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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문헌 > 단행본
수견록 / 隨見錄 [생활]
별집류(別集類). 명석정에 소장되어 있는 책이다. 책수는 1책이며, 판종은 필사본(筆寫本)이다. 규격은 27.9×18.1cm이다. 표제는 수견록(隨見錄)이다.
수구다라니 / 隨求陀羅尼 [언어/언어/문자]
당나라 불공(不空)이 번역한 다라니경전. 이 다라니가 우리나라에 전래된 시기는 오래인 듯하나, 문헌으로 남아 있는 것은 고려말이나 조선초의 간행으로 보이는 범자(梵字)와 한자의 대역인 ≪오대진언 五大眞言≫에 다른 다라니와 함께 수록된 예가 가장 빠르다. 한글 창제 이후
수산집 / 壽山集 [생활]
별집류(別集類). 명석정에 소장되어 있는 책이다. 책수는 4책이며, 판종은 신연활자본(新沿活字本)이다. 규격은 28.5×19.1cm이고, 반곽은 19.8×13.3cm이다. 표제와 판심제는 수산집(壽山集)이다. 이태식(李泰植)이 지은 것으로, 발문(跋文)은 곽종성(郭鍾成
수운가사 / 水雲歌辭 [문학/고전시가]
작자·연대 미상의 동학가사집. 1책(총 140면). 국한문 혼용 필사본. 수운(水雲)이라는 최제우(崔濟愚)의 호를 가사집 이름으로 한 것으로 보면 『수운가사』는 최제우의 동학사상을 이어 받아 전수한 가사집이라고 할 수 있다.『수운가사』에는 10편의 가사작품이 수록되어
수원백씨족보 / 水原白氏族譜 [사회/가족]
전라도 절도사 백서한이 1676년에 편집하여 간행한 수원백씨의 족보. 분량은 1책이며, 호남에서 목판으로 간행되었다. 표제는 “수원백씨세보”, 판심제는 “수원백씨족보”이다. 크기는 가로 25.2cm, 세로34.7cm이며, 유계(有界), 서발문은 항자수부정(行字數不定),
수월정청흥가첩 / 水月亭淸興歌帖 [문학/고전시가]
강복중(姜復中, 1563∼1639)의 「수월정청흥가(水月亭淸興歌)」를 비롯한 28수의 시조를 수록한 가첩. 시조 28수를 기록한 부분은 크게 보아 강복중의 시조와 그에 화답한 시가로 구분된다. 강복중의 시조는 「수월정청흥가」 21수가 맨 앞에 기록되어 있으며 이어서 각
수이전 / 殊異傳 [문학/구비문학]
통일신라 후기에 지어진 작자 미상의 한문설화집. 각훈(覺訓)이 지은 『해동고승전』「아도전(阿道傳)」에는 박인량(朴寅亮)으로 밝혀져 있다. 박인량이 지었다는 「아도전」은 김부식(金富軾)의 『삼국사기』에 따르면, 신라인 김용행(金用行)의 「아도본비(我道本碑)」와 비슷하여
수재유고 / 守齋遺稿 [생활]
별집류(別集類). 명석정에 소장되어 있는 책이다. 책수는 2책이며, 판종은 신연활자본(新沿活字本)이다. 규격은 27.5×19.2cm이고, 반곽은 19.3×14.1cm이다. 판심제는 수재유고(守齋遺稿)이다. 박봉혁(朴奉赫)이 지은 것으로, 서문(序文)은 丁未(1967)에
수정조선문법 / 修正朝鮮文法 [언어/언어/문자]
1923년 4월에 출판된 안확(安廓)의 문법서. 이 책의 권두에 의하여, 이 책에 앞서 1917년 1월에 ≪조선문법≫을 간행하였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으나 초판본은 전하는 것이 없다. 이런 사정으로 그의 문법론은 이 수정재판을 통하여 그 권모를 엿볼 수밖에 없다. 내용
수춘잡기 [문학/구비문학]
조선 중기에 이정형(李廷馨)이 지은 야사집. 작자는 형 정암(廷馣)과 함께 임진왜란 때 선조를 호종(扈從), 개성에 이르러 형제가 함께 남아서 수비하다가 개성이 함락되자, 황해도지방으로 가서 의병을 일으켜 여러 번 적을 격파하는 등의 공을 세운 인물이다. 따라서 이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