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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사 / 助動詞 [언어/언어/문자]
동사 둘이 동사구를 이루면서 뒤쪽에서 그 앞쪽의 동사에 어떠한 보조적 의미를 첨가하는 기능을 하는 부류의 동사. 조동사 중에는 늘 조동사 구실만 하는 것도 있고, 본동사로도 쓰이나 그 환경에 따라 조동사의 구실을 한다고 해석되는 종류도 있다. ‘먹지 말아라.’의 ‘말다
조동윤 / 趙東潤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871∼1923). 1887년(고종 24) 정시문과에 병과로 급제, 검열·동부승지·대사성·형조참의·공조참의 등을 역임하였다. 1904년 훈2등태극장을 받았고 이듬해 일본육군 시찰의 특명을 받고 일본에 건너가 일본 훈1등 욱일대수장을 받았다. 일진회
조동윤임명문서 / 趙東潤任命文書 [정치·법제]
배종무관장 조동윤(趙東潤)을 황태자 이은(李垠)의 일본 유학시 배종으로 임명하는 문서. 1907년 11월 19일 순종황제는 조령을 내려 황태자 이은을 일본에 유학시키도록 명하였다. 순종은 당시 이토히로부미(伊藤博文)을 태자태사로 삼았다.
조동좌 / 趙東佐 [종교·철학/유학]
1809년(순조 9)∼1888년(고종 25). 조선 후기 유학자. 부친은 조술지이다. 처음에는 당숙 조술주 문하에 들어가서 수학하며 과거 공부에 힘썼다. 이후 정재 유치명의 문하에서 수학하면서 벼슬에 대한 뜻을 접고 학문에다가 뜻을 둔 후, 명리를 탐하지 않았고, 오
조두록 / 俎豆錄 [언론·출판/출판]
사부(史部) - 전기류(傳記類) 이만운(李萬運) 편, 목판본, 미상, 불분권 1책(34장). 표제는 동국조두록(東國俎豆錄)이다. 서미에 두주가 필사되어 있다. 첫 2장과 마지막 3장 하단에 다시 피접이 되어 있다.
조득준 / 趙得浚 [예술·체육/체육]
해방 이후 대한농구협회 기술지도위원 겸 이사를 역임한 체육인. 1915∼1958. 평양 출신. 1930년 평양숭인상업학교에 입학하면서부터 농구를 시작하였으며, 그 뒤 보성전문학교를 거쳐 일본 릿쿄대학(立敎大學) 상학부(商學部)를 나오는 동안 계속 센터로 활약하였다. 농
조득중 / 趙得重 [종교·철학/유학]
생몰년 미상. 조부는 조위한, 부친은 조억이다. 윤선거의 문하에서 수학하였다. 학행으로 천거되어 건원릉참봉·광흥창봉사를 지냈다. 1694년(숙종 20) 세자익위사익찬에 올랐다. 평소《논어》를 즐겨 읽었으며, 그의 나이 75세에 졸하였다.
조러수호통상조약 / 朝露修好通商條約 [정치·법제/외교]
1884년 조선과 러시아 사이에 체결된 조약. 1884년 윤 5월 15일(러시아 6월 25일, 양력 7월 7일) 조선 전권공사 외무독판인 김병시와 러시아 전권공사 5등관인 베베르 사이에 조러수호통상조약이 체결되었다. 여기에는 전문 13조의 조러수호통상조약, 부속통상장정
조령 / 鳥嶺 [지리/인문지리]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읍과 충청북도 괴산군 연풍면 사이에 있는 고개. 동경 128°03′, 북위 36°45′에 위치하며, 높이는 642m이다. 마역봉(920m)과 깃대봉(835m) 사이에 자리잡고 있다. 1966년에는 문경 조령 관문이 사적 제147호로, 1981년에는
조령산 / 鳥嶺山 [지리/자연지리]
충청북도 괴산군 연풍면과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읍에 걸쳐 있는 산. 높이 1,017m. 소백산맥 줄기에 있는 산으로, 산맥의 시발점인 태백산부터 소백산·문수봉·월악산을 지나 조령산에 이르는 구간은 고봉이 연속되나 조령산을 지나면서 산들이 차차 낮아져 속리산에 이른다. 조
조례 / 皁隷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중앙의 각 관아의 서반 경아전. 하급 군관으로 경호·경비·사령 등 잡역에 종사하였다. 종친부·의정부·충훈부·중추원·의빈부·돈녕부·육조·한성부·사헌부·개성부·충익부·승정원·장례원·경연·성균관·훈련원·상서원·종부시 등의 중앙관서와 종친 및 고위관리들에게 배속되어
조례기척 / 造禮器尺 [과학기술/과학기술]
왕실의 제사용 그릇을 만들 때 쓰던자. 태종때에 예기를 규격에 맞게 제조하기 위하여 이 자를 만들어 쓰기 시작하였다. <경국대전>에 의하면 예기척 1척의 크기는 황종척으로 8촌 2분 3리이다. 황종척은 악기에 쓰는자로 그 1척은 주척으로는 1.126척, 영조척으로는
조로수호통상조약 / 朝露修好通商條約 [역사/근대사]
1884년 조선과 러시아 사이에 체결된 조약. 이 통상조약은 조영·조독조약과 거의 같았고 인천·원산 및 부산이 개방되었다. 그러나 상선을 보유하고 있지 않은 러시아로서는 해상 무역은 무의미하였다. 오히려 양국간의 조약 체결로 국경을 통해 러시아가 수입하던 소와 식료품이
조로육로통상조약 / 朝露陸路通商條約 [역사/근대사]
1888년 8월 20일에 조선과 러시아 사이에 체결된 양국간의 통상에 관한 조약. 조선측 대표 조병식 및 데니(Denny, O. N.)와 러시아측 대표 베베르(Weber, C.)가 체결, 조로육로통상장정(朝露陸路通商章程, 일명 두만강국경지역의 통상에 관한 규정)을 채택
조록총서래함 / 照錄總署來函 [정치·법제]
러시아가 조선과의 통상조약을 맺기에 앞서 청과 주고받은 공함을 조록한 문서. 이 문서는 1882년 4월 19일 러시아의 포사가 청의 총서를 방문하여 조선과의 통상조약을 체결하기 위해 면담한 내용에 대한 언급으로부터 시작하여 문삽식을 면담한 내용을 조록한 내용이다. 총서
조리돌림 [사회/촌락]
사회적 규범을 위배한 사람을 처벌하는 사회통제 방식. 조리돌림은 경상북도 북부 지방 일원에서 발견되는데, 전라남도 지방의 ‘화지게’라는 관행도 이와 유사한 것이다. 마을의 규범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는 사람이 생기면 마을어른들이 발의하여 동리회의를 거쳐 처벌을 결정한다.
조리희 / 照里戱 [생활/민속]
조선시대 제주도 지방에서 행해졌던 줄다리기. 『신증동국여지승람』과 홍석모(洪錫謨)의 『동국세시기』에 그 기록이 전한다. 줄다리기를 조리희라고 쓴 것은 이두식 표기인 듯하다. 『동국세시기』의 기록을 옮겨보면 다음과 같다. “제주도 풍속에 매년 팔월 보름날 남녀가 함께 모
조만식 / 曺晩植 [정치·법제/정치]
항일기의 독립운동가·정치가(1882-?). 3·1운동에 참가했으며, 조선물산장려회를 조직해 회장이 되어 국산품애용운동을 벌였다. 조선일보사 사장에 추대되어 언론을 통한 민족운동에 앞장섰고, 백선행기념관을 세워 기독교정신의 실천가로 활동했으며, 조선민주당을 창당해 당수
조만영 / 趙萬永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776∼1846). 딸이 효명세자의 빈으로 책봉되자, 대사성·판의금부사·지중추부사, 어영·훈련·금위대장, 예조·이조·호조판서 등을 역임하면서, 풍양조씨의 핵심인물로서 세력을 키워서, 기해박해를 통해 안동김씨의 세도를 견제해 나갔다. 글씨에 능했고,
조만원 / 趙萬元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762∼1822). 정조의 총애를 받아 여러 요직을 거쳤고, 순조 때에도 승정원승지·대사간·이조참의·육조의 참판 등을 지냈고, 1818년에 부사로서 연경에 다녀오기도 하였다. 강화유수 재임 중 세금감면·향약실시에 노력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