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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 庭試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왕실의 과거가 있을 때와 특정 지역의 유생이나 관료를 대상으로 실시한 특별 과거. 처음에는 세자 책봉 또는 세자·왕후·왕태후의 병환 쾌유와 같은 왕실의 경사가 있을 때나 중국 황제의 즉위 등을 계기로 실시되었다. 왜란과 호란 이후에는 성격이 바뀌어 강도정시·
정시 / 鄭蓍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무신(1768∼1811). 훈련원주부·도총부경력 등을 거쳐 가산군수로 재임 중, 홍경래의 난이 일어나자 봉기군에 항거하다가 죽었다. 병조판서 겸 지의금부사·오위도총부도총관에 추증됐다. 정주성 남쪽에서 싸우다 죽은 6인과 함께 7의사라 칭해졌다.
정시간 / 鄭時衎 [종교·철학/유학]
1635-1690. 조선후기 유학자. 1669년 생원시에 급제하였으나 과거를 포기하고 구계에 은거하여 학문에 전념하였다.
정시교 / 鄭時僑 [종교·철학/유학]
1635∼1665. 조선 후기 유학자. 병자호란이 일어나 인조가 남한산성으로 피난하자 호종하였다. 병자호란이 끝난 후에 호종의 공이 인정되어 관직이 내려졌으나 받지 않고 고향에서 처사의 삶을 살았다. 조정에서 직장에 제수하였으나 이 역시 받지 않았다.
정시연 / 鄭時衍 [종교·철학/유학]
1632(인조 10)∼1687(숙종 13). 조선 후기의 학자. 아버지는 호인, 어머니는 손노의 딸이다. 여러 차례 과거에 응시하였다가 실패한 뒤『심경』을 위주로 한 주자학 공부에 매진하였다. 한편, 어려서 아버지를 잃은 조카 석주의 교육을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었다. 저
정시자전 / 丁侍者傳 [문학/한문학]
고려 후기 식영암(息影庵)이 지은 가전체 작품. 『동문선』 권101에 전하고 있으며, 지팡이를 의인화한 작품이다. 이 작품은 고려시대의 여타 가전들과는 좀 다른 파격적인 것이다. 일반적으로 서두에서 성명과 가계를 얘기하지만, 본전에서는 작가가 입동(立冬)날 새벽에 졸고
정시창 / 鄭時昌 [종교·철학/유학]
1634-1680. 조선후기 유학자. 부친은 호문, 모친은 윤승선의 딸이다. 1634년 8월 28일에 태어났다. 1671년 무과에 급제하여 오위장이 되었다. 인선왕후의 빈전에 화재가 일어나자 앞장서 불을 껐다. 이후 선전관, 당포변장을 역임하였다.
정시한 / 丁時翰 [종교·철학/유학]
1625(인조 3)∼1707(숙종 33). 조선 후기의 학자. 윤복의 증손, 아버지는 언황, 어머니는 조정립의 딸이다. 이현일·이유장 등과 교유하면서 학문에 힘쓰고 후진 양성에 전념하였다. 유일로 천거되어 사헌부집의·성균관사업의 벼슬이 내려졌으나, 모두 사양하고 나아가
정신대 / 挺身隊 [역사/근대사]
일제강점기 시절 일본인이 자행한 강제인력수탈 중의 하나. 정신대는 어떤 목적을 위해 솔선해서 몸을 바치는 부대라는 뜻으로 일제가 전쟁을 위해 동원한 인력 조직이었다. 남녀 모두 그 대상이 되었는데, 농촌정신대·보도정신대·의료정신대·근로정신대 등이 있었다. 이 중에서 여
정씨복선록 / 鄭氏福善錄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2책. 국문 필사본. 「정씨복선록」은 군담(軍談)이 전체의 3분의 2를 차지하며 한 가문이 이상적 영달을 이루어가는 과정이 서술된 영웅소설인 동시에 가문소설이다. 판소리 사설투의 서술이 몇 군데에 있고, 다섯 아들의 이름을 궁·상·각·치·우
정안 / 政案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조선시대 관원의 인사관리를 위하여 특별히 작성된 기록. 관원의 성명과 생년월일, 출사의 과정, 관원으로서의 경력, 사조 및 장인의 성명과 관직, 친가와 외가의 본향, 현재의 거주지는 물론이고 공적과 과실, 능력의 유무 등에 관한 사항이 모두 기록되었다. 따라서,
정안국 / 定安國 [지리/인문지리]
발해 유민들이 압록강 유역에 세운 나라. 926년 정월 거란의 기습 공격으로 발해가 멸망하고, 열씨가 정권을 잡은 정안국은 970년송나라와 국교를 맺었다. 송나라는 숙적 요나라를 공략하기 위해 정안국과의 관계에 관심을 기울였다. 그런데 981년 송나라에 보낸 정안국의
정안왕후추상휘호망단 / 定安王后追上徽號望單 [정치·법제]
정종의 왕비인 정안왕후 경주김씨에게 추상할 휘호를 1681년(숙종 7) 11월 4일 빈청에서 '온명장의(溫明莊懿)'라 의정하고 숙종의 계하를 바라며 올린 망단. 이 망단은 그 휘호로 '온명장의' 한 가지를 써서 단망으로 올린 형태인데, 각각 글자의 아래에 그 의미를 네
정암문집 / 靜庵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 중기의 문신·학자 조광조의 문집. 본집 5권, 부록, 속집 4권 합 10권 5책. 목판본. 이 책은 당초 이기주 등이 유문과 사적을 수집해 그의 5대손 위수에게 준 것을 선조의 어명으로 김굉필·이언적·정여창 등의 문집과 함께 ≪유선록≫이라는 이름으로 찬록되었다.
정암터널 / 淨巖─ [지리/인문지리]
강원도 정선군 사북읍 고한역과 태백시 추전역 사이에 있는 태백선의 터널. 태백선은 강원도의 지하자원을 수송하기 위하여 산업철도로 건설되었으며, 험준한 산맥을 꿰뚫는 터널이 많다. 그 가운데 정암터널은 중앙선과 태백선이 분기하는 제천역에서 83㎞ 지점에 건설되었다. 단면
정약용 / 丁若鏞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실학자(1762∼1836). 정조 연간에 문신으로 활동, 청년기에 접했던 서학으로 인해 장기간 유배생활을 했다. 이 유배 기간 동안 《경세유표》·《목민심서》·《흠흠신서》 등 500여 권에 이르는 방대한 저술을 남겼다. 이후 자신의 회갑을 맞아 자서전
정약종 / 丁若鍾 [종교·철학/천주교]
조선 후기의 학자·천주교순교자(1760∼1801). 정약용의 셋째 형, 이익의 문하생으로, 서학서에 심취하여 가톨릭교리를 연구하였고, 명도회장을 맡으며 우리말로 《주교요지》라는 책을 써서 전교하는 데 큰 공을 세웠다. 신유박해 때 주문모 신부의 입국사건에 연루되어 체
정양 / 鄭瀁 [정치·법제/법제·행정]
1600(선조 33)∼1668(현종9). 조선 후기의 문신. 본관은 연일(延日). 할아버지는 철(澈)이고, 아버지는 강릉부사 종명(宗溟)이며, 어머니는 남양홍씨(南陽洪氏)로 참의 인걸(仁傑)의 딸이다. 1618년(광해군 10) 진사시에 합격하였고, 동몽교관에 제수된
정양음 / 靜養吟 [문학/고전시가]
조선 전기에 주세붕(周世鵬)이 지은 시조. 『죽계지(竹溪誌)』 초간본 권1 행후록(行後錄)에 한역가와 더불어 수록되어 있다. 청유형(請誘形) 종결어미를 여러 차례 반복서술함으로써 작자가 독자에게 주장을 설득하고 권고하는 교술성을 강하게 지니고 있어 훈민가(訓民歌) 계통
정언 / 正言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사간원의 정6품 관직. 정원은 2인이다. 1401년(태종 1) 7월 습유가 정언으로 개정되었으며, 간관의 정원은 7인으로 줄었다. 1460년(세조 6) 5월 사간 1인, 헌납 2인, 정언 1인을 혁파함으로써 간관은 3인이 되었다 . 1463년 7월 사간원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