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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여사시집 / 小坡女士詩集 [문학/한문학]
개화기의 여류시인 오효원(吳孝媛)의 시집. 양장본 1책. 활자본. 본문은 상·중·하 3편으로 분할 편집하였는데, 그 작품내용은 오언절구 79수, 칠언절구 196수, 오언·칠언고시 8수, 오언율시 33수, 칠언율시 118수, 그리고 소체(騷體)라 하여 사(辭) 1편과 가
소학대문구결 / 小學大文口訣 [언어/언어/문자]
어린이를 위한 유교의 수신서인 『소학』의 대문, 곧 본문에 차자표기(借字表記)로 구결을 단 책. 이인영(李仁榮)이 소장하였던 권3 1책이 『청분실서목(淸芬室書目)』에 소개되어 비로소 알려졌으나, 그 책은 현재 행방을 알 수 없다. 소개에 의하면, 경자자로 세종 때 간
소학절요 / 小學節要 [종교·철학/유학]
유가류(儒家類). 명석정에 소장되어 있는 책이다. 책수는 1책, 판종은 필사본(筆寫本)이다. 규격은 31.3×24.5cm이다.
소학제가집주증해 / 小學諸家集註增解 [종교·철학/유학]
유가류(儒家類). 명석정에 소장되어 있는 책이다. 책수는 1책, 판종은 목판본이다. 규격은 31.9×20.9cm, 반곽은 22.6×17.6cm이다. 표제는 소학(小學), 판심제는 소학집주증해(小學集註增解)이다. 명(明)나라의 하사신(何士信)이 편찬하였고, 권수는 1권
소학집설구결 / 小學集說口訣 [언어/언어/문자]
한문으로 된 책인 『소학집설』의 난상(欄上)에 『소학』의 본문, 곧 대문의 구결을 한글로 달아서 인쇄한 책. 원간본은 을해자본인데, 간년이 미상이나 16세기 전반기의 간행으로 추정된다. 정확하게 사용된 ㆁ, ㅿ과 활자로 미루어서 늦어도 16세기 중엽의 간행으로 보인다.
속담대사전 [문학/구비문학]
방종현(方鍾鉉)·김사엽(金思燁)이 펴낸 속담집. 우리나라 최초의 사전체재를 갖춘 속담집이다. 1940년 조광사(朝光社)에서 간행하였다. 수록 속담수는 총 4,000여수이며 그 중 우리말 속담은 3,000여 수에 달한다. 체재는 속담을 가나다순으로 배열하고 매수(每首)
속담론 / 俗談論 [문학/구비문학]
김사엽(金思燁)이 펴낸 속담 연구서. 목차를 보면 자서(自序)에 이어 87권이나 되는 인용 서목을 소개하고 속담론으로 들어가 서론·본론에 이어 색인으로 끝내고 있다. 서론에서는 속담의 정의와 명칭, 그리고 역사적으로 속담이 원용되었던 예증을 통하여 그 가치를 논하고 있
속담사전 [문학/구비문학]
이기문(李基文)이 펴낸 속담집. 1962년 민중서관(民衆書館)에서 발간하였다. 모두 7,000여 수의 속담을 수록하여 당시 속담집 가운데 가장 많은 자료를 수록하였을 뿐 아니라 출전과 용례까지 밝히고 있어 많은 참고가 된다. 수집 방법은 방종현(方鍾鉉)·김사엽(金思燁
속담집 [문학/구비문학]
방종현(方鍾鉉)이 펴낸 속담집. 약 200여 수의 속담이 우리말·한문·영어의 3개국어로 표기되어 있다. 배열순서는 가나다순이며 해(解)·주(註)·고(考)를 달아 내용을 부연, 설명하고 있다. 편자는 이 책을 발간한 동기를 우리말의 상식을 좀더 자세히 넓히기 위하여 편찬
속어면순 [문학/구비문학]
조선 중기에 성여학(成汝學)이 편찬한 소화집(笑話集). 1책. 한문필사본. 홍서봉(洪瑞鳳)은 발문에서, 이전에 송세림(宋世琳)이 『어면순』을 지었는데 성여학이 『어면순』에 미처 수록되지 않은 자료들을 모아 한권의 책을 만들었다고 이 책의 편찬동기를 밝혔다. 이 책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