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 : 문헌 > 단행본 1,386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유형 : 문헌 > 단행본
  • 시평보유 / 詩評補遺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의 학자 홍만종(洪萬宗)의 시화(詩話)를 수록한 시론집. 1책. 필사본. 1691년(숙종 17)에 완성을 본 이래 필사본으로 전해오다가 1938년 진주에서 활판본으로 간행되었다. 권두에 저자 자신의 서문이 있고 하편의 머리에도 짧은 서문이 붙어 있다. 『시평

  • 시화초성 / 詩話抄成 [문학/한문학]

    편자·연대 미상의 시화집. 1권 1책. 필사본. 『시화초성』의 내용은 일반 시비평과는 다르다. 절의나 시정에 관련이 있는 내용들을 서술하면서, 그 계재에 관련이 있는 시를 수록하거나 그 시에 관한 평설들을 수록하였다. 즉, 장학성(章學誠)이 말한 “論事及辭(논사급사

  • 신강훈민정음 / 新講訓民正音 [언어/언어/문자]

    서병국(徐炳國)이 지은 훈민정음에 대한 해설 및 연구서. 경북대학교 국어교육학과 교수이던 여천(余泉) 서병국(徐炳國)이 지은 훈민정음에 대한 해설 및 연구서로, 권말에는 『훈민정음해례』 및 『훈민정음언해』의 영인이 붙어 있다. 저자가 다년간 연구해 온 내용과 오랫동안

  • 신구문자집 / 新舊文字集 [문학/구비문학]

    김동진(金東縉)이 편찬한 일종의 관용어 사전. 일상생활 속에서 자주 쓰이는 숙어·문자·속담·파자·수수께끼 등을 모아 가나다순으로 배열하여 놓은 것으로, 크게 다섯 부분으로 나뉜다. 제1부에서는 보통용의 속담 문자를 자수별로 가나다순으로 배열하고 각 어휘마다 간단한 뜻풀

  • 신구유행잡가 / 新舊流行雜歌 [문학/고전시가]

    강의영(姜義永)이 편찬한 잡가집. 목차는 좌창잡가부(坐唱雜歌部)·입창단가부(立唱短歌部)·평양다탕패입창부(平壤茶湯敗立唱部)·좌창(坐唱)·시조(詩調)·가사부(歌詞部)로 나뉘어 있으며, 각 부마다 차례를 붙여 노랫말을 싣고 있다. ‘좌창잡가부’에는 「유산가」·「적벽가」·「제

  • 신독재수택본전기집 / 愼獨齋手澤本傳奇集 [문학/고전산문]

    신독재 김집의 교열기가 붙어 있는 한문 전기(傳奇)소설. 신독재(愼獨齋) 김집(金集, 1574~1656)이 읽고 손수 교정을 가한 문헌[愼獨齋手澤本]으로 ‘신독재서(愼獨齋書)’로 명기된 교열기가 붙어 있다. 「만복사저포기(萬福寺樗蒲記)」,「유소랑전(劉少娘傳)」, 「왕경

  • 신석노걸대언해 / 新釋老乞大諺解 [언어/언어/문자]

    1763년(영조 39)에 변헌(邊憲)의 『노걸대신석(老乞大新釋)』 혹은 『신석노걸대(新釋老乞大)』를 언해한 것으로 추정되는 책. 『통문관지』 권8의 서적조(書籍條)와 집물조(什物條)의 기록에 의하면 1761년 변헌이 수정한 『노걸대신석』 1본과 더불어 그 언해본 3본이

  • 신선태을자금단 / 神仙太乙紫金丹 [언어/언어/문자]

    조선 전기의 문신 이종준(李宗準)이 저술한 의서. 책의 내용은 서명이기도 한 신선태을자금단이라는 신령스러운 환약의 자료와 제조법, 이어서 황종(黃腫)·중풍 등에 듣는 효험에 대한 구체적이고도 자세한 설명으로 되어 있다. 그 설명은 거의 중국의 의서에 근거하였으나, 각

  • 신약마가전복음서언해 [언어/언어/문자]

    1885년(고종 22) 이수정(李樹廷)이 일본에서 우리말로 번역한 마가복음서. 당시 일본에 있던 미국성서공회 총무인 루미스(Loomis,H.)목사가 일본에서 1883년 4월 기독교로 개종한 이수정에게 성서를 한글로 번역해줄 것을 부탁하여 그해 4복음서 중에서 「마가복음

  • 신전자취염초방언해 / 新前煮取焰硝方諺解 [언어/언어/문자]

    1635년(인조 13)에 이서(李曙)가 화약의 원료를 만드는 방법을 설명한 언해본. 『신전자취염소방언해』의 앞에 보이는 시말(始末)과 『신전자취방언해』의 끝에 보이는 득초시말법(得硝法始末)에 이 문헌을 간행하게 된 동기가 기록되어 있다. 이 책의 내용은 이서(李曙)는

페이지 / 139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