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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전 / 長田 [경제·산업/경제]

    고려·조선시대 각 역의 역장에게 절속된 토지. 고려시대는 983년(성종 2) 이래 대로역과 중로역에 각기 장전 2결씩이 지급되어 있었다는 기록이 있다. 조선시대의 경우는 ≪경국대전≫에 의하면 각 역의 역장에게 장전 2결씩이, 부역장에게는 부장전 1결50부씩이 지급되어

  • 장정 / 掌正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세자궁의 종7품 궁관직. 1428년(세종 10) 동궁내관의 제도에 의하면 종8품이고 정원은 1인이다. 장서(掌書)와 같이 직속상관인 사규(司閨, 종6품)를 돕고 그의 지시와 감독을 받았다. 그들의 임무는 문서의 출입과 자물쇠의 관리를 맡고 세자궁내의 기강을

  • 장조 / 莊祖 [종교·철학/유학]

    조선 영조의 둘째 왕자(1735∼1762). 어려서 영민하고 시서를 좋아하였다. 1749년(영조 25)에 부왕을 대신하여 정치를 시작하였다. 세자로서 광폭한 행동을 일삼다 영조에 의해 뒤주 속에 갇혀 8일 만에 죽었다.

  • 장조민 / 張朝民 [역사/근대사]

    1907-1967. 광복군. 평안북도 선천 출신. 1922년 16세 소년으로 서로군정서(西路軍政署)에 입대하여 독립투쟁을 시작하였다. 1924년 5월 사이토(齋藤實)총독을 기습하여 일본인들에게 큰 위협을 주었으며, 1928년 6월까지 중국·만주 각지에서 무장투쟁을 전개

  • 장족아 / 長足兒 [생활/주생활]

    궁중 의례에서 향을 피우거나 화병 등을 놓았던 탁자의 일종. 사각형 혹은 육각형의 천판에 호랑이 발 모양의 긴 다리를 가진 구조이며 전면에 주칠 혹은 흑칠을 하였다. 장족아의 표기에서 장족은 긴 다리를 가진 탁자의 형태를, 아자는 다리를 견고하게 하고 장식하기 위해

  • 장종수견의궤 / 藏種受繭儀軌 [경제·산업/산업]

    1767년(영조 43) 5월 영조계비(英祖繼妃) 정순왕후(貞純王后)가 장종(藏種), 수견(受繭)하는 의식의 과정을 기록한 책. 26장 1책. 1책. 표제(表題)는 ‘영조비정순후수견의궤(英祖妃貞純后受繭儀軌)’로 되어 있고, 내제(內題)는 ‘장종수견의궤(藏種受繭儀軌)’로

  • 장주 / 長州 [지리/인문지리]

    함경남도 정평지역의 옛 지명. 고려시대에 장주 또는 가림(窕特)·단곡(端谷)이라고 불렀는데 1012년(현종 3) 성을 쌓고 장주방어사(長州防禦使)를 두었다. 그 뒤 한때 원나라가 설치한 쌍성총관부(雙城摠管府)의 통치를 받기도 하였으나 얼마가지 않아 수복된 뒤, 현(縣)

  • 장지연 / 張志淵 [언론·출판/언론·방송]

    1864-1921. 항일기의 언론인·애국계몽운동가. 명성황후가 살해되자 의병의 궐기를 호소하는 격문을 발송했다. 황성신문의 사장을 지냈으며, 을사조약 때〈시일야방성대곡〉이라는 사설을 썼다. 그러나 이후 친일 경향의 시와 산문도 발표하였다.

  • 장지영 / 張志暎 [언어/언어/문자]

    국어학자·교육자·언론인. 1891년부터 가숙(家塾)에서 한문을 수학하다가, 1903년 4월 관립 한성외국어학교(漢城外國語學校) 한어과(漢語科)에 입학, 1906년 6월에 졸업하고 모교에서 부교관으로 근무하였다. 1908년 7월부터 1911년 6월 사이에 주시경(周時經)

  • 장진 / 長鎭 [지리/인문지리]

    경상북도 포항지역의 옛 지명. 경주 북부 24㎞ 지점에 있는 이 지역은 경덕왕 때 임고군(臨皐郡)의 영현으로 삼았다. 고려 현종 때 경주에 예속되었다가 뒤에 죽장부곡(竹長部曲)으로 낮추어졌다. 부곡이 언제 소멸되었는지는 확실하지 않으나 영조 때 저술된 읍지에도 나오는

  • 장진강 / 長津江 [지리/자연지리]

    함경남도 장진군의 낭림산맥에서 발원하여 북서부를 북쪽으로 흘러 압록강으로 흘러드는 강. 장진강의 길이는 261㎞이고, 유역 면적은 6,976㎢이다. 낭림산맥의 마대산(馬垈山, 1,745m)·마대령(馬垈嶺, 1,705m)·황초령(黃草嶺, 1,200m)에서 발원하여 낭림산

  • 장진강수력발전소 / 長津江水力發電所 [경제·산업/산업]

    북한의 행정구역상 함경남도 금야군장진강 유역에 5개 발전소로 구성되어 있는 설비용량 38만 1,400㎾의 수력발전소. 최대출력 35만 2,300㎾, 평균출력 30만㎾이다. 제1발전소는 진흥리, 제2발전소는 동흥리, 제3발전소는 하대리, 제4발전소는 경흥리, 제5발전소는

  • 장진고원 / 長津高原 [지리/자연지리]

    함경남도 장진군 북서부 장진강 상류 유역에 있는 고원. 낭림산맥(狼林山脈)의 동쪽, 연화산맥(蓮花山脈)의 서쪽, 부전령산맥(赴戰嶺山脈)의 북쪽에 자리한 고원이다. 이 사이를 장진강(長津江)이 부전령산맥의 황초령(黃草嶺)을 수원으로 하여 북쪽으로 흐르다가 압록강(鴨綠江)

  • 장진군 / 長津郡 [지리/인문지리]

    함경남도 서북부에 위치한 군. 동쪽은 풍산군·신흥군, 동북쪽은 삼수군, 남쪽은 함주군, 평안남도 영원군, 북쪽은 평안북도 후창군, 서쪽은 평안북도 강계군과 접하고 있다. 동경 126°56′∼127°48′, 북위 40°10′∼41°15′에 위치하며, 면적 5,112.67

  • 장진수 / 張振秀 [역사/근대사]

    1894-1945.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가. 본적은 경상남도 창녕군(昌寧郡) 영산면(靈山面)이다. 1919년 3월 13일 구중회(具中會)·김추은(金秋銀) 등 천도교인 23명과 함께 결사단(決死團)을 조직하였다. 민족대표 33인 중 한 명인 신석구(申錫九)를 통해 독립

  • 장진원 / 張鎭元 [역사/근대사]

    1900-1928. 독립운동가. 일명 심원(沈元). 평안북도 출신. 1919년 3·1운동 때 향리에서 만세시위운동에 참가하였고, 1920년 군자금 모금원과 같이 간도로 들어가 대한청년단(大韓靑年團)에 가입, 활동하였다. 1921년 5월 최재경(崔在京)·박일권(朴日權)

  • 장진정장어알쓸이터 / 長津─ [지리/인문지리]

    함경남도 장진군 늪수리에 있는 자치의 산란장. 북한 천연기념물 제264호. 정장어는 자치의 북한명이다. 연어과에 해당하는 이 물고기는 한국 특산종으로 몸 모양은 송어와 비슷하지만 몸 등쪽은 황갈색이며 머리와 등쪽은 흑점이 산재되어 있으며 배쪽은 회백색 혹은 백색이다.

  • 장진주사 / 將進酒辭 [문학/고전시가]

    조선 중기에 정철(鄭澈)이 지은 사설시조. 『송강가사 松江歌辭』 및 『문청공유사 文淸公遺詞』에 실려 전하며, 『청구영언』·『근화악부 槿花樂府』 등 각종 가집(歌集)에도 널리 수록되어 있다. 『순오지 旬五志』에는 이 노래가 이백(李白)·이하(李賀)의 명시인 「장진주 將進

  • 장진호 / 長津湖 [지리/자연지리]

    함경남도 장진군 장진면·중남면·서한면에 걸쳐 있는 호수. 황초령(黃草嶺, 1200m)·마대산(馬垈山, 1,745m) 등지에서 발원하는 장진강을 하류 40㎞ 지점의 갈전리 협곡부에 중력식 콘크리트댐을 구축하여 조성하였다. 1934년에 완공되었으며, 만수면적 64㎢, 저수

  • 장진홍 / 張鎭弘 [역사/근대사]

    1895-1930. 독립운동가. 일명 성욱(聖旭). 경상북도 칠곡 출신. 1912년 조선보병대(朝鮮步兵隊)에 입대, 상등병으로 근무하다가 1914년 제대한 뒤 비밀항일결사인 광복단(光復團)에 입단하였다. 1918년 이국필(李國弼)과 같이 하바로스크로 가서 그곳 교포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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