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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
  • 지돈녕부사 / 知敦寧府事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돈녕부에 설치한 정2품 관직. 정원은 1인. 1414년(태종 14) 돈녕부의 창설과 함께 두기 시작하였다. 돈녕부는 왕의 외척이나 과거에 합격하지 못한 먼 친척들을 대우하여 직함을 주기 위한 관부, 지돈녕부사 역시 직무가 없는 한직이었다. 1894년에 돈녕부

  • 지동록 / 之東錄 [문학/한문학]

    고려후기 문인 설손의 시가와 산문 등을 수록한 시문집. 1358년(공민왕 7) 고려에 귀화한 설손이 압록강을 건넌 이후 1년 사이에 지은 시문 300여 수를 1질(秩)로 만들고 이름을 『지동록(之東錄)』이라 붙였다. 『지동록』에 관한 기사는 설손의 아들 설장수(偰長壽,

  • 지두서 / 指頭書 [문학/구비문학]

    서울·경기 지역의 굿에서 구연되는 축원무가. 굿을 시작할 때 초두에 하며, 현재 서울과 오산의 두 편이 채록되어 있다. 서울의 「지두서」는 무녀 배경재(裵敬載)의 구연본이고, 오산의 「지두서」는 남무 이종만(李鍾萬)·이종하(李鍾河)의 구연본인데, 모두 아카마쓰[赤松智城

  • 지두한 / 池斗漢 [예술·체육/연극]

    생몰년 미상. 초창기의 연극운동가. 함흥 출신. 부농의 아들로 태어난 그는 잠시 소학교 훈도를 하다가 독립운동을 위하여 블라디보스토크로 갔다. 거기서 일본경찰에 붙잡혀 옥고를 치르기도 하였다. 출감 후 민족운동의 방편으로 연극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결국 1922년 함

  • 지략설화 / 智略說話 [문학/구비문학]

    평범한 인물이 꾀를 써서 남을 속이기도 하고 반대로 남에게 속기도 하는 이야기를 다룬 설화. 지략담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주인공은 김선달형 인물이다. 그들은 남다른 기지로 곤궁한 처지를 모면하려고 남들을 속이지만 그 대가가 한 끼의 식사, 하룻밤 잠자리이니 악행이라도 큰

  • 지례 / 知禮 [지리/인문지리]

    경상북도 김천지역의 옛 지명. 본래 신라의 지품천현(知品川縣)이었는데 경덕왕 때지례현으로 고쳐 개령군(開寧郡)의 영현을 삼았다. 1018년(현종 9)경산부(京山府)에 예속시켰다가 공양왕 때 감무를 설치하였고 조선 말기까지 지례현으로 존속하였다. 1895년(고종 32)지

  • 지례군읍지 / 知禮郡邑誌 [지리/인문지리]

    경상북도 지례군(현 김천시 지례면)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1899년에 편찬한 지방지.읍지. 1책. 채색지도가 첨부된 필사본. 규장각도서에 있다. 이 밖에도 1895년(고종 32)에 편찬되어 일제강점기 때 편사된 『지례현읍지』가 국사편찬위원회에 소장되어

  • 지리산 / 智異山 [문학/고전시가]

    백제시대에 지어진 작자 미상의 가요. 원가(原歌)는 전하지 않고 제목과 노래의 내력만이 『고려사』 권71 삼국속악조(三國俗樂條)에 전하며, 그 내용이 『증보문헌비고』 권106 악고(樂考) 17에 옮겨져 있다. 노래의 내력은 구례(求禮)의 한 여인이 집안은 가난하지만 아

  • 지리산 한신계곡 일원 / 智異山韓信溪谷一圓 [지리/자연지리]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강창리에 있는 명승. 지리산 한신계곡 일원은 지리산의 동북 방향 산자락인 함양군 마천면 백무동에서 세석평전까지 약 10㎞에 이르는 계곡으로 2010년에 명승 제72호로 지정되었다. 계곡을 따라 첫나들이폭포·가내소폭포·오층폭포·한신폭포 등의 폭포와

  • 지리산 화엄사 일원 / 智異山華嚴寺一圓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구례군 마산면 황전리에 있는 명승. 구례 화엄사(華嚴寺) 일원은 2009년에 명승 제64호로 지정되었는데, 지리산 남서쪽에 위치한 구례군 마산면의 화엄사를 중심으로 한 계곡 일대에 해당된다. 지리산은 남한 내륙지역에서 최고의 높이를 가진 천왕봉(1915m)을

  • 지리산국립공원 / 智異山國立公園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구례군, 전라북도 남원시, 경상남도 하동군·산청군·함양군에 걸쳐 있는 지리산(智異山)을 중심으로 지정된 국립공원. 지리산은 예로부터 금강산, 한라산과 함께 삼신산(三神山)에 해당하여 민족적 숭상을 받아 온 민족 신앙의 영지였다. 크고 작은 산맥이 여러 갈래로

  • 지리산대원사일원 / 智異山大原寺一圓 [지리/자연지리]

    경상남도 산청군 삼장면 유평리 일대의 경승지. 지정면적은 48,850㎡. 경상남도 기념물 제114호로 지정되어 있다. 대원사계곡과 그 일원은 물이 맑고 주변의 경관이 수려하며, 무제치기폭포는 맑은 날에도 무지개가 서리고, 서리봉은 원시림이 울창하여 여름의 피서지로 유명

  • 지리산일과 / 智異山日課 [문학/한문학]

    조선 전기에 남효온(南孝溫)이 지은 지리산 기행문. 작자의 문집인 『추강집(秋江集)』 권4 잡저(雜著)에 수록되어 있다. 이는 그의 외증손인 유홍(兪泓)이 1577년(선조 10) 경상감사로 재직시 인출(印出)한 것이다.「지리산일과」는 청학동(靑鶴洞)의 소재지를 추정함에

  • 지리학 / 地理學 [지리/인문지리]

    지구 상에 존재하는 지역과 공간을 계통적으로 분류하여 체계적으로 연구하는 학문. 지역을 다루는 지리학은 지표현상을 백과사전적으로 나열하여 서술하는 것이 아니라, 지표면에서 전개되는 현상들의 지리적 공간적 특성을 파악하고 종합하여 특정 지역의 성격 내지 지역성을 규명하고

  • 지명 / 地名 [지리/인문지리]

    마을이나 지방·산천·지역 등 땅에 붙여진 이름. 사람에게 인명이 있는 것과 같이 토지에는 지명이 있다. 이는 토지에 지명이 정하여 붙여놓는 것이 사회를 구성하여 모여 사는 인간생활에 도움을 주고 편리하기 때문이다. 우리 조상도 우리 땅에 정착하여 생활하면서 어디에나 알

  • 지명당문집 / 知命堂文集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문인 하세응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14년에 간행한 시문집. 5권 2책. 목활자본. 이 책은 1914년경 간행되었다. 『지명당문집』 권두에 곽도(郭鋾)의 서문이 있다. 권말에 7대손 헌진(憲鎭)의 발문이 있다. 권1은 시 92수, 권2는 소(疏) 3편, 서(

  • 지명전설 / 地名傳說 [문학/구비문학]

    특정 지명의 지리적 특징·명칭의 유래·습관의 기원 등에 관한 전설. 어떤 전설이 장소를 잡고 증거물을 고착시켜 제목처럼 단순화시킨 것과, 그 반대로 본디부터 있는 지명이 합리적인 설명을 하는 전설을 퍼뜨리는 것을 말한다. 떠돌아다녀서 지역적인 근거가 없는 설화도 아니고

  • 지명풀이 / 地名─ [문학/구비문학]

    지명을 풀이하여 부르는 민요. 어희요(語戱謠)의 일종이다. 대체로 지명을 해학적으로 풀이하여 부르는 내용으로, 최근까지 전국 곳곳에서 많이 불리고 있다. 우리나라 민요의 한 특징이 될 정도로 그 수도 많다. 개인창의 음영민요가 주이나 이것이 발달하여 가창민요가 된 것도

  • 지방도 / 地方道 [지리/인문지리]

    전국의 도로 중 국도 다음으로 중요한 도로. 지방도는 예로부터 지역 주민의 일상생활과 직결된 교통로로, 역(驛)과 원(院)이 곳곳에 설치된 중로(中路)급 도로였다. 일제 강점기 이후 지금에 이르면서 길이 개수되고 옛 도로를 비껴 새로운 도로가 나기도 하는 변화가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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