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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 종교·철학 > 유학
김안로 / 金安老 [종교·철학/유학]
1481(성종 12)∼1537(중종 32). 조선 중기의 문신. 할아버지는 군수 우신, 아버지는 참의 흔, 어머니는 윤지의 딸이다. 1501년(연산군 7) 진사가 되었고, 1506년(중종 1) 별시 문과에 장원으로 급제하였다. 전적에 처음 임명된 뒤 수찬·정언·부교리
김약로 / 金若魯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694∼1753). 할아버지는 김징, 아버지는 대제학 김유, 어머니는 송박의 딸이다.《숙종실록》 보충의 잘못을 논하다가 유배당하였으나 이듬해에 석방되었다. 1744년 공조·호조·병조의 판서가 되었고, 1746년 우참찬, 이듬해 판의금부사를 거쳐 1
김양정 / 金養禎 [종교·철학/유학]
1785년(정조 9)∼1847년(헌종 13). 조선 후기 유학자. 부친 김해진의 2남 중 장남으로 태어났으며, 동생 지암 김양식이 있다. 정종로의 문하에서 수학하였으며, 금시술·이원조·이휘녕·정상진·황반노 등과 도의로 교유하였다. 1834년(순조 34) 식년시 생원
김양행 / 金亮行 [종교·철학/유학]
1715(숙종 41)∼1779(정조 3). 조선 후기의 문신ㆍ학자. 아버지는 참판에 추증된 김신겸이며, 어머니는 전주이씨로 좌의정 이이명의 딸이다. 민우수의 문인, 이간의 인물동성론에 동조한 김창흡의 영향을 받아 낙론을 지지하는 입장을 취했다. 오직 학문연구에 전념하
김언건 / 金彦健 [종교·철학/유학]
1511(중종 6)∼1571(선조 4). 조선 중기의 문신. 할아버지는 동지중추부사 공저, 아버지는 장사랑 자, 어머니는 흥양이씨이다. 어려서 아버지를 여의어 어려운 과정에서 학문을 닦았고, 장년이 되자 노수신·임훈 등과 교유하였다. 저서로는『운정유집』이 전한다.
김연 / 金演 [종교·철학/유학]
1547(명종 2)∼1640(인조 18). 조선 중기의 의병. 아버지는 부장 두문, 어머니는 김우의 딸이다. 어려서부터 자질이 뛰어나 그의 백형 길과 재종형 면과 합하여 김씨 삼군자라 칭송되었다. 1592년(선조 25)에 임진왜란이 일어나 면이 조종도·곽준·문위 등과
김연광 / 金練光 [종교·철학/유학]
1524(중종 19)∼1592(선조 25). 조선 중기의 문신. 할아버지는 수련, 아버지는 영원군수 이상. 1555년에 식년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여, 교리, 제용감첨정, 평양판관, 부현현감, 평창군수, 회양부사를 역임하였다. 저서로는『송암유고』 한권이 남아 있다.
김영 / 金瑛 [종교·철학/유학]
1475(성종 6)∼1528(중종 23). 조선 중기의 문신. 할아버지는 계권, 아버지는 장령 영수, 어머니는 김박의 딸이다. 1506년(연산군 12) 별시문과에 정과로 급제, 예문관검열, 수찬, 정언, 교리, 장령, 경상도재상경차관, 김제군수, 강원도관찰사 등을 역임
김영락 / 金榮洛 [종교·철학/유학]
1831년(순조 31)∼1906년(광무 10). 조선 말기 유학자. 이병불의 문하에서 수학하였다. 노인직으로 가선대부동지중추부사를 받았다. 문집으로 손자 김정준이 편집 간행한《구계집》은 이충호가 서문을, 손자 김재준이 발문을 붙였다. 문집은 시가 주류를 이루는데, 그
김영렬 / 金英烈 [종교·철학/유학]
?∼1404(태종 4). 조선 전기의 무신. 1394년에 전서로 있던 중 그해 경기우도수군첨절제사가 되었다. 1395년에 수군절제사로 발탁되었다. 1400년(정종 2)에 지삼군부사로 있을 때에 제2차 왕자의 난을 평정하고 태종을 왕위에 오르게 한 공으로, 1401년(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