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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훈대부 / 中訓大夫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문신 종3품 하계의 품계명. 조선이 건국된 직후인 1392년(태조 1) 7월 문산계가 제정될 때 종3품 상계는 중직대부, 하계는 중훈대부로 정하여져 ≪경국대전≫에 수록되었다. 종3품에 해당하는 관직으로는 부정·집의·사간·전한·사성·참교·상례·편수관·대호군·부
쥐불놀이 / 鼠火戱 [생활/민속]
농촌에서 정월 첫 쥐날[上子日]에 쥐를 쫓는 뜻으로 논밭둑에 불을 놓는 놀이. ≪동국세시기≫에 충청도 풍속에는 떼를 지어 횃불을 사르는데, 이를 ‘훈서화(燻鼠火)’, 즉 쥐불이라 한다 하였다. 이 쥐불은 충청도 풍속만이 아니고 전국적 풍속이다. 이날은 마을마다 청소년들
쥐뿔도 모른다 [문학/구비문학]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아는 체하는 것을 빗대어 말하는 속담설화. 옛날 한 고을에 부잣집 마님이 살고 있었다. 마님은 불도를 무시하고 부모를 학대하며, 재물에도 인색하여 남의 미움을 많이 샀다. 그 집에 오래 살던 쥐도 이를 알고 마님을 골탕먹이려 하였다. 어느 날 쥐
즌별가 / 餞別歌 [문학/고전시가]
1896년 백선호가 신행 온 삼종 누이동생에게 석별의 아쉬움을 담아 지어준 규방가사. 「즌별가」는 작자 백선호가 세번째 맞이하는 어린 아내를 염려하여 적어둔 「효행록」 한글본과 합본되어 전한다. 「효행록」은 제목과는 달리 ‘효’보다는 부부 간의 의리와 화합을 강조하고
즐교선환특증문서 / 櫛橋善丸特贈文書 [정치·법제]
1910년(융희 4) 8월 28일 경무고문보좌원과 순사를 지낸 일본인 고 즐교선환(櫛橋善丸)을 6품 승훈랑으로 특증하는 임명장. 즐교선환은 홍주에서 일어난 의병봉기로 경시 토방원지조(土方源之助)와 함께 죽었다. 이 문서는 1910년 8월 22일 경술국치 조인 6일 후
증경찬의고 / 曾經贊儀考 [정치·법제]
역대 찬의 역임자 명단을 정리한 명부. 찬의는 의례의 시행을 주관하던 통례원의 정5품 관직이다. 명단은 1765년(영조 41) 2월에 찬의에 제배된 조태좌(趙泰佐)를 시작으로 1852년(철종 3) 6월에 제수된 조병선(趙秉璿)까지 모두 100명을 수록하였다. 이 문서를
증광시 / 增廣試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시대 나라에 경사가 있을 때 식년시 이외에 실시된 임시과거. 식년시와 마찬가지로 소과·문과·무과·잡과 등이 시행되었다. 1401년(태종 1)에 처음으로 실시된 증광시는 본래 임금의 등극을 축하하는 의미로 즉위년 또는 그 이듬해에 실시하던 것이었으나, 선조 때부터
증광전 / 曾廣銓 [정치·법제/외교]
1871-1930. 중국 청말 제3대 주한 청국공사. 증국번의 손자이다. 청정부는 1904년 11월 2대 주한공사 허태신의 후임으로 후보5품경당 증광전을 출사한국대신으로 임명하였다. 그는 1905년 1월 4일 대한제국 정부에 국서를 전하고 1월 5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
증권 / 證券 [경제·산업/경제]
주식이나 채권 등 재산적인 가치가 있는 문서. 한국 사람에 의해 처음으로 유가증권이 발행된 것은 1899년 대한천일은행이 주식회사 조직으로 설립된 때이며, 채권으로는 1905년 조선 정부가 '국고증권조례(國庫證券條例)'를 발포하고 200만 원(圓)의 단기국채를 발행한
증도 / 曾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신안군 증도면에 있는 섬. 동경 126°09′, 북위 35°00′에 위치한다. 목포에서 서북쪽으로 33㎞, 지도읍에서 남쪽으로 12㎞ 지점에 있다. 면적은 28.2㎢이고, 해안선 길이는 43.9㎞이다. 북쪽에 사옥도, 동쪽에 병풍도, 남쪽에 암태도가 있다. 남
증도갯벌 / 曾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신안군 증도면 증도 및 병풍도 일대의 연안습지. 증도갯벌은 대형 저서동물이 100종 이상 출현하여 보전가치를 인정받아 2009년 5월에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되었다. 2010년 1월 29일에 국토해양부 습지보호지역으로 선정되었으며, 2011년 9월 1
증반금 / 贈伴琴 [문학/고전시가]
1645년(인조 23)윤선도(尹善道)가 지은 시조. 작자가 은거지인 금쇄동(金鎖洞)에서 59세 때 지은 「산중신곡(山中新曲)」의 한 편이다. 1798년(정조 22) 전라감사 서정수(徐鼎修)가 재판한 『고산유고(孤山遺稿)』 제6권과, 작자의 친필 사본인 『금쇄동집고(金鎖
증보대동기년 / 增補大東紀年 [언론·출판/출판]
사부(史部) - 편년류(編年類) 김병업(金炳業) 저, 신연활자본, 청구출판사, 1929, 2권 2책. 윤기진(尹起晉)이 엮은《대동기년(大東紀年)》에 11책을 인용하여 증보한 책이다.
증보문헌비고 / 增補文獻備考 [종교·철학/유학]
1903년부터 1908년 사이에 칙명으로 편찬, 간행된 장고 집성의 유서. 총 16고 250권. 1903년 1월 법무국장 김석규의 건의가 채택, 홍문관 안에 찬집소를 두고 박용대·조정구·김교헌·김택영·장지연 등 33인이 찬집을, 박제순 등 17인이 교정을, 한창수등 9
증보산림경제 / 增補山林經濟 [경제·산업]
1766년(영조 42)에 유중림이 『산림경제』를 증보한 농서. 16권 12책. 필사본. 항목은 복거·치농·종수·양화·양잠·목양·치포·섭생·치선상·치선하·구황·가정상·가정하·구사상·구사하·구급·증보사시찬요·사가점후·선택·잡방·동국산수록·남사고십승보신지·동국승구록 등으로
증보신구잡가 / 增補新舊雜歌 [문학/고전시가]
노익형이 일반에 유행하던 노랫말을 수록하여 1915년에 간행한 가집. B6판. 172면. 1915년 박문서관(博文書館)에서 발행되었다. 1910년대에 널리 불리던 노래의 가사를 수집하여 엮은 잡가집이다. 노랫말의 수록 순서는 평양에서 간행된 『신구잡가』와 달리 시조시들
증보언간독 / 增補諺簡牘 [언론·출판/출판]
조선 후기에 간행된 한글편지 교과서 ≪언간독≫을 증보한 책. 1책. 목판본. 모두 24장이지만 마지막장의 판심서명이 ‘징보언간독 하’이므로 상·하 2권으로 편집된 것 같으나, 이외의 모든 장에서는 판심서명이 ‘언간독’으로 되었고 상·하의 구별이 없어 1권 1책으로 편
증보주석고사백미 / 增補註釋故事白眉 [역사]
유서류(類書類). 명석정에 소장되어 있는 책이다. 책수는 5책, 판종은 목판본이다. 규격은 24.7×15.3cm, 반곽은 19.41×13.3cm이다. 판심제는 증보고사백미(增補故事白眉)이다. 명(明)나라의 허이충(許以忠) 찬집하였고, 권수는 8권 5책이다.
증봉 / 甑峯 [지리/자연지리]
평안북도 위원군 위송면·화창면과 강계군 어뢰면에 걸쳐 있는 산. 높이 1,355m. 강계 서남쪽 강남산맥(江南山脈)의 한 산으로 위원천과 독로강에 둘러싸인 산간지대를 이룬다. 북쪽사면은 강계군 어뢰면이 되며, 풍룡동·풍산동·황추동의 좁은 골짜기의 물이 흘러 독로강으로
증산 / 甑山 [지리/인문지리]
평안남도 강서지역의 옛 지명. 본래 강서현(江西縣)의 증산향(甑山鄕)이었는데 1395년(태조 4)에 이를 떼어 현으로 삼고 현령(縣令)을 두었다. 1514년(중종 9)에 이곳 사람으로 반란을 일으킨 자가 있다 하여 강등, 현감을 두었다. 1595년(선조 28) 땅을 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