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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보일 / 論語補逸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논어』를 기본으로 다른 경전에 산재한 공자의 말을 수집하여 엮은 유학서. 5권 5책. 필사본. 편자 미상. 서(序)·발·간기(刊記) 등의 기록이 없으며, 편찬경위를 알 수 없고 제4책의 일부와 제5책의 전면이 공백으로 되어 있는 점으로 미루어 아직 완성을
논어상설 / 論語詳說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어유봉이 『논어』에 대한 논평과 해설을 수집·정리하여 편찬한 주석서. 유학서. 이 책은 본래 김창협(金昌協)이 편찬을 계획하여 목록과 편찬체제를 만들고, 문인 김시우(金時佑)와 함께 편찬을 시작했는데, 불과 수 편을 정리하고는 김창협이 세상을 떠나자 일
논어수차 / 論語手箚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실학자 정약용이 『논어』 5편을 풀이한 주석서. 유학서. 3권 1책. 필사본. 서문과 발문이 없어 저작연월일과 편찬경위는 자세히 알 수 없으나, 내용을 검토한 끝에 정약용의 저술임을 추론할 뿐이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논어』 20편 가운데 학이(學而)·위정
논어질서 / 論語疾書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실학자 이익이 『논어』에 관하여 정리한 주석서. 유학서. 2권 2책. 필사본. 7서(七書)를 해설한 『성호질서(星湖疾書)』의 일부인데, 1922년에 간행된 『성호전집(星湖全集)』에는 수록되어 있지 않으며, 별도의 간행 여부는 알 수 없다. 국립중앙도서관에 있
논어혹문 / 論語或問 [종교·철학/유학]
『논어』의 각 장을 문답식으로 논변한 주석서. 유학서. 20권 6책. 목판본. 간행경위·편자는 미상이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 송나라 주희(朱熹)의 『대학혹문』의 예에 따랐다. 또한, 주희의 『논맹혹문(論孟或問)』과도 비슷하나, 내용상 약간의 차이가 있고 누락된 부문
농계유고 / 聾溪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학자 이수언의 시·소·기·제문 등을 수록한 시문집. 3책. 필사본. 서문과 발문이 없어 편집, 간행경위를 알 수 없다. 국립중앙도서관에 있다. 1·2책은 시, 3책은 소·전(傳)·기·기후(記後)·행장·제문·상량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시는 시운(詩韻)
농곡집 / 農谷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김명범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67년에 간행한 시문집. 5권 2책. 석인본. 1967년 6대손인 동희(東熙) 등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이원하(李源河)의 서문과 권말에 동희의 발문이 있다. 의성김씨 선재(先齋)인 원모재(遠慕齋)에 있다. 권1·2
농담집 / 籠潭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신창조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73년에 간행한 시문집. 4권 2책. 목활자본. 아들 단환(漙煥)이 편집하고 손자 강(壃)이 1873년(고종 10)에 간행하였다. 권두에 김대진(金岱鎭)의 서문과 총목이 있고 권말에 유택흠(柳宅欽)의 발문과 강의 지(誌)
농려집 / 農廬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강헌규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95년에 간행한 시문집. 10권 5책. 목판본. 아들 진(鎭)과 유(鎏)가 유문을 정리하다가 마치지 못하고 죽자, 그의 아우 면(0x9E74)이 1895년(고종 32)에 편집, 간행하였다. 권말에 면의 발문이 있다. 규장
농산문집 / 農山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부터 일제강점기까지 생존한 학자 장승택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31년에 간행한 시문집. 1931년 장상필(張相弼)의 편집을 거쳐 이헌우(李憲禹)에 의해 간행되었다. 권말에 장상필의 후지(後識)가 있다. 15권 8책. 목판본. 국립중앙도서관과 연세대학교 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