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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 현대 > 현 대
  • 김응섭 / 金應燮 [예술·체육/서예]

    해방 이후 각급 공모전의 심사위원, 국립현대미술관 초대 작가로 활약한 서예가. 경상북도 영양(英陽) 출생. 서병오(徐丙五)를 사사, 서화(書畫)·음률(音律)에 능하였다. 추사서풍(秋史書風)에 심취하여 추사체연구회(秋史體硏究會)를 조직하였고, 또 한글초서를 개발하여 묵란

  • 김제 종덕리 왕버들 / 金堤 從德里─ [과학/식물]

    전라북도 김제시 봉남면 종덕리에 있는 왕버들. 천연기념물 제296호. 높이 16m, 가슴높이의 둘레 8m이며, 가지의 길이는 동서가 13.4m, 남북이 16.8m인 노거수로서 나무의 나이는 약 300년 정도로 추정된다. 줄기는 땅에서 2m 정도 올라가 크게 두개로 갈라

  • 김제 행촌리 느티나무 / 金堤 幸村里─ [과학/식물]

    전라북도 김제시 봉남면 행촌리에 있는 느티나무. 천연기념물 제280호. 높이 15m, 가슴높이의 둘레 8m인 노거수로서 나무의 나이는 약 600년으로 추정된다. 뿌리 근처의 둘레는 17m, 가지 밑의 높이는 5m에 달하고 가지의 길이는 동쪽 6m, 서쪽 7.4m, 남쪽

  • 김제시 / 金堤市 [지리/인문지리]

    전라북도 중앙부의 서쪽에 위치한 시. 동쪽은 노령산맥의 주능선을 경계로 완주군, 남쪽은 동진강을 경계로 정읍시·부안군, 북쪽은 만경강 및 그 하구를 경계로 익산시·군산시, 서쪽은 황해에 접하고 있다. 동경 126°40′∼127°05′, 북위 35°39′∼35°55′에

  • 김제평야 / 金堤平野 [지리/자연지리]

    전라북도 김제시를 중심으로 정읍시·부안군·완주군 일부 지역을 포함한 지역에 펼쳐진 평야. 동진강(東津江)과 만경강(萬頃江) 유역에 발달된 충적평야와 그 주변의 넓은 야산지대를 중심으로 한 침식평야로 구성되어있다. 이른바 ‘김만경평야(金萬頃平野)’ 혹은 ‘김제만경평야’로

  • 김종렬 / 金鍾烈 [예술·체육/체육]

    해방 이후 대한체육회 부회장, 서울올림픽대회조직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한 체육인. 강원도 원주 출생. 1937년 배재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일본으로 건너가 동경 아오야마학원(靑山學院) 영문학부에 입학하였다. 졸업 후 1942년 귀국하여 순천공립중학교 교사, 1948년 서울대

  • 김진걸 / 金振傑 [예술·체육/무용]

    해방 이후 한국무용협회 이사 및 고문, 국립무용단 초대 지도 위원, 한성대학교 교수 등을 역임한 무용가.한국무용가·신무용가. 서울에서 출생하였고, 본명은 김형표(金亨杓)이다. 이채옥 현대무용연구소, 길목 무용연구소, 장추화 무용연구소에서 수학하였다. 1955년 동양극장

  • 김채옥 / 金彩玉 [예술·체육/무용]

    해방 이후 중요무형문화재 제12호 「진주검무」의 전승자로 지정된 예능보유자. 경상남도 진주에서 태어나 그곳에서 계속 살았다. 최완자(崔完子)에게 검무를 배웠으며, 진주국악원의 무용지도교사로 봉직하였다.1967년 중요무형문화재 제12호인 「진주검무(晉州劍舞)」의 예능보유

  • 김천시 / 金泉市 [지리/인문지리]

    경상북도 서부에 위치한 시. 동쪽은 구미시와 칠곡군, 서쪽은 소백산맥을 경계로 충청북도 영동군과 전라북도 무주군, 남쪽은 성주군과 경상남도 거창군, 북쪽은 상주시와 접하고 있다. 동경 127°52′∼128°18′, 북위 35°49′∼36°15′에 위치한다. 면적은 1,

  • 김천흥 / 金千興 [예술·체육/무용]

    일제강점기 이왕직 아악부 아악수, 아악수장 등을 역임한 국악인. 서울시 남대문 양동 출생. 목수의 아들로 태어났고, 정동보통학교를 졸업 후 1922년에 이왕직 아악부 아악생양성소 2기생으로 입소했다. 1923년 순종 황제 오순탄신연에 무동으로 참가하였고, 해금을 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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