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 종교·철학 > 유학 총 3,575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분야 : 종교·철학 > 유학
김세호 / 金世鎬 [종교·철학/유학]
1806(순조 6)∼1884(고종 21). 조선 후기의 문신. 황주목사 김진교의 아들이다. 경상좌도암행어사로 탐관오리들을 숙청하였다. 후에 경상도관찰사가 되어 침수지를 고지대로 이주·포항진 복설·해안방비 강화 등에 힘썼다. 그 후 직무 태만과 변흔으로 유배되었다 풀려나
김세흠 / 金世欽 [종교·철학/유학]
1649(인조 27)∼1721(경종 1). 조선 후기의 문신. 김시주의 증손, 할아버지는 김임, 아버지는 주부 김삼기, 어머니는 김광수의 딸이다.1687년(숙종 13) 식년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였다. 1693년 홍문록·도당록에 올랐다. 부수찬·지평 등을 역임하고 1698
김수남 / 金秀南 [종교·철학/유학]
1576(선조 9)∼1636(인조 14). 조선 중기의 문신. 김영산의 증손, 할아버지는 김익겸, 아버지는 김섭, 어머니는 양희열의 딸이다. 김장생의 문인이다. 1630년 동지사의 서장관이 되어 명나라에 다녀왔고, 병자호란 때 묘사를 따라 강화도로 피란하였으나, 그곳에
김수삼 / 金秀三 [종교·철학/유학]
1679년(숙종 5)∼1767년(영조 43). 조선 후기 유학자. 부친 승지 김우벽과 모친 참판 유세정의 딸 사이에서 태어났다. 6세에 19사를 읽었고, 15세에 사서삼경과 외사자집을 읽었다. 향시에는 여러 번 합격하였으나 대과에서는 번번이 실패하자 벼슬길을 단념하였다
김수오 / 金秀五 [종교·철학/유학]
1669년(현종 10)∼1742년(영조 18). 조선 후기의 유학자. 자는 여실(汝實), 본관은 안산(安山)이다. 어려서부터 학문을 좋아하여 문예에 뛰어났으며, 경전을 두루 익혔다. 한수 권상하가 만동사에서 향음주례 할 때 경전과 예법에 대해 질의를 하였으며, 경론에
김수인 / 金守訒 [종교·철학/유학]
1563(명종 18)∼1626(인조 4). 조선 중기의 학자. 아버지는 참봉 김태을, 어머니는 김휘의 딸이다. 정구의 문인으로, 1592년(선조 25) 임진왜란 때에는 작은아버지 김태허가 울산군수로 화왕산을 지키고 있을 때 옆에서 계책을 세워 많은 전공을 세우게 했다.
김수증 / 金壽增 [종교·철학/유학]
1624(인조 2)∼1701(숙종 27). 조선 후기의 문신·성리학자. 할아버지는 김상헌이다. 1650년(효종 1년)에 생원시에 합격하고, 1652년에는 세마가 되었다. 젊어서부터 산수를 좋아하여 금강산 등 여러 곳을 유람한 뒤 기행문을 남기기도 하였다. 그 뒤 형조
김수창 / 金壽昌 [종교·철학/유학]
1599(선조 32)∼1680(숙종 6). 조선 후기의 문신. 할아버지는 우의정 김상용, 아버지는 김광형이다. 김장생 문하에서 학업을 쌓았다. 1624년(인조 2) 음서로 봉선전참봉, 익위사익위를 거쳐 여러 곳의 수령을 역임하였다. 1636년 병자호란이 일어나자 남한산
김수항 / 金壽恒 [종교·철학/유학]
1629(인조 7)∼1689(숙종 15). 조선 후기의 문신. 김극효의 증손, 할아버지는 김상관, 아버지는 동지중추부사 김광찬, 어머니는 목사 김래의 딸이다. 1646년 진사시와 1651년(효종 2) 알성 문과에 장원으로 급제, 전적이 되었다. 이어 병조좌랑·사서·경
김수흥 / 金壽興 [종교·철학/유학]
1626(인조 4)∼1690(숙종 16). 조선 중기의 문신·학자. 생부는 동지중추부사 김광찬, 양부는 동부승지 김광혁, 양모는 김존경의 딸이다. 영의정 김수항의 형이다. 1655년(효종 6) 춘당대문과에 병과로 급제하고 이듬해 문과중시에 역시 병과로 급제한 뒤 부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