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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문헌
교헌집 / 僑軒集 [종교·철학/유학]
채무적의 문집. 목활자본, 4권2책. 1912년 후손 채상술, 채상기, 채영필 등이 편집 간행하였다. 문집의 권두에는 김도화 서문과 시조로부터 저자의 현손에 이르기까지 20세를 기록한 세계도가 있고, 권말에는 후손 채상기의 발문과 채규모의 시가 있다. 권1에는 시124
구간시화 / 龜磵詩話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에 남희채(南羲采)가 엮은 시화집. 27권 12책. 필사본. ≪구간시화≫는 우리 나라 시화 가운데에 양적으로 가장 방대하다. 그리고 수록 방법에 있어서도 분문·휘편식으로 매우 특이하다. 그리고 자기의 뜻을 덧붙여 휘편이나 분문을 취하고 버리고 덜고 더한 것이
구거당일집 / 九居堂逸集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 학자 곽경흥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33년에 간행한 시문집. 곽경흥의 후손 곽이섭(郭理燮)·곽상정(郭相鼎) 등이 편집하고, 1933년 정상진(丁尙鎭)이 간행하였다. 권두에 송준필(宋浚弼)의 서문과 권말에 곽이섭의 발문이 있다. 2권 1책. 목활자본. 국립중앙
구경 / 九經 [종교·철학/유학]
공자가 주창한 천하국가를 다스리는 데 긴요한 아홉 가지를 설명한 문서.그림. 첫째 몸을 닦을 것(修身), 둘째 어진 이를 존경할 것(尊賢), 셋째 친척을 사랑할 것(親親), 넷째 대신을 공경할 것(敬大臣), 다섯째 여러 신하를 자신의 몸같이 보살필 것(體群臣), 여섯째
구경문 / 九經問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제22대 왕 정조가 시취를 위해 13경 가운데 경의(經義)를 모아 해설한 과문집. 9책 사본(寫本). 『주역(周易)』·『서경(書經)』 ·『시경(詩經)』 ·『춘추(春秋)』·『예기(禮記)』·『중용(中庸)』·『논어(論語)』·『맹자(孟子)』·『효경(孝經)』·『이아(爾
구계유고 / 龜溪遺槁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부터 대한제국기까지 생존한 학자 김영락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38년에 간행한 시문집. 1938년 그의 손자인 정준(定畯) 등에 의해 편집, 간행되었다. 이충호(李忠鎬)의 서문이 있고, 권말에 손자 재준(載畯) 등의 발문 6편이 있다. 2권 1책. 석판본. 국
구계유고 / 龜溪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이안적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40년에 간행한 시문집. 3권 1책. 목활자본. 1940년에 그의 후손인 종익(鍾益)·종후(鍾厚)·정로(楨魯) 등이 편집, 간행하였다. 박문식(朴文植)의 서문과 홍정섭(洪政燮), 10세손 정표(楨表) 등의 발문이 있다.권1
구계집 / 龜溪集 [종교·철학/유학]
이중립의 시문집. 1892년에 석인본으로 간행. 재섭·두호·두형 등도 재동과 함께 문집간행을 주관하였다. 권두에 정산 김동진과 문산 손후익의 서문이 있고, 권1에는 시(55수)와 서, 소, 잡저, 권연문, 제문, 뇌문, 권2는 부록으로 만사, 제문, 가장, 유사, 묘
구고헌일고 / 九皐軒逸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남경조의 시· 서(書)·잠·잡저 등을 수록한 시문집. 2권 1책. 목판본. 현손 효선(孝善)이 편집하고, 5대손인 정진(定鎭)이 간행하였다. 권말에 종증손 조엄(朝曮)의 발문이 있다. 성균관대학교 도서관에 있다.권1에 시 5수, 서(書) 13편, 잡저 2
구곡문집 / 鳩谷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학자 권적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41년에 간행한 시문집. 4권 2책. 목판본. 1941년에 후손 두식(斗植)·영호(永昊)·건수(建洙) 등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말에 상규(相圭)·영호·건수 등의 발문이 있다. 계명대학교 도서관에 있다.권1에 시 63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