핍과 질병, 정치적인 압박을 겪는 등 많은 피
집사관 / 執事官 [정치·법제/법제·행정]
나라의 모든 의식 때에 그 정한 절차에 따라 식을 진행시키는 임시 관원. 제향이나 책봉 및 사신 접대 등과 같이 나라의 큰 의식이 있을때 실제로 일을 맡아 주관하였다. 의궤에는 맡은 일의 성격에 따라 복완집사, 교명집사, 대여향정자집사, 옥인집사, 외집사, 욕석집사,
집수암거 / 集水暗渠 [경제·산업/산업]
지하수를 이용하는 수리시설. 집수관은 철근콘크리트관 또는 흄관을 사용하며 구멍지름은 20∼30㎜ 정도이고, 구멍 수는 관체 표면적 1㎡당 20∼40개가 표준이다. 특징은 수원(水源)의 계절적 변화가 적고 지표수가 고갈되어도 일정한 수량을 기대할 수 있으며 비교적 간단한
집없는 천사 / 집없는 천사 [예술·체육/영화]
1940년대 암흑기의 영화로서 고아와 불우 아이들을 돌보는 젊은 남녀들의 희생적인 봉사를 그린 작품. 감독 최인규, 시나리오 일인작가 서구원정, 촬영 김학성. 최인규 감독은 불우 소년들의 생활을 사실적인 수법으로 묘사하였는데, 일제하에서 사실적인 영화미학을 제시하였다는
집의 / 執義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사헌부의 종3품 관직. 정원은 2인이다. 1392년(태조 1) 7월에 반포한 태조신반관제에 의하면 종3품의 중승(中丞) 1인 있었는데, 1401년(태종 1) 7월의 관제개혁 때 집의로 개칭되고 이것이 그대로 ≪경국대전≫에 법제화되었다. 집의를 포함한 대관은
집조 / 執照 [정치·법제]
대한제국 시기에 국내에서 활동하던 외국인에게 발급했던 일종의 통행증 양식으로 지나가는 연도의 각 관청과 유관 기관에서 이 집조의 소지자를 잘 도와주고 보호해달라는 내용의 인쇄 문서. 외부대신의 인장이 세 곳에 찍혀 있다.
집줄 놓는 노래 [문학/구비문학]
제주도 지방의 노동요. 이 민요는 ‘각단’이라는 짧은 띠로 지붕을 얽어맬 줄의 한 갈래씩 꼴 때 부르기 시작하여, 두 갈래를 하나로 어우러 줄을 꼬는 일을 되풀이하면서 구성지게 부른다. 제주도 특유의 희귀한 노동요인 이 「집줄 놓는 노래」는 유달리 서귀포시 안덕면 덕수
집촉자 / 執燭者 [정치·법제/법제·행정]
왕세자 납빈 절차의 친영 및 동뢰를 행할 때 촛불을 든 사람. 조선 시대의 왕세자납빈의 절차를 보면, 납채ㆍ납징ㆍ고기ㆍ초례ㆍ친영ㆍ전안ㆍ동뢰 등으로 되어 있다. 친영 때 왕세자 연 앞에서 촛불을 든 사람이 인도하고, 동뢰(부부가 음식을 같이먹는 일) 때 왕세자와 세자빈
집회 / 集會 [사회/사회구조]
다수의 사람들이 특정의 목적을 가지고 특정의 장소에 일시적으로 모이는 것. 집회는 상시적이고 지속적인 상호작용의 관계에 있는 ‘사회집단’과는 달리 일시적으로 사람들이 모이는 것을 말한다. 집회는 규탄, 반대, 지지 등을 위한 시위행동을 수반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일
징병거부운동 / 徵兵拒否運動 [역사/근대사]
일제가 조선 청년을 강제동원해 일본군에 투입키로 한 징병제(徵兵制)의 시행에 반대해 일어난 전국적인 저항운동. 일제가 조선에 징병제를 실시한 것은 1943년 3월 1일자로 개정병역법을 시행하면서부터이지만, 이전부터 육군지원병, 해군지원병, 학도지원병 등 지원이라는 이름
징세비태록 / 懲世否泰錄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책. 국문필사본. 중국 청나라 조정을 무대로 하여 안경 3부자(父子)의 충성을 다룬 작품으로, 낙선재본과 단국대학교 율곡기념도서관 나손문고(舊 金東旭 소장본) 소장본이 있다. 이 작품은 낙선재본의 다른 작품과 달리 분량이 짧은 단권이다.
징세서 / 徵稅署 [역사/근대사]
1895년 종래의 재정기구를 정리할 목적으로 설치한 관서. 탁지부대신의 관리 밑에 있었으며, 조세와 기타 세입 징수에 관한 사무를 맡았다. 조세를 체납한 자에 대해서는 처분할 집행권을 가지고 있었다. 이 관청은 수입조정관으로서 징세 명령이나 납액 고지를 알리고 그것에
징용거부운동 / 徵用拒否運動 [역사/근대사]
일제가 중일전쟁 이후 전쟁수행에 필요한 노동력을 충원하기 위해 조선인에 대한 인력동원을 강행하자 이에 저항해 투쟁한 운동. 일제는 조선인을 대량 동원해 일본 본토를 비롯한 사할린, 중국, 남방 등지의 광산, 토목공사장, 군사시설공사장, 군수공장 등에 투입하였다. 이 시
짬뽕 / 炒馬麵 [생활/식생활]
채소와 돼지고기, 해물 등을 기름에 볶아 닭이나 돼지뼈로 만든 육수를 넣고 끓인 국물에 삶은 국수를 말아서 먹는 중국음식. 해물 혹은 고기와 다양한 야채를 기름에 볶은 후 육수를 넣고 끓여서 국수를 마는 매운 맛의 탕면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자장면과 더불어 서민의 인기메뉴
찌르개 / point [역사/선사시대사]
돌감의 끝부분에 떼기를 베풀어 한쪽 또는 양쪽 끝을 뾰족하게 하여 만든 연모. 기능을 중심으로 돌연모를 분류하면 사냥용·부엌용·제작용·기타 등으로 분류되는데, 찌르개는 사냥용 연모에 해당된다고 할 수 있다. 돌감을 그대로 손질하거나 큰 격지를 떼어서 만든 찌르개는 주먹
차 / 茶 [생활/식생활]
차나무의 어린 잎을 따서 만든 음료. 차는 처음에는 음료수의 일종이거나 약용으로 쓰였지만 차차 기호식품화되면서 취미생활과 연결되고, 다시 일상생활의 도(道)를 끽다(喫茶)와 관련지어 다도(茶道)로까지 발전시켰다. 차에는 작설차·납전차·납후차·우전차·전차·말차(抹茶)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