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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 근대 > 일제강점기
선도 / 仙道 [종교·철학/신종교]
증산교 교단 중의 하나. 1914년 안내성(安乃成)이 전라남도 여수에서 창립하였다. 안내성은 1967년 경상남도 함안에서 출생하였다. 1907년 강증산을 만나 그의 제제가 되었다. 1914년 차경석과 다투고 전라남도 여수에 선도를 창교하였다. 1927년 전주군 유림면
선도교 / 仙道敎 [종교·철학/신종교]
증산교단 중의 하나. 증산교에서는 일반적으로 강일순의 부인이었던 고부인과 관련된 종단을 선도교라고 부른다. 증산교 최초의 교단이다. 고부인의 선도교는 태을교라고도 한다. 이후 같은 이름의 교단이 생겨 고부인의 태을교를 '원태을교'라고도 한다. 1914년 전라북도 정읍군
선문통해 / 鮮文通解 [언어/언어/문자]
1922년 이필수(李弼秀)가 서울말의 발음을 위주로 서술한 문법서. 범례에서 “시의에 맞추어 편의상 한자를 섞어 썼다.”고 하고, “현대어로 근원을 삼아 한자음도 서울발음을 주체로 하였다.”고 하며, “와전된 한글의 불합리를 시정하였다.”고 전제하였다. 특이한 것은 유
선민 / 選民 [언론·출판/언론/방송]
1919년 1월 30일에 창간되었지만 바로 폐간된 잡지. 이 잡지는 국한문 혼용 종서 편집되었으며 창간사, 논문, 문예, 잡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선봉콜호즈 / 선봉콜호즈 [사회/사회구조]
1937년 고려인 강제이주 이후 카자흐스탄 크즐오르다주 칠리구역에서 고려인 중심으로 결성된 벼농사 전문 집단농장(콜호즈). 1937년 연해주에서 강제이주된 고려인 중심으로 결성된 ‘아방가르드’ 콜호즈는 설립초기부터 벼농사에서 경이적인 생산량 증가를 보여주었다. 이 결과
선원경기전청명추석제홀기 / 璿源慶基殿淸明秋夕祭笏記 [정치·법제]
준원전과 경기전에서 청명일과 추석에 제사를 지낼 때의 의식 순서를 적은 홀기. 준원전은 함경남도 영흥에 있는 태조의 진전이며 경기전은 전라북도 전주에 있는 태조의 진전이다. 이 문서는 총16장이다.
선원곡 / 禪園曲 [문학/고전시가]
1920년대에 학명계종(鶴鳴啓宗)이 지은 불교가사. 4·4조 위주 4음보 율격의 가사. 총 166구. 중앙불교전문학교(동국대학교 전신) 교우회 회지인 『일광(一光)』 2호(1929)에 국한문 혼용표기로 실려 있다. 1928년 3월에 중앙불교전문학교 학생 기자가 내장사의
선원전경기전작헌례급청명추석제진설도 친행동 / 璿源殿慶基殿酌獻禮及淸明秋夕祭陳設圖 親行同 [정치·법제]
선원전과 경기전에서 작헌례를 올리거나 24절기 중의 하나인 청명일과 추석에 제사를 올릴 때 제물을 제상에 배열하는 진설도. 판심에 이왕직이 찍힌 용지로 보아 기존에 있던 진설도를 이왕직에서 정리하면서 재작성한 것으로 보인다.
선원전고유다례급선원전경기전고유제진설도 / 璿源殿告由茶禮及璿源殿慶基殿告由祭陳設圖 [정치·법제]
조선시대 태조 이하 역대 임금과 왕후의 영정을 봉안한 선원전에 고유 다례를 올릴 때 제물을 제상에 배열하는 진설도. 경기전과 준원전에도 선원전에서 올릴 때와 동일하게 제물을 제상에 배열하고 있다. 판심에 이왕직이 찍힌 용지로 보아 기존에 있던 진설도를 이왕직에서 정리하
선원전작헌례진설도 친행동 / 璿源殿酌獻禮陳設圖 親行同 [정치·법제]
조선시대 태조 이하 역대 임금과 왕후의 영정을 봉안한 선원전에서 작헌례를 올릴 때 제물을 제상에 배열하는 진설도. 판심에 이왕직이 찍힌 용지로 보아 기존에 있던 진설도를 이왕직에서 정리하면서 재작성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