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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와문집 / 冷窩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안경점(1722년∼1789)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10년에 간행한 시문집. 5권 2책. 목활자본. 1910년 증손 인원(仁遠)·지원(志遠) 등에 의해 편집, 간행되었다. 권두에 허전(許傳)의 서문과 권말에 종현손 종하(鍾河)의 발문이 있다. 고려대학
냉천문집 / 冷泉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이유원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82년에 간행한 시문집. 4권 2책. 목판본. 1882년(고종 19) 권병헌(權秉憲)·권병주(權秉周) 등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허전(許傳)의 서문과 권말에 현손인 수영(秀榮)의 후서, 권석장(權錫璋)의 발문 등이
냉천유고 / 冷泉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박종여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59년에 간행한 시문집. 7권 3책. 활자본. 1859년(철종 10)홍직필(洪直弼)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수에 조병덕(趙秉悳)의 서문이 있으나, 발문은 없다. 규장각 도서와 국립중앙도서관 등에 있다. 권1에 시 95수,
노가재집 / 老稼齋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김창업의 시 「춘일감회」·「기각산사승병서」등을 수록하여 1820년에 간행한 시집. 5권 3책. 목활자본. 족질 시보(時保)가 편집하여 둔 것을, 1820년(순조 20) 현손 조순(祖淳)이 간행하였다. 권두에 조순의 서문이 있고, 권말에 시보의 발문이 있
노걸대언해 / 老乞大諺解 [언어/언어/문자]
고려시대부터 전해온 중국어 학습서인 『노걸대』 언해서. 사절의 왕래나 상인의 교역에 필요한 중국어 회화책이다. 작자와 간행연대는 미상이나 『통문관지(通文館志)』의 기록에 의하면 조선 현종 때 정상국(鄭相國)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 책은 이에 앞서 간행된 최세진(崔世珍)
노곡만영 / 老谷謾詠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에 같은 마을에 살던 양씨(梁氏)·박씨 두 집안의 유고를 모아 엮은 문집. 불분권 10책. 필사본. 『노곡만영』 권두에 이윤묵(李允默)의 서문과 권말에 양대의(梁大宜)·박이호(朴履鎬)의 발문이 있다. 이 책은 작가별로 분류되어 있지 않고 시체별(詩體別)로 분
노랄수사 / 老辣隨辭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 문신·학자 이귀가 인조반정 전반에 걸친내용을 수록한 문집. 1651년(효종 2) 안방준(安邦俊)이 편집하였다. 권수에 안방준의 서문이 있다. 권1은 평거언행(平居言行)·반정시사(反正時事)·치역논변(治逆論辨), 권2는 추숭논변(追崇論辨)·편당논변(偏黨論辨),
노로재문집 / 魯魯齋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김만휴(1625∼1694)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38년에 간행한 시문집. 1938년 김만휴의 9대손 도원(道源)과 덕원(悳源) 등에 의해 간행되었다. 권두에 허전(許傳)의 서문이 있고, 권말에 김덕원의 발문이 있다. 권1은 시, 권2는 서(書)·잡저
노박집람 / 老朴集覽 [언어/언어/문자]
조선 중종 때 최세진(崔世珍)이 『번역노걸대(飜譯老乞大)』·『번역박통사(飜譯朴通事)』의 어려운 어구와 고유명사 등을 뽑아 설명한 책. 1책. 을해자본. 이 책은 서문이나 발문이 없으므로 언제 간행되었는지 정확하지 않으나 『번역박통사』와 『번역노걸대』의 관계, 『사성통해
노백헌문집 / 老柏軒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부터 일제강점기까지 생존한 학자 정재규의 시·서(書)·잡저·기 등을 수록한 시문집. 49권 25책. 목활자본. 서문과 발문이 없어, 편집경위나 간행연대는 알 수 없다. 국립중앙도서관 등에 있다. 권1∼3에 시 557수, 권4∼26에 서(書) 603편, 권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