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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문헌
교장 / 敎藏 [종교·철학/불교]
고려전기 승려 의천이 대장경에 대하여 해석한 장소(章疏)를 수집하여 목록을 정리한 불교서. 불교주석서. 이 교장(敎藏)은 그 동안 속장(續藏), 속장경(續藏經), 속대장경(續大藏經) 등으로 알려져 왔으나 이는 잘못 알려진 것이다. 이 교장은 의천의천(義天: 1055년
교재문집 / 僑齋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이만상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35년에 간행한 시문집. 1935년 이만상의 조카 이당희(李堂熙)·이면희(李綿熙) 등이 편집·간행하였다. 장승택(張升澤)·이이건(李以鍵)의 서문, 족손 이기형(李基馨)과 조카 이면희 등의 발문이 있다. 6권 2책. 목활자본
교정시집 / 皎亭詩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 현일의 만관수초·추사잡영·기북유초 등 350여 수를 수록하여 1906년에 간행한 시집. 5권 2책. 목활자본. 1906년 그의 손자 은(隱)에 의해 간행되었다. 권두에 강위(姜瑋)와 홍현보(洪顯普)의 서문이 있고, 권말에는 은의 발문이 있다. 규장각 도서
교지 / 敎旨 [정치·법제/법제·행정]
국왕이 신하에게 내리는 명령 문서. 중국의 제후국으로 되어 있던 조선은 왕이 신하에게 관직·관작·자격·시호·토지·노비 등을 내려주는 명령서를 교지라 하였다. 세종조에 이르러 비로소 교지라 칭하게 되었다.
교채와유고 / 咬菜瓦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민백우의 시·서(書) ·제문·잡저 등을 수록한 시문집. 불분권 1책. 목활자본. 권두에 정의림(鄭義林)의 서문이 있고, 권말에 증손 영래(泳來)의 발문이 있다. 연세대학교 도서관에 있다.시 50수, 서(書) 3편, 서(序) 2편, 발 1편, 제문 3편,
교취당집 / 交翠堂集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 학자 이현의 시·소·문·별곡 등을 1581년에 필사한 시문집. 4권 2책. 필사본. 1581년(선조 31)에 오봉자(五峰子)가 필사하였으며, 그 뒤 유기일(柳基一)과 후손 사찬(思贊)이 다시 필사하였다. 권두에 유기일·이사찬·정호(鄭澔)의 서와 자서(自序)가
교치설 / 敎穉說 [교육/교육]
조선후기 실학자 정약용이 아동교육에 관한 지침서. 9장. 친필본(親筆本). 말미에 있는 ‘임신모춘(壬申莫春) 다산노초(茶山老樵)’라는 기록으로 보아 저작연대는 1812년으로 추정된다. 내용은 당시 광범위하게 사용되던 주흥사(周興嗣)의 『천자문』, 강용(江鎔)의 『통감절
교하군읍지 / 交河郡邑誌 [지리/인문지리]
경기도 교하군(현 파주시 교하동)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1899년에 편찬한 지방지. 1책. 지도가 첨부된 필사본. 표지에는 ‘광무3년5월일교하군읍지(光武三年五月日交河郡邑誌)’로 되어 있다. 내용구성은 방리(坊里)·도로(道路)·건치연혁(建置沿革)·군명(
교학정례 / 敎學定例 [교육/교육]
1868년(고종 5) 흥선대원군 이하응(李昰應)이 편저한 사제(師弟)의 예법에 관한 책. 1책. 인본. 1757년(영조 33)의 『왕손교전상견일기(王孫敎傳相見日記)』·『오례의(五禮儀)』·『문헌비고』 등을 참고하여, 종친의 입학과 사제의 예법을 규정하였다.
교헌문집 / 僑軒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전기 문신 채무적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12년에 간행한 시문집. 1912년 채무적의 후손인 채영필(蔡永馝) 등이 편집·간행하였다. 권두에 김도화(金道和)의 서문과 권말에 채무적의 후손 채상기(蔡相基)·채규모(蔡奎模) 등의 발문이 있다. 4권 2책. 목활자본.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