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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평군 / 定平郡 [지리/인문지리]
함경남도 남부에 위치한 군. 동쪽으로는 함주군과 동해, 서쪽으로는 영흥군과 평안남도 영원군, 남쪽으로는 영흥군, 북쪽으로는 함주군과 평안남도 영원군에 접하고 있다. 동경 127°10′∼127°40′, 북위 39°37′∼39°40′에 위치하며, 면적 1,143.55㎢,
정평백로살이터 / 정평백로살이터 [지리/인문지리]
함경남도 정평군 선덕리에 있는 백로 서식지. 북한 천연기념물 제266호. 광포호의 동쪽 기슭 소나무 숲에 있다. 광포호 서쪽에는 호남벌이 있으며 호수 기슭에는 군데군데 펄이 있어 백로의 좋은 도래지가 되고 있다. 주로 소나무 숲을 이루고 있으며, 백로는 6월 하순∼7월
정평향교 / 定平鄕校 [교육/교육]
함경남도 정평군 정평읍 사동천리에 있는 향교. 조선 초기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당시 경내건물로는 대성전·명륜당·동무(東廡)·서무(西廡)·재실 등이 있었으며, 대성전에는 5성(五聖), 10철(十哲), 송조6현(
정포 / 鄭鋪 [종교·철학/유학]
1309(충선왕 1)∼1345(충목왕 1). 고려 후기의 문신. 해 손자이다. 책의 아들, 최문도의 사위이다. 정포는 1326년(충숙왕 13) 과거에 급제하였다. 전리총랑, 좌사간대부 등을 역임하였다. 최해의 문인으로 이곡 등과 사귀며 시문과 글씨에 뛰어난 재질을 보였
정필규 / 鄭必奎 [종교·철학/유학]
1760년(영조 36)∼1831년(순조 31). 조선 후기 유학자. 조부는 정유덕, 부친 정직과 모친 의성김씨 사이에서 3남 중 차남으로 태어났다. 형은 정필각, 동생은 정필경이다. 김강한의 문하에서 수학하였다. 교유한 문인으로 김희주·이종휴·이야순·이병원·유치명·유
정필동 / 鄭必東 [종교·철학/유학]
1653(효종 4)∼1718(숙종 44). 조선 후기의 문신. 경업 증손, 할아버지는 숙, 아버지는 태구, 어머니는 김진곤의 딸이다. 민정중의 문인이다. 1684년(숙종 10) 정시문과에 병과로 급제, 현산현감, 사간원정언, 동부승지, 경주부윤, 우승지를 역임하였다.
정하상 / 丁夏祥 [종교·철학/천주교]
조선 후기의 천주교인·순교자(1795∼1839). 정약종의 둘째 아들, 정약용의 조카이다. 로마교황에게 직접 청원문을 올려 선교사 파견을 요청하였고, 이에 1831년 조선교구가 설정되었다. 이후 주교 밑에서 전교활동을 도와 교회발전을 위하여 헌신, 기해박해로 순교하였
정한론 / 征韓論 [정치·법제/외교]
조선을 무력으로 정벌하자는 일본의 침략주의적 팽창론. 정한론은 1868년 메이지유신을 전후하여 본격적으로 제기되었다. 1873년에 이와쿠라 일행의 구미 시찰로 정권을 장악한 사이고 다카모리, 이타가키 다이스케 등은 정환론을 실행에 옮기기로 결정하였다.
정해경전 / 鄭海慶傳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책. 국문필사본. 이 소설은 조선 후기에 성행하던 영웅소설의 사건전개와 인물형상을 따르고 있으나, 다음과 같은 특징을 띠고 있다. 첫째, 전반부의 계모에 의한 핍박과 후반부의 영웅 일대기가 결합된 구성을 보이고 있다. 후대로 올수록 큰 인
정해기 / 丁亥旗 [정치·법제]
조선 시대 의장용으로 사용되던 육정기 중의 하나. 흰색 바탕의 사각기로 대가의 노부와 어장에 사용하였다. 깃발의 위쪽에는 신형 머리 부분을, 중앙에는 노란 부적 문양을, 아래쪽에는 돼지 머리 문양을 그렸으며, 노란색의 화염각과 기각을 달았다. 기 바탕은 백주, 화염각
정해두승급문서 / 鄭海斗陞級文書 [정치·법제]
1910년(융희 4) 8월 27일. 종3품 통훈대부 정해두(鄭海斗)를 정3품 통정대부에 가자하는 임명장. 정해두에 대한 정보는 상세하지 않다. 이 문서는 순종황제가 일본 황제에게 한국 통치권을 양도하기 이틀 전의 문서이다. 당시 한국인에 대한 많은 수의 훈장수여, 승급
정해용승급문서 / 鄭海鎔陞級文書 [정치·법제]
1910년(융희 4) 8월 20일. 6품 승훈랑 정해용(鄭海鎔)을 정3품 통정대부에 승급하는 임명장. 경술국치 9일 전의 문서이다. 정해용의 인물정보는 상세하지 않다. 다만《국조문과방목》에 의하면 1829년생으로 1858년(철종 9) 무오 식년시 병과 26위에 합격한
정해택증시문서 / 鄭海澤贈諡文書 [정치·법제]
1910년(융희 4) 8월 증병조판서 정해택(鄭海澤)에게 '무장(武莊)'이란 시호를 내리면서 발급한 칙첩. 문서에는 '절충어모왈모 무능지중왈장'이라 적어 무장이란 시호를 내린 연유를 적었다. 1910년(융희 4) 8월 20일 순종은 26명에게 시호를 주었다.
정향전 / 丁香傳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권 1책. 한문필사본. 양녕대군과 평양의 명기 정향 사이의 연애실화담을 소재로 한 소설이다. 이 실화는 『해동기화(海東奇話)』에 수록되어 있다.
정허당집 / 靜虛堂集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문신 홍주세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696년에 간행한 시문집. 2권 1책. 목판본. 1696년(숙종 22) 아들 만종(萬宗)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남구만(南九萬)의 서문이, 권말에 임방(任埅)의 발문이 있다. 권1에 시 92수, 권2에 서(序) 14편
정헌대부 / 正憲大夫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문신 정2품 상계의 품계명. 조선이 건국된 직후인 1392년(태조 1) 7월 문산계의 품계인 정헌대부·자헌대부가 제정되어 ≪경국대전≫에 그대로 수록되었다. 정2품에 해당되는 관직으로는 우참찬·지사·판서·판윤·대제학·세자좌빈객·세자우빈객·도총관·제조 등이 있다
정헌용 / 鄭憲容 [종교·철학/유학]
1795년(정조 19)~졸년 미상. 조선 후기 문신. 증조부는 정석세, 조부는 정우순, 부친 정동만 차남으로 태어나 정동석에게 입양되었다. 외조부는 목사 이서중, 생외조부는 예판 이숭호, 처부는 대사간 박종형이다. 벼슬은 음관으로 1863년(철종 14) 강화부유수에 제
정현무전 / 鄭賢武傳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권 1책. 한글 활자본·필사본. 이 작품은 영웅의 일생에 입각하여 이루어진 영웅소설이며, 특히 여성을 영웅화시켰다는 점에서 이른바 여걸소설(女傑小說)에 속한다. 영웅으로서의 주인공은 국난을 극복하고 위기에 처한 군부(君父)를 구출하여 충
정형익 / 鄭亨益 [종교·철학/유학]
1664(현종 5)∼1737(영조 13). 조선 후기의 문신. 광경 현손, 지화 증손, 할아버지는 재후, 아버지는 제선, 어머니는 이상연의 딸이다. 1719년 증광문과에 장원으로 급제하여 자궁에서 통정대부로 오르고, 동부승지가 되었다. 이후 도승지, 대사성, 대사헌 등
정혜쌍수 / 定慧雙修 [종교·철학/불교]
선정과 교학을 함께 닦는 것. 보조국사 지눌이 주장했다. 지눌이 살았던 고려 중기에는 선종과 교종이 나뉘어진 채 서로 자신들의 우위를 주장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지눌은 자신이 선문구산 가운데 하나인 사굴산파의 승려로서 선종의 계보를 잇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선종에 얽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