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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유적 > 유적(일반)
도림서원 / 道林書院 [교육/교육]
경상남도 함안군 함안면 대산리에 있었던 서원. 1672년(현종 13) 지방유림의 공의로 정구(鄭逑)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그 뒤 이용(李涌)·박제인(朴齊仁)·이정(李瀞)을 추가배향하여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 왔다. 186
도북서원 / 道北書院 [교육/교육]
함경북도 청진시 수남동(현재의 수남구역)에 있는 서원. 1795년(정조 19) 경성군판관 김회빈(金晦彬)을 중심으로 한 지방유림의 공의로 이재형(李載亨)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그 뒤 박흥종(朴興宗)·최두병(崔斗柄)·이서세(李瑞世)·이원
도산리지석묘 / 道山里支石墓 [역사/선사시대사]
전라북도 고창군 고창읍 도산리에 있는 청동기시대의 고인돌. 전라북도 기념물 제49호였다가 1994년 12월 21일에 해제되었다. 전형적인 북방식 고인돌로서 2매의 거대한 판석을 동서방향으로 나란히 세우고 그 위에 편평한 덮개돌을 얹었다. 양쪽 마구리벽은 제거되어 확인되
도생서원 / 道生書院 [교육/교육]
경상북도 안동시 예안면 주진리에 있었던 서원. 1567년(명종 22) 지방유림의 공의로 배삼익(裵三益)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 오던 중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1868년(고종 5)에 훼철된 뒤 복
도원서원 / 道源書院 [교육/교육]
전라남도 화순군 동복면 연월리에 있는 서원. 1670년(현종 11) 지방유림의 공의로 최산두(崔山斗)·정구(鄭逑)·안방준(安邦俊)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그 뒤 1676년(현종 5)에 임억령(林億齡)을 추가배양하였으며, 1687년(숙종
도잠서원 / 道岑書院 [교육/교육]
경상북도 영천시 대창면 용호리에 있는 서원. 612년(광해군 4)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조호익(曺好益)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서재(書齋) 뒤에 묘우(廟宇)를 건립하여 배향해오다가, 이듬해에 조호익의 위패를 봉안하고 지봉서원(芝峰書院)이라 하였다. 1678년(숙종
도정서원 / 道正書院 [교육/교육]
경상북도 예천군 호명면 도정리에 있었던 서원. 1700년(숙종 26)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정탁(鄭琢)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786년(정조 10)에 정윤목(鄭允穆)을 추가배향하여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 오던 중 흥선대원군
도포서원 / 道浦書院 [교육]
강원도 춘천시 서면 신매리에 있었던 서원. 1650년(효종 1)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신숭겸(申崇謙)·신흠(申欽)·김경직(金敬直)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 오던 중 1868년(고종 5)에 흥선대원군의 서
독립문 / 獨立門 [예술·체육/건축]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현저동에 있는 조선 말기의 석조문. 갑오개혁 이후 자주독립의 결의를 다짐하려고 중국사신을 영접하던 사대외교의 표상인 영은문을 헐고 그 자리에 세운 문이다. 서재필이 조직한 독립협회의 주도하에 국왕의 동의를 얻고 뜻있는 애국지사와 국민들의 폭넓은 지지
돈화금구돌널무덤 / 敦化金溝-- [역사/선사시대사]
중국 길림성(吉林省) 연변조선족자치주(延邊朝鮮族自治州) 돈화시(敦化市) 흑석향(黑石鄕) 금구촌(金溝村)에 있는 청동기시대 돌널무덤. 흑석향 금구촌은 돈화시에서 북동쪽으로 32㎞쯤 떨어져 있는데, 마을 동남쪽 산골짜기 입구에는 금구하(金溝河, 黑石河)가 흐른다. 무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