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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곡문집 / 鷗谷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학자 곽융의 시·제문·문(文)·기우문 등을 1690년에 필사한 시문집. 1책. 필사본. 1690년(숙종 16) 손자인 영지(榮之)가 정서한 것으로, 권말에 영지의 발문이 있다. 계명대학교 도서관에 있다.목록 편차의 구분 없이 세계(世系)·전(傳)·행장·서

  • 구곡유고 / 九曲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이중륙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92년에 간행한 시문집. 2권 1책. 목활자본. 1892년(고종 29) 그의 손자인 장표(章彪)·기락(基洛) 등이 편집한 것을 현손 우구(宇九)가 간행하였다. 권두에 이상의(李相義)의 서문과 권말에 이만인(李晩寅)의 발문이

  • 구곡집 / 龜谷集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의 여항시인 최기남(崔奇男)의 시집. 4권 2책. 목활자본. 1665년(현종 6) 문인들에 의하여 간행되었다. 권두에 신익성(申翊聖)과 이경석(李景奭)의 서문이 있다. 이 책은 권4를 제외하고는 각 권마다 상·하로 나누어져 있으며, 권말에 부록이 붙어 있어 모

  • 구급간이방 / 救急簡易方 [과학/의약학]

    조선전기 문신 윤호 등이 질병을 127종으로 나누어 그 치료방문을 모아 1489년에 간행한 의서. 우리나라의 구급방서(救急方書)로서는 가장 완비된 책으로, 질병을 중풍·두통 등 127종으로 나누어서 그 치료방문을 모아 엮었다. 시골에서도 이 책만 있으면 치료할 수 있도

  • 구급간이방언해 / 救急簡易方諺解 [언론·출판/출판]

    1489년(성종 20)에 윤호 등이 편찬, 간행한 의학서. 8권 8책. 을해자본. 구급방서로는 가장 완비된 책으로 질병을 중풍과 두통 등 127종으로 나누어 그 치료방문을 모아 엮었다. 시골에서도 이 책만 있으면 치료할 수 있도록 방문마다 한글로 언해를 덧붙여 놓았다.

  • 구급방 / 救急方 [언어/언어/문자]

    위급환자의 병명과 치료법을 수록하여 1466년에 간행한 의서. 2권 2책. 목판본. 이 책의 표지와 판심(版心)의 제목은 모두 『구급방』으로 되어 있다.초간본의 간행시기는 『세조실록』 세조 12년 6월조에 “팔도에 구급방을 각각 2건씩 하사하시다(賜八道救急方各二件).

  • 구급방언해 / 救急方諺解 [언론·출판/출판]

    조선시대 응급처치를 위해 편찬된 의서. 세조 때 처음 간행되었으며, 이후 16세기 중반에 언해로 된 복각본이 간행되어 남아있다. 편자 미상. 구급방이란 여러 가지 질병이나 부상에 대하여 응급치료하기 위해 편찬한 책이다. 16세기 중반에 간행된 것으로 보이는《구급방언해

  • 구급양방 / 救急良方 [과학/의약학]

    조선전기 구급에 필요한 방문을 수집하여 편찬한 의서. 이 책은 『치종비방(治腫秘方)』 뒤에 붙여 한 책으로 간행하였다. 권말에 적혀 있는 1559년(명종 14) 안위(安瑋)의 발문에 의하면 좌상(左相)이 내의원제공(內醫院諸公)을 시켜 구급에 필요한 모든 방문들을 수집,

  • 구급이해방 / 救急易解方 [언어/언어/문자]

    1499년(연산군 5)에 간행된 의서. 1책. 활자본. 1523년(중종 18)에 곤양군에서 개간되었다. 홍귀달(洪貴達)의 서(序)와 권건(權健)의 발(跋)에 의하면, 1498년 내의원(內醫院)의 도제조(都提調)인 윤필상(尹弼商)과 제조 홍귀달, 부제조 정미수(鄭眉壽),

  • 구담실기 / 龜潭實記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정인준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07년에 간행한 시문집.실기. 2권 1책. 목활자본. 1907년 후손 재욱(在旭)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기우만(奇宇萬)의 서문이 있고, 권말에 정면규(鄭冕圭)의 발문이 있다. 연세대학교 도서관에 있다.권1에 시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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