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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 / 京畿誌 [지리/인문지리]
연대·의 경기도 도지. 4책. 필사본. 경기 33개 군현과 영종진(永宗鎭)의 읍지를 합편한 경기도에 관한 가장 오래된 도지이다. 읍지의 편찬 시기는, 교동·음죽·죽산·통진·진위 등 5읍지의 제목과 책 끝에 ‘도광(道光) 22년 6월 일∼23년 정월 일’로 표기된 점으
경산시 / 慶山市 [지리/인문지리]
경상북도 남부에 위치한 시. 동쪽은 경주시·영천시, 서쪽은 대구광역시, 남쪽은 청도군, 북쪽은 영천시와 접하고 있다. 동경 128°41′∼128°58′, 북위 35°42′∼35°59′에 위치한다. 면적은 411.70㎢이고, 인구는 25만 6888명(2015년 현재)이다
경산지 / 京山誌 [지리/인문지리]
1668년(현종 9)에 편찬된 경상북도 성주군 읍지. 6권 2책. 인본(印本)과 필사본이 있다. 내용구성은 권1에 경계도리(境界道里)·건치연혁·군명·성씨·풍속·형승(形勝)·산천·토산·수택(藪澤)·각방(各坊)·호구·전결(田結)·공부(貢賦)·군액(軍額), 권2에 성곽·궁실
경산현읍지 / 慶山縣邑誌 [지리/인문지리]
1832년(순조 32)에 편찬한 『경상도읍지』의 일부로 수록된 경상북도 경산현(지금의 경산시) 읍지. 1책. 지도가 첨부된 사본. 표지에는 ‘慶山縣邑誌(경산현읍지)’로 되어 있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 이밖에도 영조 연간에 편찬된 『경산현읍지』 1책, 경상북도 『경산
경상남도 / 慶尙南道 [지리/인문지리]
대한민국 동남부 하단에 위치한 도. 동쪽은 부산광역시와 울산광역시, 서쪽은 소백산맥을 경계로 전라북도와 전라남도, 남쪽은 부산광역시와 남해, 북쪽은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에 접하고 있으며, 남동쪽으로 대한해협을 건너 일본의 대마도와 마주보고 있다. 위치는 동경 127°3
경상도 / 慶尙道 [지리/인문지리]
경상남도·경상북도를 합하여 부르는 이름. ‘경상’이라는 지명은 고려 때 이 지방의 대표적 고을인 경주와 상주 두 고을의 머리 글자를 합하여 만든 합성 지명이다. 995년(성종 14) 전국을 10도로 나눌 때 상주 관할을 영남도(嶺南道), 경주·김주(金州 : 지금의 김해
경상도속찬지리지 / 慶尙道續撰地理誌 [지리/인문지리]
1469년에 편찬된 지리지. 1책. 필사본. ≪경상도지리지≫의 미비한 점을 보완하기 위하여 1469년 편찬되었다. 체재나 내용은 전지(前誌) ≪경상도지리지≫와 비슷하나 경상도 전체에 대한 총론이 없고, 각론에 입각하여 경주·안동·상주·진주의 4계(界)별로 시작되었다.
경상도읍지 / 慶尙道邑誌 [지리/인문지리]
조선 순조 때 편찬된 경상도 지지. 필사본. 편찬 시기는 호구·전부(田賦)·환적(宦蹟 : 벼슬에 있을 때의 행적) 등의 내용으로 볼 때 1833년경으로 추정된다. 이것은 경상도 관찰사의 명에 따라 각 군현에서 편찬한 읍지를 경상감영에서 수취, 책으로 꾸며 만든 읍지이
경상도지도 / 慶尙道地圖 [지리/인문지리]
경상감영에서 전국 군현지도집 편찬사업의 일환으로 1872년에 제작된 지도.군현지도. 9책. 채색 필사본. 크기는 세로 35cm, 가로 25cm이고, 개별 지도의 크기는 모두 다르나 세로 120cm, 가로 80cm 내외가 다수이다. 1871년 신미양요를 겪은 뒤 전국적인
경상도지리지 / 慶尙道地理志 [지리/인문지리]
1425년(세종 7)에 편찬된 경상도 지지. 1책. 필사본. 서문에 의하면 세종의 명으로 ≪신찬팔도지리지 新撰八道地理志≫를 편찬하게 되자, 예조를 통하여 각 도의 도지를 만들어 춘추관에 송치할 것을 통첩하였다고 되어 있다. 이에 따라 경상도 관찰사로 있던 하연(河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