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총 22,135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검색결과
주해훈민정음 / 註解訓民正音 [언어/언어/문자]
김민수(金敏洙)가 지은 『훈민정음』 주석서. 『훈민정음』은 예의와 해례 부분을 별도로 나누어 기술하였는데 각기 내용별로 단락을 나누어 현대어 번역문을 제시하였다. 그 뒤에 원전에 오류라고 생각되는 것은 [교정]이라 하여 제시하고 본문을 간결하게 [요약]한 후 이해가 힘
주행기 / 舟行記 [문학/한문학]
고려 후기에 이곡(李穀)이 지은 산문. 작자의 문집인 『가정집 稼亭集』 권5에 수록되어 있다. 내용은, 1349년(충정 1) 5월 16일 진강(鎭江) 원산(圓山)에서 한밤중에 배를 타고 용연(龍淵)에서 송정(松亭) 전거사(田居士)와 임주(林州) 반사군(潘使君)과 합류하
주흘산 / 主屹山 [지리/자연지리]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읍에 있는 산. 높이는 1,108.4m이다. 소백산맥의 주봉으로서 북동쪽의 소백산(1,440m)ㆍ문수봉(文繡峰, 1,162m), 남쪽의 속리산(1,058m)ㆍ황학산(黃鶴山, 1,111m)과 함께 충청북도와 경상북도의 도계를 이룬다. 서쪽의 조령산(鳥
죽간자 / 竹竿子 [예술·체육/무용]
당악정재(唐樂呈才)가 진행되는 동안 춤이 출퇴장할 때 선두에 서서 인도하는 구실을 하는 의물(儀物)의 하나. 죽간자는 향악정재(鄕樂呈才)에는 없고 당악정재에만 있다.이것이 외견상으로 나타나는 당악정재의 특징 가운데 하나이다. 죽간자를 든 사람이 당악정재의 「헌선도 獻仙
죽계별곡 / 竹溪別曲 [문학/고전시가]
고려 충숙왕 때 안축(安軸)이 지은 경기체가. 전체 5장. 『근재집(謹齋集)』 권2와 『죽계지(竹溪誌)』에 수록되어 있다. 작품의 배경인 죽계는 지금의 경상북도 풍기에 있는 시내 이름이며, 풍기의 옛 지명인 순흥(順興)은 안축의 관향(貫鄕)인 동시에 고향이다. 형식은
죽도 / 竹島 [지리/자연지리]
경상남도 통영시 한산면 매죽리에 있는 섬. 동경 128°32′, 북위 34°43′에 위치한다. 통영에서 동남쪽으로 15㎞, 한산도에서 동남쪽으로 3㎞ 지점에 있다. 면적은 0.67㎢이고, 해안선 길이는 3.0㎞이다. 임진왜란 무렵 진양강씨와 경주정씨가 입도하였다고 한다
죽도 / 竹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고흥군 도화면 지죽리에 있는 섬. 동경 127°19′, 북위 34°26′에 위치한다. 도화면 구암리 선창에서 남쪽으로 2.3㎞, 지죽도(支竹島)에서 북서쪽으로 0.7㎞ 지점에 있다. 면적은 0.22㎢이고, 해안선 길이는 5.0㎞이다. 주위의 지죽도·목도·대도와
죽도국가산업단지 / 竹島國家産業團地 [경제·산업/산업]
경상남도 거제시 장평동 일대에 있는 국가산업단지. 조선소 건설 및 운반 하역 설비를 구축한 곳으로 대형 철구조물 제작을 위하여 거제시 중심으로부터 약 3㎞ 떨어진 거리에 있다. 이 산업단지는 1974년 4월 중형 조선공업기지로 개발하기 위한 산업기지 개발구역 및 사업시
죽력고 / 竹瀝膏 [생활/식생활]
푸른 대나무를 구워 대의 진액을 뽑아 만드는 술. 증류주법에 의한 술이다. 담죽·고죽을 한자 남짓하게 잘라 시루 위에 올려놓고 중간을 지지면 대 속에서 수분이 나와 그 물이 양쪽으로 흐르게 된다.이 물이 바로 죽력인데, 이것은 대나무의 진액이므로 약간 끈끈하다.『동국세
죽령 / 竹嶺 [지리/자연지리]
강원도 삼척지역의 옛 지명. 이 지역은 태백산맥 줄기의 두타산(頭陀山) 기슭의 죽현천(竹峴川) 상류에 자리잡고 있었다. 조선시대에는 두타산과 쉰움산(688m) 사이에 옛날 두타산성이 있었고, 죽치(竹峙)를 넘어 무릉계곡(武陵溪谷)을 따라 삼척에 다다르게 된다. 동쪽으로
죽령 / 竹嶺 [지리/자연지리]
경상북도 영주시 풍기읍과 충청북도 단양군 대강면에 사이에 있는 고개. 신라 제8대 아달라이사금 5년(158)에 길을 열었다. 소백산맥의 도솔봉(兜率峰, 1,314m)과 북쪽의 연화봉(蓮花峰, 1,394m)과의 안부(鞍部)에 위치한다. 동쪽 사면은 내성강(乃城江)의 지류
죽령산신 다자구할머니설화 / 竹嶺山神─說話 [문학/구비문학]
죽령산신의 도움으로 도적을 물리칠 수 있었다는 내용의 설화. 신이담(神異譚) 중 초인담에 속한다. 죽령산신당이 있는 충청북도 단양군 대강면 용부원리 마을에서 구전되고 있다. 이처럼 오랜 연원을 가졌을 수도 있는 신화가 서사무가(敘事巫歌)의 형태가 아닌 설화의 형태로,
죽로문집 / 竹老文集 [문학/한문학]
조선시대 문인 신활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01년에 간행한 시문집. 4권 2책. 목판본. 1801년(순조 1) 4대손 방달(邦達) 등이 수집, 간행한 것으로 보인다. 『죽로문집』의 권두에는 조술도(趙述道)와 한치응(韓致應)의 서문이 있다. 권말에 이주원(李周遠)과 이
죽루부 / 竹樓賦 [문학/한문학]
1607년(선조 40)허균(許筠)이 지은 부(賦). 작자의 문집인 『성소부부고』 권3에 수록되어 있다. 작자가 삼척부사로 나갔을 때 지은 것으로, 늦은 봄 삼척에 있는 죽서루에 올라 그곳의 경관과 이를 보고 느낀 감흥을 읊었다. 서두에 두타산(頭陀山)의 수많은 봉우리가
죽림고회 / 竹林高會 [문학/한문학]
고려 무신정권 때 이인로(李仁老) 등이 중심이 되어 결성한 문인들의 모임. 이 시회(詩會)는 정중부(鄭仲夫)의 무신집권기에 이인로(李仁老)·임춘(林椿)·오세재(吳世才)·조통(趙通)·황보 항(皇甫沆)·함순(咸淳)·이담지(李湛之) 등 일곱 문인이 구성하였다. 중국 위(魏)
죽마계 / 竹馬契 [역사/근대사]
1940년 일본 동경에서 조직되었던 독립운동단체. 이봉하(李鳳夏), 김덕순(金德順), 안종식(安鍾植), 이해룡(李海龍), 김홍기(金泓沂), 구철회(具喆會), 이일동(李一東) 등이 표면적으로 합법을 위장하기 위해, 우리 나라 향촌 전래의 계(契)라는 조직을 빌려, 계의
죽마놀이 / 竹馬─ [생활/민속]
대말[竹馬]을 만들어 이를 타고 뛰노는 남자어린이놀이. 긴 막대기나 마당비 따위를 두 다리 사이에 끼워 올라타고 왔다갔다하며 노는 놀이로서, 여러 명의 어린이가 줄을 지어 나란히 타기도 하고 혼자서 즐기기도 한다. 죽마 놀이는 우리 나라를 비롯하여 중국과 일본에서도
죽방울받기 [생활/민속]
장구모양으로 깎아만든 나무공을 공중에 치올려 기예적(技藝的)으로 받아치는 놀이. ‘쭉방울돌리기’라고도 한다. 최치원(崔致遠)이 지은 「향악잡영(鄕樂雜詠)」 다섯수 중 금환(金丸)에 “몸을 휘두르고 팔뚝을 뻗쳐 금환을 놀리니 달이 구르는 것 같고 별이 뜨듯이 눈에 치더라
죽부인전 / 竹夫人傳 [문학/한문학]
고려 후기에 이곡(李穀)이 지은 가전체 소설. 한문본. 『동문선』 권101과 『가정집 稼亭集』에 전하고 있다. 「죽부인전」은 대(竹 죽)를 의인화하여 절개 있는 부인에 비유하여 쓴 작품이다. 「죽부인전」의 구성과정이 변(籩, 왕대)의 음률을 통하여 조정의 전악관의 악
죽사장 / 竹笥匠 [경제·산업]
대오리체를 만드는 일을 전문으로 하는 장인. 죽사장은 대오리상자를 만드는 장인을 일컫는 것이 아니라, 대오리체를 만드는 죽사장을 지칭한다. 국장을 비롯한 가례, 책례, 예장, 상례 등에서 소로장을 비롯한 각종 장인들이 다소 입자가 굵은 재료나, 그 가루를 물에 갠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