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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청구풍아 / 續靑丘風雅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에 유근(柳根)이 편찬한 시선집. 7권 1책. 목판본. 내용은 세조 때부터 선조 때에 걸친 여러 시인들의 시작품을 각 체별로 선록(선별하여 수록)해 놓고 있다. 권1은 오언절구로 김정(金淨)의 「가월(佳月)」 등 16인의 시 19수, 권2는 칠언절구로 강혼(
손자 / 孫子 [언론·출판/출판]
주(周)의 손무(孫武)가 편찬한 병서. 1권 상·중·하로 내용은 13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오자(吳子)와 함께 무경칠서의 하나이다. 권상에는 시계·작전·모공·군형·병세 등 5편이, 권중에는 허실·군쟁·구변·형군 등 4편이, 권하에는 지형·구지·화공·용간 등 4편이 수
솔암유고 / 率菴遺稿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의 시인 조륜(趙綸)의 시집. 서문·발문에 의하면, 그는 한때 이여(李畲)의 문하에서 수학한 것으로 보이며, 시로 이세원(李世愿)과 함께 이름을 떨쳤다고 한다. 저자의 인적사항에 관해서는 이밖에 자세한 내용은 알 수 없다. 이 책은 1739년(영조 15) 이세
송강집 / 松江集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의 문신·문학가 정철(鄭澈)의 시문집. 11권 7책. 목판본. 『송강집』의 원집 권1은 시 234수, 권2는 잡저 6편, 소차(疏箚) 5편, 화곡유고(華谷遺稿)로 되어 있다. 그리고 1632년 봄에 장유(張維)가 쓴 후서(後序)와 이듬해에 김상헌(金尙憲)이
송도기이 / 松都記異 [문학/한문학]
1631년(인조 9) 이덕형(李德泂)이 쓴 송도에 얽힌 기이한 이야기를 모은 야담 설화집. 1책. 책머리에 자서를 싣고, 본문에는 서경덕(徐敬德)·차식(車軾)·안경창(安慶昌)·최영수(崔永壽)·황진이(黃眞伊)·한명회(韓明澮)·차천로(車天輅)·한호(韓濩)·이유성(李有成)·
송암세보사성강목 / 松巖世譜四姓綱目 [사회/가족]
조선시대 문신 이노가 부모의 내외양계 4성의 직계와 방계를 강·목으로 설정하여 편찬한 족보. 불분권 1책(71장 142쪽). 필사원본이며, 크기는 가로 25㎝×세로 24㎝이다. 무계(無界), 항자수는 일정하지 않으나 1쪽 15행(行) 일행 25자가 가장 많으며, 행서체
송와잡설 / 松窩雜說 [문학/구비문학]
조선 중기에 이희(李墍)가 지은 시화잡록집(詩話雜錄集). 이 책에는 기자조선 때로부터 선조 때까지의 기록이 130여 장 포함되어 있다. 그중에는 수령들의 탐오(貪汚)함을 비판하거나 개가 금지법의 부당함을 지적한 것도 있고, 신식 병기의 편리함을 인정하고, 중국과 우리나
송자대전 / 宋子大全 [종교·철학/유학]
별집류(別集類). 명석정에 소장되어 있는 책이다. 책수는 15책이며, 판종은 목판본이다. 규격은 32.1×21.8cm이고, 반곽은 21.3×16.4cm이다. 표제와 판심제는 송자대전(宋子大全)이다. 송시열(宋時烈)이 지은 것으로, 권수는 27권 15책이다.
송자연보 / 宋子年譜 [역사]
전기류(傳記類). 명석정에 소장되어 있는 책이다. 책수는 4책, 판종은 신연활자본(新沿活字本)이다. 규격은 26.7×17.3cm, 반곽은 19.7×14.2cm이다. 표제와 판심제는 송자연보(宋子年譜)이다. 윤자도(尹子度)가 편찬하였고, 발문(跋文)은 이상영(李商永)이
수강문집 / 守岡文集 [생활]
별집류(別集類). 명석정에 소장되어 있는 책이다. 책수는 1책이며, 판종은 석인본(石印本)이다. 규격은 29.3×19.7cm이고, 반곽은 19.3×14.2cm이다. 판심제는 수강문집(守岡文集)이다. 심종환(沈鍾煥)이 지은 것으로, 서문(序文)은 庚辰(1940)에 송준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