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 : 문헌 총 4,640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유형 : 문헌
광뢰집 / 廣瀨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이야순의 시· 서(書)·제문·잡저 등을 수록한 시문집. 13권 7책. 목활자본. 서문과 발문이 없어 편찬경위나 간행연도를 알 수 없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 책머리에 총목(總目)이 있고, 권1에 사(辭) 1수, 시 172수, 권2에 시 132수, 권3∼6
광릉세고 / 廣陵世稿 [언론·출판/출판]
집부(集部) - 별집류(別集類) 안성(安省) 등 저, 안종화(安鍾和) 편, 신연활자본, 휘문관, 1907(융희 1), 2권 1책. 구성은 태종어필, 발, 서, 목록, 광릉세표, 범례, 전집~후집이다.
광명 번역 징비록 / 光明 飜譯 懲毖錄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시대 문신 유성룡의 『징비록』의 언문본을 이원익 가문에서 언문으로 필사한 야사집. 광명 번역 『징비록』은 서애(西厓) 유성룡(柳成龍, 1542∼1607)이 1604년(선조 37) 경에 저술한 『징비록(懲毖錄)』의 언문본 2권 2책을 19세기에 금천(衿川, 현재 광명
광명 이존도 유서 / 光明 李存道 遺書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문신 이존도가 가풍을 후손에게 남겨주기 위하여 저술한 교훈서.유서. 유서는 1734년(영조 10) 2월 6일과 12일에 종손 이언수에게 써 준 2점과 이듬해 1735년(영조 11) 4월에 보완하여 작성한 1점, 그리고 1736년(영조 12)과 1737년(영조
광묘훈사 / 光廟訓辭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전기 제7대 왕 세조가 세자 광에게 내린 훈사의 내용을 기록한 역사서. 1책 12장. 목판본. 간행연대는 미상이다. 원제목은 ‘광묘어제훈사(光廟御製訓辭)’이다. 책머리에 세조의 자서(自序)가 있고 이어서 10조목의 훈사, 중종의 발문, 최항(崔恒)의 후서(後序),
광반와유고 / 廣胖窩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홍이장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14년에 간행한 시문집. 2권 1책. 목활자본. 1914년 방손인 경하(景夏)·온(溫) 등이 편집, 간행했다. 권두에 기우만(奇宇萬)·송낙헌(宋洛憲)의 서문이 있고, 권말에 최병심(崔秉心)·옥(鈺)·온·경하 등의 발문이 있
광백론소 / 廣百論疏 [종교·철학/불교]
남북국시대 통일신라 승려 원측이 『광백론』을 풀이한 주석서.불교서. 『동역전등목록(東域傳燈目錄)』, 『삼론종장소(三論宗章疏)』 등의 기록에 따르면 원측 저술로 추정되는 10권의 책인데, 산실되어 현존하지 않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은 알 수 없다.
광백론종요 / 廣百論宗要 [종교·철학/불교]
남북국시대 통일신라 승려 원효가 『광백론』의 내용을 집약하고 핵심요지를 설명한 해설서.불교해설서. 『신편제종교장총록(新編諸宗敎藏總錄)』, 『불전소초목록(佛典疏鈔目錄)』 등의 기록에 따르면 원효 저술로 추정되는 1권의 책인데, 산실되어 현존하지 않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은
광백론지귀 / 廣百論旨歸 [종교·철학/불교]
남북국시대 통일신라 승려 원효가 『광백론』의 주요 내용과 주장을 정리하고 해설한 불교서.불교주석서. 『삼론종장소(三論宗章疏)』와 『동역전등목록(東域傳燈目錄)』의 기록에 따르면 원효 저술로 추정되는 1권의 책인데, 산실되어 현존하지 않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은 알 수 없다
광백론촬요 / 廣百論撮要 [종교·철학/불교]
남북국시대 통일신라 승려 원효가 『광백론』의 주요 내용과 주장을 정리하고 해설한 불교서.불교주석서. 『화엄종장소병인명록(華嚴宗章疏幷因明錄)』, 『삼론종장소(三論宗章疏)』, 『대일본고문서(大日本古文書)』, 『나라록(奈良錄)』 등의 기록에 따르면 원효 저술로 추정되는 1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