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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문헌
광양읍지 / 光陽邑誌 [지리/인문지리]
1858년(철종 9)경에 편찬된 전라도 광양(지금의 광양시) 읍지. 후사본(後寫本). 1책. 필사본. 내용구성은 건치연혁(建置沿革)·읍호(邑號)·관직(官職)·방리(坊里)·성지(城池)·산성(山城)·산천(山川)·성씨(姓氏)·풍속(風俗)·학교(學校)·서원(書院)·단묘(壇廟
광재물보 / 廣才物譜 [언어/언어/문자]
조선 후기 편자 미상의 일종의 백과전서. 4권 4책. 필사본. 간행연대는 확실하지 않으나, 1798년(정조 22)에 이성지(李成之)가 엮은 『재물보』를 확대한 것으로 미루어볼 때, 그 보다는 후대에 나온 것으로 보인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 1998년 홍문각에서 영인하
광제비급 / 廣濟秘笈 [종교·철학/유학]
1790년(정조 14)에 이경화가 간행한 의서. 4권 4책. 목판본. 정조 때 함경도관찰사인 이병모가 지방 사람들의 의료혜택을 위하여 이경화에게 이 책을 편술하게 하였다. 다른 의서와 다른 점은 주로 임상과 직결되는 구급·잡병·부인병·소아병에 역점을 두었으며, 특히 단
광주목지 / 光州牧誌 [지리/인문지리]
조선 정조 연간에 간행된 것으로 보이는 전라도 광주목(지금의 광주광역시) 읍지. 1책. 사본. 표지에는 ‘光州牧誌(광주목지)’로 되어 있다. 본지는 1·2권으로 되었다. 내용 구성은 권1에 건치연혁(建置沿革)·직관부속직(職官附屬職)·방리(坊里)·호구(戶口)·전결(田結
광주부읍지 / 廣州府邑誌 [지리/인문지리]
1899년에 편찬된 경기도 광주부(지금의 광주군) 읍지. 표지에는 ‘光武三年五月日廣州府邑誌(광무3년 5월일 광주부읍지)’로 되어 있다. 1책. 필사본. 내용 구성은 방리(坊里)·도로(道路)·건치연혁(建置沿革)·군명(郡名)·형승(形勝)·성지(城池)·관직(官職)·산천(山川
광주천자문 / 光州千字文 [언론·출판/출판]
1575년(선조 8) 전라도 광주에서 간행된 <천자문>은 한글의 석과 음을 보여주는 최고의 판본. ‘만력 3년(1575년) 광주 간상(萬曆 三年 月日 光州刊上)’이란 간기가 있다. 1권 1책 목판본. 판식은 사주 단변, 유계, 판심은 대흑구 상하내향 흑어미. ‘영수간
광천집 / 廣川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조성윤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64년에 간행한 시문집. 3권 2책. 목활자본. 1864년(고종 1)경 아들 태규(台奎)와 제자들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장석영(張錫英)의 서문과 권말에 조성혁(趙性赫)·이병주(李秉株)의 발문이 있다. 국립중앙도서관에
광해군일기 / 光海君日記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제15대 왕 광해군의 재위 기간 동안의 국정 전반에 관한 역사를 다룬 실록. 1608년 2월부터 1623년 3월까지 광해군 재위 15년 2개월 간의 국정 전반에 관한 사실을 다루었다. 187권. 조선왕조실록 가운데 유일하게 중초본(中草本, 太白山本) 64책과
광효록 / 廣孝錄 [교육/교육]
조선후기 실학자 정약용이 효도의 중요성 등 후세의 자제들이 준수해야 할 실천덕목을 모아 1789년에 간행한 주석서. 1책. 필사본. 효(孝)·제(悌)·제가(齊家)·목(睦)·제의(祭儀)의 순으로 구성되어 있다. 당시 유교사회의 도덕률 중 가장 소중하게 준수되어오던 효도에
괘편당실기 / 掛鞭堂實紀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 문신·학자 이영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02년에 간행한 시문집.실기. 3권 1책. 목활자본. 1902년 그의 외손 곽종철(郭鍾澈) 등이 편집, 간행하였다. 서문은 없고, 권말에 이상두(李相斗)의 발문이 있다. 국립중앙도서관에 있다.권1에 세계(世系) 1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