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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주가 비상한 처녀 / 才─非常─處女 [문학/구비문학]
재주가 비상한 한 처녀가 자신의 재주에 걸맞는 배우자를 구하는 내용의 설화. 소담(笑譚)의 한 종류인 과장담에 속하는 설화 유형이다. 신이담(神異譚)적인 경향이 강하지만 이야기 각 편들에 웃음을 자아내려는 의도가 두드러져 보인다는 점에서 소담으로 분류한다. 현재까지의
재지기 / 齋─ [사회/촌락]
재실(齋室)을 관리하는 사람. 재실이란 무덤이나 사당 옆에 제사 때 이용할 목적으로 지은 집이나, 문묘에서 유생들이 공부하는 집을 말한다. 조선시대에 유교를 수용함으로써 조상숭배의 이념이 발달하면서 지배층에 속하는 사람들은 양반과 조상숭배의 상징물로 재실을 건축하여 그
재첩국 [생활/식생활]
재첩이라는 조개로 담백하게 끓인 국. 재칩국·재치국이라고도 하며, 경상도 지방의 향토음식이다. 재첩은 난류와 한류가 교차되고 염분이 적은 곳에서 서식하는 조개로, 낙동강하류와 김해·명지·엄궁·하단등 강 유역, 부산의 수영강 근처, 섬진강 하류 등에서 많이 산출되고 있으
재초도감 / 齋醮都監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 성신에 지내던 제사를 관장하던 관서. 정사색(淨事色)의 후신이다. 1258년(고종 45) 최씨정권이 무너지자 권신의 집을 빼앗아 정사색의 기능을 회복하여, 내시의 참상·참하로서 근면하고 성실한 자를 뽑아 내시정사색이라 칭하고 정사 때마다 자품을 뛰어넘어 제수
재치산 / 財峙山 [지리/자연지리]
강원도 평창군 미탄면과 영월군 영월읍에 걸쳐 있는 산. 재치산의 높이 751m이고, 태백산맥의 줄기인 내지산맥(內地山脈)에 속하는 산으로, 북쪽에 청옥산(靑玉山, 1, 256m), 서쪽에 삼방산(三芳山, 980m)·절개산(節介山, 876m), 남쪽에 완택산(完澤山, 9
재해대책위원회 / 災害對策委員會 [사회/사회구조]
국토와 국민의 생명·신체 및 재산을 재해로부터 보호하기 위하여 방재계획의 수립과 재해예방·재해응급대책, 기타 재해대책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기 위하여 행정자치부에 「자연재해대책법」 제5조에 의하여 설치된 합의제기관. 1967년 7월 중앙재해대책위원회로 설치되어, 방재기본
쟁반 / 錚盤 [생활/식생활]
음식 그릇을 담아 나르는 데 쓰는 편평한 그릇. 쟁반은 재료와 쓰임에 따라 유-, 망료- 등으로 구분한다. 또한 쟁반의 모양이 대개 운두가 낮은 것이 일반적이나 유족쟁반처럼 발이 달린 예도 보인다.
쟁장설화 / 爭長說話 [문학/구비문학]
동물들이 누가 더 나은가를 경쟁하는 내용을 다룬 설화. 이 유형의 이야기에 흔히 등장하는 동물들은 거북·두꺼비·사슴·여우·토끼·호랑이 등인데, 대체로 이 중 셋이 동시에 등장하는 경우가 많으며, 최후의 승리자는 가장 미련하고 약한 것처럼 보이는 약자, 즉 두꺼비인 경우
저경궁대빈궁연호궁선희궁 춘추분제진설도 / 儲慶宮大嬪宮延祜宮宣禧宮春秋分祭陳設圖 [역사/조선시대사]
진설도. 선조의 후궁 인빈김씨 신위를 모신 저경궁(儲慶宮), 숙종의 후궁 희빈장씨 신위를 모신 대빈궁(大嬪宮), 영조(英祖)의 후궁 정빈이씨 신위를 모신 연호궁(延祜宮), 영조의 후궁 영빈이씨 신위를 모신 선희궁(宣禧宮)에서 춘분·추분에 치르는 제사에 쓰이느 제수(祭需
저경궁대빈궁연호궁선희궁 춘추분진설도 / 儲慶宮大嬪宮延祜宮宣禧宮春秋分陳設圖 [역사/조선시대사]
진설도. 선조의 후궁 인빈김씨 신위를 모신 저경궁(儲慶宮), 숙종의 후궁 희빈장씨 신위를 모신 대빈궁(大嬪宮), 영조의 후궁 정빈이씨 신위를 모신 연호궁(延祜宮), 영조의 후궁 영빈이씨 신위를 모신 선희궁(宣禧宮)에서 춘분·추분에 치르는 제사에 쓰이는 제수(祭需)의 배
저경궁대빈궁연호궁선희궁작헌례급춘추분제진설도 친제동 / 儲慶宮大嬪宮延祜宮宣禧宮酌獻禮及春秋分祭陳設圖 親祭同 [정치·법제]
저경궁, 대빈궁, 연호궁, 선희궁 작헌례를 올리거나 춘분, 추분에 제사를 올릴 때 제물을 제상에 배열한 진설도. 판심에 이왕직이 찍힌 용지로 보아 일제시대 이왕직에서 작성된 문서임이 확실하다.
저경궁연호궁대빈궁선희궁춘추분진설도 / 儲慶宮延祜宮大嬪宮宣禧宮春秋分陳設圖 [정치·법제]
진설도. 선조의 후궁이며 추존왕인 원종을 낳은 인빈 김씨의 신위를 모신 저경궁, 숙종의 후궁인 희빈장씨의 대빈궁, 영조의 후궁인 정빈 이씨의 연호궁, 영조의 후궁인 영빈이씨의 선희궁에서 춘분, 추분에 제사를 지낼때와 고유제를 지낼때 제물을 제상에 배열하는 진설도이다.
저경궁육상궁선희궁수개고유제축문 / 儲慶宮毓祥宮宣禧宮修改告由祭祝文 [역사/조선시대사]
두 건의 고유제 축문을 하나의 종이에 쓴 문서. 첫 번째는 저경궁(儲慶宮)·육상궁(毓祥宮)·선희궁(宣禧宮)을 개수하고 지은 고유제의 축문이고, 두 번째는 종묘의 영녕전을 개수했을 때의 축문이다. 두 축문 모두 당시 이왕직의 사무관인 윤희구(尹喜求)가 지었고, 순종황제
저도 / 猪島 [지리/자연지리]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구복리에 속하는 섬. 진해만의 서쪽에 뻗은 구산반도의 서쪽 끝에 있다. 동경 128°44′, 북위 35°01′에 위치하고, 면적 2.2㎢, 해안선길이 10㎞이다. 섬은 북서에서 남동방향으로 뻗어 있으며(최고높이 203m), 외해에 면한
저산서원 / 楮山書院 [교육/교육]
전라북도 김제시 공덕면 회룡리에 있는 서원. 1577년(선조 10)에 창건된 사우이다. 충숙공 문극겸(文克謙, 1122∼1189)·충익공 문달한(文達漢, ?∼1392)·충선공 문익점(文益漸, 1329∼1398)·명천공 문찬(文贊)과 전주유씨(全州柳氏) 형제인 별암(鱉岩
저생전 / 楮生傳 [문학/한문학]
고려말 조선초에 이첨(李詹)이 지은 가전체 소설. 종이를 의인화한 작품으로 『동문선(東文選)』권101에 실려 있다. 내용은 서두(序頭)·선계(先系)·사적(事蹟)·후계(後系)·평결(評結)의 형식으로 되어 있다. 서두에서 저생의 성은 저(楮, 닥나무), 이름은 백(白, 흼
저승설화 / ─說話 [문학/구비문학]
사람이 죽어서 가는 사후세계인 저승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 설화. 우리 나라에서는 고대에서 현재까지, 국내의 고유 종교에서 외래 종교까지가 모두 저승의 개념을 제시하고 있는데, 이로 인해 다양한 저승설화가 발생하여 전승하였다. 저승이라는 내세 개념에는 이승이라는 현세가
저암집 / 著菴集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문인 유한준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87년에 영인한 시문집. 『저암집』은 권1에 부(賦), 권2에 가요(歌謠), 권3∼10에 시, 권11∼12에 전(傳), 권13∼15에 서(序), 권16∼17에 기(記), 권18에 제발(題跋)과 명찬(銘贊)·송(頌), 권19
저작 / 著作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홍문관·승문원·교서관의 정8품 관직. 홍문관에 1원, 승문원에 2원, 교서관에 2원을 두었는데 모두 문관으로 임용하였다. 홍문관의 전신인 집현전에 저작랑이 있었고, 승문원 저작은 1415년(태종 15)에 설치, 교서관저작랑은 1392년(태조 1)에 설치된 교
저적창 / 儲積倉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 대제에 쓸 제물을 관장하던 관부. 목종 때 사농경(司農卿)이 있었는데, 뒤에 이를 폐지하고 충선왕 때에 이르러 전농시(典農寺)를 두었으나 곧 저적창이라 하였다. 1356년(공민왕 5) 다시 사농시를 두고 직제를 개정하였다. 1362년 전농시로, 1369년 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