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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남저수지 / 注南貯水池 [지리/인문지리]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동읍과 대산면에 걸쳐있는 저수지. 면적 약 898만㎡. 관개용 대저수지로서 전국에서도 이름난 배후습지성 호수이다. 경상남도의 곡창을 이루는 동읍평야와 대산평야(大山平野)의 광활한 농토에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이 저수지는 구룡산에서 발원하여 낙동강으

  • 주둥이 닷발 꽁지 닷발 [문학/구비문학]

    어버이를 죽인 괴물을 퇴치하여 원수를 갚는다는 내용의 설화. 복수담과 괴물 퇴치 설화가 얽힌 이야기로 각편에 따라 모티프가 조금씩 차이가 있다. 괴물이 죽인 사람이 어머니인 경우와 어버이인 경우가 있고, 아들인 주인공 혼자만 등장하기도 하고 누나나 누이동생이 등장하기도

  • 주러한국공사관 [정치·법제/외교]

    1900년 러시아 뻬쩨르부르크에서 공사 업무 시작. 1906년 폐쇄. 주러한국공사 이범진은 1900년 하반기부터 뻬쩨르부르크 소재 호텔 '노르트'에서 공사업무를 시작하였다. 그는 1900년 12월 한국정부로부터 공사관운영을 위한 자금 7,870엔을 받았다. 러일전쟁이후

  • 주례 / 周禮 [종교·철학/유학]

    유교의 경전 중 하나. <의례>, <예기>와 함께 통상 삼례로 일컬어진다. 주대의 성왕 때 주공단이 저술했다고 전해진다. 이 책은 주대의 관제를 기록한 일종의 행정법전이다. 천, 지, 춘, 하, 추, 동을 상징하여 관제를 세우고 천관, 지관 등과 같이 끝에 관자가 붙은

  • 주막 / 酒幕 [사회/촌락]

    술과 밥을 팔면서 나그네를 머물게 했던 집. 현대적 의미로 볼 때 술집과 식당과 여관을 겸한 영업집이라고 할 수 있다. 주막은 시골에만 있었던 것이 아니고 도회지에도 많이 있어 주막거리라는 이름이 생겼을 정도이다. 대체로 주막이 많이 분포되어 있는 곳으로는 장터, 큰

  • 주머니노래 [문학/구비문학]

    주머니를 소재로 하여 생활감정을 읊은 민요. 중부 이남 지방에서는 삼삼기를 할 때 부르기도 한다. 이 노래의 내용은 주머니를 화려하게 만든 솜씨를 해와 달·별·무지개 등에 비유하여 극찬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노래는 주머니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서사시적으로 읊은 것이며,

  • 주문공서원 / 朱文公書院 [교육/교육]

    평안북도 선천군 군산면 고부동에 있었던 서원. 1697년(숙종 23)에 주자(朱子)와 이이(李珥)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733년(영조 9)에 ‘주문공(朱文公)’이라 사액되어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왔다. 당시의 경내건물로

  • 주문도 / 注文島 [지리/자연지리]

    인천광역시 강화군 서도면 주문도리에 있는 섬. 조선 후기까지 교동부 성가면 서도리에 속하였다가 1914년에 강화군과 교동군이 강화군으로 통합되면서 강화군 서도면 소속이 되었다. 1995년에 인천광역시 강화군 서도면 주문도리로 변경되었다. 2010년 기준으로 인구는 35

  • 주문사 / 奏聞使 [정치·법제/외교]

    조선시대 대중국관계에 있어서 비정기적인 사절 또는 그 사신. 중국과의 사이에 외교적으로 알려야 할 일이 있을 때, 임시로 파견하였던 비정기적인 사절이다. 그 성격이나 기능은 진주사와 같다. 주청사가 내용을 알리고 그에 대한 답변을 청하는 성격이 강한 반면, 주문사는

  • 주미한국공사관 [정치·법제/외교]

    1888년 1월 미국 워싱턴에 개설. 1905년 12월 폐쇄. 박정양은 1888년 1월 15일 백악관에서 클리블랜드 대통령에게 국서를 제출하고 공사관을 개설하였다. 이후 이하영이 1888년 11월 임시서리공사로, 이완용은 1889년 6월 임시서리공사로, 이채연은 189

  • 주박 / 周博 [종교·철학/유학]

    1524(중종 19)∼? 조선 중기의 문신. 할아버지는 문보, 아버지는 세곤, 작은 아버지 세붕에게 입양되었다. 이황의 문인이다. 별시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였다. 벼슬은 검열·교리·사예 등을 지냈으며, 문장이 뛰어나 선조 초 형조좌랑에 있으면서 춘추관기사관으로 『명종실록

  • 주방 / 酒房 [생활/식생활]

    조선시대 궁중 양조장. 초기에는 고려시대의 예에 따라 사온서라는 정규관청을 두고 궁중에서 소요되는 주류의 양조를 전담하게 하였다. 그러나 임진왜란 이후에 이 관제가 혁파되어 주방이라는 별칭으로 불리게 되었다. 1671년(현종 12)에는 한발에 의한 대기근으로 이 주방

  • 주방문 / 酒方文 [생활/식생활]

    연대·저자 미상의 조리서(調理書).1책. 한글필사본. 이 책은 총 41매인데 그 중 12매는 공백이다. 공백부분에는 <상사별곡 相思別曲>·<춘면곡 春眠曲>·<시주별곡 詩酒別曲>·<천주가 天酒歌> 등의 풍류가사와 몇 수의 한시가 적혀 있다.

  • 주보설화 / 呪寶說話 [문학/구비문학]

    신기한 힘을 발휘하는 이상한 보물에 관한 설화. 이 주보설화는 인간의 소원을 뚜렷하게 제시하는 면과 과분한 재물은 그리 이롭지 아니하다는 것과 오늘날은 전하지 않는다는 교훈을 담고 있다. 이런 주보가 계속 전해 온다면 허황한 욕망에 취한 인간은 그 근면성·성실성·인과

  • 주복 / 周馥 [정치·법제/외교]

    1837-1921. 중국 청말 관료. 이홍장의 막료. 1878년 천진해관도 서리, 1888년부터 1895년까지는 직예안찰사로 임직하였다. 1899년 사천포정사로 임직하면서 청정부의 명에 따라 직예안찰사로 임명되어 이홍장을 도와 열강과 의화 담판의 일을 담당하였다. 19

  • 주본 / 奏本 [정치·법제/외교]

    중국의 천자(天子)에게 올리는 글. 긴요한 사건에 대한 상주서(上奏書)이다.『명회전』에 의하면 백성들이 조정에 올리는 글을 주본(奏本)이라 하였고 동궁에게 올리는 글을 계본(啓本)이라 하였는데 주·계본이 모두 세자(細子)를 쓰고 서식이 복잡하여 불편하다고 하여 제본(

  • 주봉서원 / 胄峯書院 [교육/교육]

    전라남도 강진군 옴천면 영산리에 있는 서원. 1624년(인조 2)에 향중 유림들이 조선시대의 문장가인 계음(溪陰) 조팽년(趙膨年, 1549∼1612)을 제향하기 위해 세운 사우로, 후에 서원으로 발전하였다. 1865년(고종 2)에 정조 때 성균관 교수를 지낸 조규운(趙

  • 주봉전 / 朱奉傳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책. 국문 필사본. 이 작품은 주봉 일가의 고난과 재회의 과정을 그린 소설로, 광의의 가정소설에 속한다. ‘옥소’라는 작품 내적인 기능소를 지니고 있는 여타 동류의 작품들과 같은 전형적인 구성법을 취하고 있다. 그러나 많은 부분에서 우연성

  • 주봉진 / 朱鳳珍 [예술·체육/무용]

    해방 이후 중요무형문화재 제21호 「승전무」의 대금 전승자로 지정된 예능보유자. 1891(고종 33)∼1976. 경상남도 통영 출생. 소학교를 졸업하고 군청에 근무하였다. 36세 때부터 이승근 밑에서 대금·가야금·양금·단소 등을 공부하였고, 1968년 중요무형문화재 예

  • 주부 / 主簿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관서의 문서와 부적을 주관하던 종6품 관직. 1392년(태조 1) 7월 신반관제이후, 1466년(세조 12)에 종6품의 주부로 개칭되었다. ≪경국대전≫에 의하면 돈녕부·봉상시·사복시·군기시·관상감·훈련원에 각각 2원, 종부시·사옹원·내의원·상의원·내자시·내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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