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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
죽책 / 竹冊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시대 왕세자와 왕세자빈을 책봉하고 존호를 올릴 때 그에 관한 글을 대쪽에 새겨 엮은 문서. 왕세자와 왕세자빈을 책봉할 때에는 국왕의 교명과 함께 책인(冊印)을 내려준다. 죽책에 쓴 글을 죽책문이라 하는데, 왕세손을 책봉할 때에도 왕세자의 경우와 같이 죽책이 만들어
죽책봉과식 / 竹冊封裹式 [정치·법제]
죽책을 보자기에 싸서 궤에 넣은 후 봉하는 법식. 죽책은 왕세자와 왕세자빈을 책봉할 때에 내리는 교명문을 대나무에 새겨 책 모양으로 만든것이다. 죽책은 제작 후 갑, 내궤, 외궤에 넣어 봉하는 의식이다.
죽천조천록 / 竹泉朝天錄 [문학/고전시가]
1624년 6월부터 1625년 10월까지 죽천(竹泉) 이덕형(李德泂)의 주청사행을 기록한 한문 사행록. 반정으로 왕위에 오른 인조(仁祖)의 고명(誥命)과 면복(冕服)을 명나라로부터 받아내기 위한 죽천의 주청사행을 기록한 세 종류의 글들 가운데 『죽천조천록』은 특이한 자
죽통미녀설화 / 竹筒美女說話 [문학/구비문학]
대나무 통 속에 미녀를 넣고 다니는 사람을 김유신(金庾信)이 만났다는 내용의 설화. 신이담(神異譚) 중 초인담에 속한다. 지금은 전하지 않는 『수이전(殊異傳)』에 들어 있었다 하며, 조선 선조 때 권문해(權文海)가 엮은 『대동운부군옥(大東韻府群玉)』 권9에도 실려 있다
죽헌문집 / 竹軒文集 [문학/한문학]
조선시대 학자 하성의 시·제문·만사·잡저 등을 수록한 시문집. 9대손 진원(振源) 등이 간행하였다. 권두에 김도화(金道和)의 서문이 있고, 권말에 유도헌(柳道獻)의 발문이 있다. 권1에 시 109수, 서(書) 2편, 서(序)·발(跋)·상량문·잡저 각 1편, 제문 9편
준경영경묘고유제홀기 / 濬慶永慶墓告由祭笏記 [정치·법제]
조선 태조의 5대조 목조의 아버지 이양무의 묘인 준경묘와 어머니 이씨의 묘인 영경묘에서 고유제를 지내는 의식 순서를 적은 홀기. 일제강점기 이왕직에서 작성하였다.
준경영경묘청명제홀기 / 濬慶永慶墓淸明祭笏記 [정치·법제]
조선 태조의 5대조 목조의 아버지 이양무(李陽茂)의 묘인 준경묘와 어머니 이씨의 묘인 영경묘에서 청명제를 설행할 때 진행 순서를 적은 홀기. 존경묘와 영경묘는 강원도 삼척에 있다. 일제강점기 이왕직에서 작성하였다.
준여통상사은표 / 准予通商謝恩表 [정치·법제]
1882년 조청상민수륙무역장정을 체결한 것에 대해 사은하기 위해 조선에서 청에 보낸 사은표. 지제교 한장석(韓章錫)이 지었다.
준천사 / 濬川司 [정치·법제/법제·행정]
1760년(영조 36) 도성 안의 하수도인 개천을 준설, 소통시키며, 백악·인왕·목멱·낙산 등 4산의 나무보호를 위해 설치한 관서. 1760년 3월 준설에 착수, 57일 만에 준설과 제방 석축의 보수 등 모든 작업을 완료하였다. 동원인력 연인원 20만 명에 이르며,
준허길림유민쇄환사은표 / 准許吉林流民刷還謝恩表 [정치·법제]
1882년 청 길림성에 들어간 조선 유민들을 되돌려 보내주도록 허락한 것에 대해 사은하기 위해 조선에서 청에 보낸 사은표. 지제교 한장석(韓章錫)이 지었다.
준허길림유민쇄환사은표수미 / 准許吉林流民刷還謝恩表首尾 [정치·법제]
고종이 1882년(고종 19) 10월 6일 청 예부에서 보내온 자문을 접한 뒤, 길림성에 들어간 조선 유민들을 되돌려 보내주도록 허락한 것에 대해 청 황제에게 사은한 표문의 수미. 표문은 제술관 홍우일(洪祐逸)이 지었다.
준허길림유민쇄환사은표예부자 / 准許吉林流民刷還謝恩表禮部咨 [정치·법제]
1882년 청 길림성에 들어간 조선 유민들을 되돌려 보내주도록 허락한 것에 대해 고종이 사은표를 청 황제에게 전달해주기를 요청하기 위해 청 예부에 보낸 자문.
준호구식 / 准戶口式 [정치·법제/법제·행정]
호적에서 등서하여 신청자에게 발급해 주는 문서 서식. 준호구는 주로 소송시의 첨부자료, 노비소유 및 추쇄의 자료, 가문과 신분 유지를 위한 자료로서 사용되었는데, 호적의 성적을 위하여 백성들이 3년에 한 번씩 관에 제출하는 호구단자와는 다르다. 준호구는 연호를 사용하
줄다리기 [생활/민속]
많은 사람이 두 편으로 나뉘어 줄을 마주 잡아당겨 승부를 겨루는 놀이. 삭전(索戰)·조리지희(照里之戱)·갈전(葛戰)이라고도 한다. 줄다리기의 기원에 대해서는 당나라 봉연(封演)이 쓴 ≪봉씨문견기 封氏聞見記≫에 춘추시대 오(吳)·초(楚) 사이의 싸움에서 유래하였다고 하고
줄다리기노래 [문학/구비문학]
줄다리기를 하면서 부르는 민요. 유희요의 하나이다. 예전부터 줄다리기의 성행은 단순한 놀이로서가 아니라 줄다리기를 함으로써 풍년이 기약된다는 속신(俗信)이 바탕에 깔렸기 때문이었다. 「줄다리기노래」는 남성들의 집단유희요로, 그 민요사설이 단조로울 뿐더러 드물게 전승된다
줄포 / 茁浦 [지리/인문지리]
전라북도 부안군 줄포면에 있는 포구. 변산반도 남부의 곰소만(옛날의 줄포만) 동안에 위치한다. 곰소만은 남북 양안이 모두 급한 산록으로 이루어져 비교적 수심이 깊기 때문에 많은 어항이 발달하였다. 그 중에서도 줄포는 곰소만의 어업중심지였으며, 특히 조기의 3대어장 중
줄포만 / 茁浦灣 [지리/자연지리]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면 도청리 개섬[犬島]과 고창군 해리면 동호리 사이에 있는 만. 너비 약 7㎞, 길이 약 17㎞, 수심 10m 미만이다. 만을 에워싸고 있는 변산반도(邊山半島)와 고창의 선운산지(禪雲山地)는 백악기의 화산암류로 이루어져 있고, 경승지가 많기 때문에
중간두시언해 / 重刊杜詩諺解 [언론·출판/출판]
중간본은 목판본으로서 초간본 발간 이후 150여년 뒤인 1632년(인조 10)에 간행. 장유(張維)의 서문에 의하면, 초간본을 보기 힘들던 차에 경상감사 오숙(吳)이 한 질을 얻어 베끼고 교정하여 영남의 여러 고을에 나누어 간행시켰다고 한다. 이 중간본은 초간본을 복
중강개시 / 中江開市 [경제·산업/산업]
조선시대 의주의 대안인 중강에서 열렸던 중국과의 공무역을 하던 국제시장. 1646년 청나라의 요청에 따라 다시 설치, 3월 15일과 9월 15일의 두 차례에 걸쳐 교역, 그러나 2월15일과 8월 15일로 고쳐 정하였다. 당시 조선에서는 농우·소금·지물과 해대·해삼·
중강진 / 中江鎭 [지리/인문지리]
평안북도 자성군 중강면지역에 있었던 진(鎭). 군의 최북단의 압록강연안에 있다. 압록강 건너 만주지방에 있는 마오루산(帽兒山)과 대하고 있는 국경지역으로 국방상 중요지점이었으며, 중국으로 통하는 길목에 위치하여 교통요지로서의 구실도 겸하였다. 또한, 부근 삼림지대에 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