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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 종교·철학
금곡집 / 金谷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 박상연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76년에 간행한 시문집. 2권 1책. 석인본. 1976년에 후손 두호(斗鎬) 등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김봉문(金鳳文)의 서문과 권말에 박인용(朴麟容)·박두호 등의 발문이 있다. 국립중앙도서관에 있다. 권1에 시 4
금곡집 / 錦谷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학자 송내희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07년에 간행한 시문집. 18권 10책. 목활자본. 1907년 저자의 손자인 종규(種奎)가 편집, 간행하였다. 서문은 없고, 권말에 종규의 발문이 있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 권1에 시 183수, 권2·3에 소 28
금광명경소 / 金光明經疏 [종교·철학/불교]
남북국시대 통일신라 승려 원효가 『금광명경』을 풀이한 주석서. 불교서. 원효는 90부(部)에 가까운 저서를 남겼지만, 현재는 겨우 20여 부만이 전한다. 『금광명경』은 호국삼부경(護國三部經) 중의 하나로, 5세기 초에 한역본이 나온 이래 우리나라는 물론이고 중국과 일
금남문집 / 錦南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부터 대한제국기까지 생존한 학자 박규양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27년에 간행한 시문집. 4권 2책. 목판본. 1927년 그의 조카 승언(勝彦)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상익(權相翊)의 서문과 박승진(朴勝振)의 발문이 있다. 규장각 도서와 성균관대학교 도서관에
금남집 / 錦南集 [종교·철학/유학]
금남 박규양의 문집. 4권 2책. 목판본. 권상익(1863~1934)이 1917년에 쓴 권수의 서문이 있다. 권1에는 250여 수의 시가 수록되어 있다. 권2에는 18편의 서를 비롯하여 영주향교의 「거접록」과 관련된 후서와 6편의 기, 5편의 발, 권3에는 제문 1
금낭경 / 錦囊經 [종교·철학/도교]
당나라의 풍수지리가 곽박이 『청오경』의 내용을 부연하여 저술한 도교서. 2권 1책. 필사본. 우리 나라에서는 728년(당나라 개원 16)에 간행된 당본을 들여와서 여러 차례 간행하였으나 규장각 소장본은 필사본이다. 머리에 장열(張說)의 서문이 있고, 권상은 기감(氣感)
금농건연초 / 錦農巾衍草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이정우의 시· 서(書)·상량문·잠 등을 수록한 시문집. 7권 7책. 필사본. 권두에 자서가 있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권1·2에 시 260수, 권3에 기 3편, 서(書) 18편, 권4에 시변언(詩辨言) 1편, 시 190수, 잠 1편, 권5에 서·기·논·발
금니금강경 / 金泥金剛經 [종교·철학/불교]
인도출신 역경승 구마라집이 번역한 『금강반야바라밀경』을 금분(金粉)으로 필사한 불교경전. 금자병풍.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99호로 지정되어 있다. 고려시대 탄연이 필사한 것이라 전하나 확실하지 않다.
금대집 / 錦帶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이가환의 시· 서(序)·발·명 등을 수록한 시문집. 필사본. 2권 1책본과 표지·책명·권수가 전혀 표시되지 않고 39장으로 등초된 1책본 등 두 가지가 있다. 전자의 것은 상권 책머리에 ‘여흥(驪興) 이가환 저’라고 저자의 관향과 성명을 밝히고, 후자의
금릉집 / 金陵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 남공철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15년에 간행한 시문집. 1815년(순조 15) 저자가 편집·간행하였다. 권수에 중국인 조강(曺江)·이임송(李林松)의 서문과 진희조(陳希祖)의 인(引)이 있고, 이어 저자의 자서(自序)가 있다. 24권 12책. 활자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