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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재판소 / 地方裁判所 [역사/근대사]
1895년부터 1912년까지 있었던 하급 재판소. 1895년 3월 25일 법률 제1호로 '재판소구성법'이 제정, 공포되어 전국에 걸쳐 근대적 재판제도를 창설하게 되었는데 지방재판소는 그 제1심 재판소이다. 당시 지방재판소의 신설 예정지는 인천, 부산, 원산 등 21개
지방풍 / 地方風 [지리/자연지리]
지형ㆍ기압 등의 영향으로 특정 지역에서 국지적으로 발달하는 바람. 국지풍. 삼면이 바다에 면하여 있고 지형이 복잡한 우리나라에는 여러 가지 지방풍이 있는 것으로 생각이 되나 연구된 것은 그리 많지 않다. 알려진 지방풍에는 고어(古語)나 방언과 같은 국어학적 연구에서 비
지방화 / 地方化 [지리/인문지리]
각종 권한과 기능을 중앙에서 지방 또는 지역으로 이양하거나 분산시켜 지역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높여 나가는 분권현상. 우리나라에서는 1990년대 초반부터 오랜 단절을 거쳐 지방자치제를 다시 시행하면서 지방화가 본격적으로 진행되어 왔으나, 2000년대 초반까지는 주로 지역
지봉유설 / 芝峯類說 [종교·철학/유학]
1614년(광해군 6) 이수광이 편찬한 일종의 백과사전. 20권 10책. 목판본. ≪지봉유설≫의 권두에 김현성의 제문과 이수광의 자서가 있다. 권말에 이식의 발문이 있다. ≪지봉유설≫은 권1 천문·시령·재이, 권2 지리·제국, 권3 군도·병정, 권4 관직, 권5∼7
지봉전 / 芝峰傳 [문학/한문학]
작자·연대 미상의 한문 단편소설. 필사본. 제작연대는 효종과 이수광(李睟光)의 대화·일화가 삽입되어 있으므로 조선 효종 때로 추정된다. 그러나 작자는 효종대에 벼슬을 하지는 않았으므로, 당시의 일화를 이수광에게 의탁하여 지은 작품이라고 생각된다. 이 작품은 인권존중과
지사 / 知事 [역사/근대사]
구한말 지사서(知事署)의 최고 책임자. 관등은 주임관이다. 1883년 창설된 감리서와 감리직을 일시 폐치, 군수에 일임한 뒤 대외관계업무가 증대됨에 따라 1896년 1월 지사서관제에 의하여 각 개항장과 통상구 소재지로 관찰부청이 없는 경우 설치된 지사서의 최고책임자이다
지사 / 知事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돈녕부·의금부·경연·성균관·춘추관·중추부·훈련원의 정2품관직. 정원은 돈녕부에 1원, 의금부에 1원, 경연에 3원, 성균관에 1원, 춘추관에 2원, 중추부에 1원, 훈련원에 1원 등이다. 이 관직은 돈녕부에 소속된 관원 외에는 모두 타관이 겸직하였다.
지사간원사 / 知司諫院事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 초기 사간원에 소속된 종3품 관직. 정원은 1인. 1401년(태종 1)에 왕권강화시 문하부가 혁파되고, 삼사와 의흥삼군부가 각각 사평부와 승추부로 개칭, 예문춘추관이 예문관과 춘추관으로 분리되었다. 문하부낭사는 사간원으로, 문하부낭사의 종3품의 직문하가 개칭되면
지서가 / 芝栖歌 [문학/고전시가]
고구려시대에 지어진 작자 미상의 가요. 『수서(隋書)』에 “고려(고구려) 가곡에 지서(芝栖)가 있고 무곡에 가지서(歌芝栖)가 있다(高麗歌曲有芝栖 舞曲有歌芝栖).”라는 기록이 있어 그 가명(歌名)만 전할 뿐 작자와 제작연대 및 내용은 알 수 없다. 서역 안국악(安國樂)에
지석강 / 砥石江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화순군 이양면의 예치(禮峙)와 청풍면의 화학산(華鶴山, 614m)에서 발원하여 능주면을 지나 영산강으로 흘러드는 강. 길이 53.5㎞. 이 강은 화학산에서 흘러내려 능주면을 지나면서 충신천(忠臣川)이라 불리고, 서쪽으로 방향을 전환하면서 화순천(和順川)과 합류
지석문 / 誌石文 [생활/주생활]
피장자의 신원을 알리기 위해 무덤에 묻는 지석에 기록한 글. 지석은 죽은 사람의 인적 사항과 행적, 무덤의 위치 및 좌향 등을 적어서 무덤에 묻는 판석 또는 도판이다. 지석을 무덤에 묻는 까닭은 피장자의 신원을 밝히고 그의 행적을 후세에 알리기 위한 것이다. 그러므로
지석소 / 誌石所 [정치·법제]
국장을 수행하는 국장도감에서 지석의 제작을 담당하였던 부서. 조선 시대에 국상이 일어나면 국장의 업무를 총괄하기 위해 국장도감을 임시로 만들었다. 국장도감은 일방, 이방, 삼방 등으로 구분하여 국장의 일을 분장하였는데 지석소는 시책, 시보, 애책, 증옥, 증백 등을 만
지석영 / 池錫永 [교육/교육]
항일기의 의사·문신·국어학자(1855-1935). 자는 공윤(公胤). 호는 송촌(松村). 1879년 부산 제생의원에 가서 종두법을 배웠다. 1883년 문과에 등제하여 성균관전적과 사헌부지평을 역임하였다. 1885년 <우두신설>을 지었다. 1899년 의학교가 설치되자
지석장 / 誌石匠 [경제·산업]
지석을 일정 규격으로 갈고 다듬은 다음, 지석에 글자를 새겨 깎아내는 일을 전문으로 하는 장인. 국장 등 장례시 혼유석 아래 묻을 지석에 지석소의 서사가 지문을 쓰면, 이를 연장으로 새겨 깎는 일을 맡았다. 영조 이전의 지석은 오석을 사용, <국조상례보편>의 명시 이
지선가 / 至善歌 [문학/고전시가]
조선 중기에 주세붕(周世鵬)이 지은 시조. 작자가 편찬하고 1803년(순조 3)에 안시중(安時中)이 6권 3책으로 간행한 백운동서원지(白雲洞書院誌)인 『죽계지(竹溪誌)』의 초간본 제1권 행후록(行後錄)에 실려 전한다. “지션(至善)의 겨신 ᄯᅡᄒᆞᆯ 진실(眞實)노 아ᄅ
지성이감천이 / 至誠─感天─ [문학/구비문학]
가난하고 의지할 데 없는 ‘지성(至誠)’과 ‘감천(感天)’의 우정에 하늘이 감동하여 복을 주었다는 설화. 전국 각지에 유포되어 있으며, ‘지성이면 감천이다.’라는 속담의 유래담(由來譚)으로 일컬어지기도 한다. 이 설화는 각 편에 따라 내용이 다르게 전해 온다. 장애자가
지소설화 / 池沼說話 [문학/구비문학]
연못·방죽·못·호수·저수지 등을 소재로 한 설화. 내용은 생긴 유래, 살고 있는 용, 그 물의 활용, 둑쌓기 등이다. 연못의 유래설화로는 우선, 징벌로 인하여 저절로 함몰하거나 인공으로 파서 못이 생겼다는 유형이 있다. 우리 나라의 옛 법에 따르면 역적이나 큰 죄인의
지수점필 / 智水拈筆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문신 홍한주가 그의 견문을 수필 형식으로 기록한 문집. 『지수점필』의 내용은 모두 251측(則)으로 각 편마다 명칭을 달지 않은 채 고금의 문물제도와 문인·학자 등에 대한 광범위한 자신의 견문을 쓰고 있다.『지수점필』의 제1권은 32측으로 우리 나라와 중국의
지수정가 / 止水亭歌 [문학/고전시가]
조선 중기에 김득연(金得硏)이 지은 가사. 필사본으로 전하는 작자의 『갈봉선생문집(葛峰先生文集)』 권말에 실려 있다. 각 행은 대체로 4·4조 8자로 되어 있고, 그 전분량이 160여 행으로 정철(鄭澈)의 「관동별곡」·「사미인곡」이나 박인로(朴仁老)의 「태평사」·「누항
지시대명사 / 指示代名詞 [언어/언어/문자]
대명사를 인칭대명사와 지시대명사로 양분하는 체계에서의 대명사의 한 하위류. 사물을 가리키는 ‘이것, 그것, 저것, 무엇’과 처소를 가리키는 ‘여기, 거기, 저기, 어디’를 묶어 지시대명사로 한다. 따라서, 지시대명사는 흔히 사물대명사와 처소대명사로 다시 가른다. 그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