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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유적 > 유적(일반)
동림서원 / 東林書院 [교육/교육]
전라북도 부안군 상서면 가오리 동림마을에 있었던 서원. 1694년(숙종 20)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유형원(柳馨遠)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712년(숙종 38) 김서경(金瑞慶)과 유문원(柳文遠)을 모셨으며, 그 뒤 김회신(金懷愼)을 추가
동림인두리당모루유적 / 東林仁豆里─遺蹟 [역사/선사시대사]
평안북도 선천군 심천면 인두동(현재 북한의 평안북도 동림군 인두리)에 있는 청동기시대 유물산포지 유적. 1959년 4월 27일 북한의 신의주역사박물관에서 발굴 조사하였다. 당모루산 동쪽, 청강(淸江)이 북에서 남으로 흐르는 남쪽면에서 관개공사용 석재를 채취하는 곳의 남
동산서원 / 東山書院 [교육/교육]
전라북도 고창군 성내면 동산리에 있었던 서원. 1718년(숙종 44)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이경여(李敬輿)·이민서(李敏敍)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으며, 그 뒤 이관명(李觀命)·이건명(李健命)을 추가배향하였다. 이 서원은 1721년(경종 1)
동삼동패총 / 東三洞貝塚 [역사/선사시대사]
부산광역시 영도구 동삼동에 있는 신석기시대의 폐기물처리 생활유적. 사적 제266호. 여러 차례의 조사를 통해 이 유적은 한반도 남해안 일대 신석기시대의 조개더미로서는 규모가 가장 크고 또 여러 문화층이 겹쳐 있음이 밝혀져, 우리 나라 신석기시대의 문화연구를 위한 중요한
동악서원 / 東岳書院 [교육/교육]
충청남도 당진시 송산면 명산리에 있었던 서원. 1706년(숙종 32)에 문혜공(文惠公) 이안눌(李安訥, 1571∼1637)의 학덕을 기리기 위하여 세운 서원이다. 현재 서원터는 민묘(民墓)가 조성되고 밭으로 개간되어 완전히 파괴되었다. 다만 건축물의 초석으로 보이는 석
동양서원 / 東陽書院 [교육/교육]
황해도 평산군(현재 황해남도 봉천군) 마산면 당후리에 있는 서원. 1650년(효종 1)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신숭겸(申崇謙)과 이색(李穡)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687년(숙종 13)에 ‘동양(東陽)’이라고 사액되어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동외동패총 / 東外洞貝塚 [역사/선사시대사]
경상남도 고성군 고성읍 동외리에 있는 초기철기시대의 조개더미 유적. 현재 유적의 중요성을 감안, 영구보존을 위하여 동아대학교가 매입하여 보존하고 있다. 이 발굴조사에서 야철지(冶鐵址)·널무덤[土壙墓]·돌널무덤[石棺墓]·독무덤[甕棺墓] 등의 각종 유구(遺構)와, 탄화미(
동죽서원 / 東竹書院 [교육/교육]
전라북도 정읍시 덕천면 상학리에 있는 서원. 1844년(헌종 10)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최희정(崔希汀)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서산(書山)에 사우(祠宇)를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오던 중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1868년
동해발한동구석기유적 / 東海發翰洞舊石器遺蹟 [역사/선사시대사]
강원도 동해시 발한동에 있는 구석기시대의 유적. 유적의 면적은 약 1만㎡이다. 유적은 묵호역에서 영동선 철도를 따라 사문재 쪽으로 약 300∼400m 올라가면 해발 20∼30m 정도의 낮은 구릉에 위치해 있다. 현재는 묵호역 앞과 사문재를 연결하는 직선도로가 유적을 관
두루봉동굴유적 / ─洞窟遺蹟 [역사/선사시대사]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문의면 노현리 시남마을에 있는 구석기시대의 동굴유적. 두루봉은 옥천계 암석 중 백봉리층떼의 운교리 터에 자리잡고 있다. 이 근처의 지형은 전체적으로 배사구조의 날개부분에 해당된다. 단층선을 따라 지하수에 의한 석회암 용해작용이 일어나 신생대 제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