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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언편 [문학/구비문학]
조선 말기에 편찬된 편자 미상의 야담집. 확실한 편찬연대 및 편찬자는 알 수 없지만, 제24화 가운데 ‘조중회(趙重晦)’와 ‘정묘(正廟)’의 이야기가 들어 있는 점으로 미루어 19세기 이후의 것임이 분명하다. 책의 내용 중 그 일부를 제외한 거의 대부분의 자료가 내용은
선조영언 / 先祖永言 [문학/고전시가]
1680년(숙종 6) 허목(許穆)이 편찬한 그의 선조의 시가집. 필사본. 총 14장. 수록작품은 허목의 증조부 허자(許磁)의 시조 2수와 허목의 조부 허강(許橿)의 시조 7수, 「서호별곡(西湖別曲)」 1편, 「서호사(西湖詞)」 1편으로 되어 있다. 허자의 시조 2수는
선조행장 / 先朝行狀 [언어/언어/문자]
인조(仁祖)가 죽은 해인 1649년(인조 27)에 백헌(白軒) 이경석(李景奭)이 왕명을 받고 한문으로 지은 인조(仁祖)의 행장(行狀)을 17세기 중엽에 언해한 책. 이 책에는 인조의 출생부터 승하(昇遐)까지 인조가 남긴 행적이 시간 순서대로 기록되어 있다. 그 내용을
선탄집 / 禪坦集 [문학/한문학]
고려 후기 승려 선탄(禪坦)의 시문집(詩文集). 『선탄집(禪坦集)』은 현전하지 않아 서지와 내용을 자세히 알 수가 없다. 『선탄집』에 대한 기록은 『용재총화』 권8과 『해동문헌총록』의 「제가시문집(諸家詩文集)」 등에 보인다. 원래 이름은 『해동석선탄사시집(海東釋禪坦師詩
선화신사전 / 鮮和新辭典 [언어/언어/문자]
1930년 3월 조선어연구회가 발행한 한국어-일본어 대역사전. 1930년 3월에 조선어연구회가 발행한 사전이다. 단어에 대한 뜻풀이가 일본어로 되어 있다는 점에서 일본인 독자를 대상으로 만들어졌음을 알 수 있다. 1920년 조선총독부가 간행한 『조선어사전』과 한국어-일
선화양인모던조선외래어사전 / 鮮和兩人모던朝鮮外來語辭典 [언어/언어/문자]
1937년 이종극이 편찬한 종합 외래어사전. 경성의 한성도서주식회사에서 발행된 것으로 출판 당시에는『선화양인 모던조선외래어사전(鮮和兩人 모던朝鮮外來語辭典)』이라는 이름으로 출간되었다. 속표지 앞에는 일본의 「오십음색인(五十音索引)」, 한국의 「가나다색인(索引)」이 있으
설재집 / 雪齋集 [생활]
별집류(別集類). 명석정에 소장되어 있는 책이다. 책수는 1책이며, 판종은 신연활자본(新沿活字本)이다. 규격은 29.8×18.8cm이고, 반곽은 21.2×14.8cm이다. 표제는 설재만둔양공유집(雪齋晩遯兩公遺集)이고, 판심제는 설재집(雪齋集)이다. 김려(金礪)가 지은
섬계집 / 剡溪集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의 문인 이잠(李潛, 1660∼1706)의 시문집. 1권 1책. 필사본. 필사연대와 필사자는 알 수 없다. 권두에 오광운·권도일(權道一)의 서문이 있고, 발문은 없다. 『섬계집』에는 시 68수, 통문(通文) 1편, 상소 1편, 부록으로 상소 3편, 연설(筵說)
성관자재구수육자선정언해 / 聖觀自在求修六字禪定諺解 [언어/언어/문자]
관음보살의 주문 6자를 암송하면 온갖 번뇌를 끊고 불과(佛果)를 얻는다는 내용의 책. 불분권 1책. 1560년(명종 15) 평안도 평원의 숙천(肅川)에서 간행되었다. 발문에 의하면, 이 책은 원래 우리나라에 없었는데, 중국에서 구득하여서 언해하여 간행하였다고 한다.
성리대전서 / 性理大全書 [종교·철학/유학]
유가류(儒家類). 명석정에 소장되어 있는 책이다. 책수는 2책, 판종은 목판본이다. 규격은 34.1×21.7cm, 반곽은 22.2×16.3cm이다. 표제는 성리대전(性理大全), 판심제는 성리대전서(性理大全書)이다. 명(明)나라의 호굉(胡廣)이 찬하였고, 권수는 6권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