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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화진경대문구결 / 南華眞經大文口訣 [언어/언어/문자]
『남화진경』의 본문만을 발췌하여 한글로 구결을 단 구결서. 도가서. 『남화진경』이란 당나라 이후로 장자(莊子)를 남화진인(南華眞人)이라 하면서 그의 책 『장자』를 가리키는 말이 되었다. 모두 10권이나 현재 권5·6의 1책만 성암문고(誠庵文庫)에 전한다. 을해자로 간
남회당문집 / 覽懷堂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이이두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98년에 간행한 시문집. 4권 2책. 목판본. 1898년 8대손 후빈(厚彬)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김도화(金道和)·이종기(李種杞)의 서문이 있고, 권말에 이세윤(李世潤)·이후영(李厚永)의 발문과 이창현(李昌鉉)·유
낭산문집 / 朗山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부터 일제강점기까지 생존한 학자 이후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37년에 간행한 시문집. 원집은 1937년 이후의 아들 이호대(李好大) 등이 편집·간행했고, 권말에 문인 한덕련(韓德鍊)의 발문이 있다. 속집은 원집을 간행할 때 일정(日政)의 검열에 저촉되어 삭제
낭옹일고 / 浪翁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고세장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33년에 간행한 시문집. 3권 2책. 석인본. 1933년 후손 언찬(彦贊)·언경(彦經) 등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권상규(權相圭)의 서문과 권말에 후손 언경·경(氵+敬) 등의 발문이 있다. 고려대학교 도서관 등에 있
낭해집 / 朗海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이휴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11년에 간행한 시문집. 7권 4책. 목활자본. 1911년 족제(族弟) 흠(嶔)과 족질(族姪) 제원(濟遠) 등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기우만(奇宇萬)의 서문과 권말에 흠과 제원의 발문이 있다. 영남대학교 도서관에 있다
내각방서록 / 內閣訪書錄 [언론·출판/출판]
조선후기 규장각에서 중국문헌을 사부로 분류하고 간략한 서평을 덧붙인 목록집. 2권 1책. 필사본. 이 목록의 내용은 중국문헌을 우선 경사류와 자집류로 구분하여 서명과 권수를 나열하고, 다음에 각각 편저자의 조대(朝代) 및 이름, 책의 요점 및 간략한 서평을 기술하고
내각일기 / 內閣日記 [역사/근대사]
1908년 2월 1일부터 3년 6월 30일까지 내각총리대신이 수행한 업무 등을 기록한 일지. 관청일기. 불분권 15책이다. 이왕직실록편찬용지(李王職實錄編纂用紙)인 원고지에 기록되어 있다. 장서각 소장본의 원본으로서 내각의 총책임자인 내각총리대신의 일과를 날마다 기록한
내각일력 / 內閣日曆 [역사/조선시대사]
1779년 1월부터 1883년 2월까지 규장각의 소관 업무나 문화 사업에 관련된 것을 기록한 일지. 관청일기. 1,245책. 필사본. 정조가 즉위한 해인 1776년 9월 창경궁 안에 설치한 규장각은 열성어제어필(列聖御製御筆)을 봉안하는 한편, 정조의 문화정치 보좌기관
내국세출입표 / 內國稅出入表 [역사/근대사]
대한제국기 의 지역별·관부별 수입과 지출 내역을 수록한 경제서. 건(乾)·곤(坤) 2책. 건책에는 경(京)·경성(京城)·충청·전라·경상·평안·황해·강원·함경·수원부·광주부(廣州府)·강화부·개성부별 수입내역을 기록하고, 각 도 면세복호(免稅復戶)가 부록으로 있다. 수입
내부내거안 / 內部來去案 [역사/근대사]
1906년 2월부터 1910년 8월까지 내각에서 각부(各部)와 내부 사이에 오고간 문서. 관문서. 4책. 필사본. 특기할 만한 수록사항을 보면 다음과 같다. ① 임시제실유급국유재산조사국(臨時帝室有級國有財産調査局)의 보고서[經理院收租官의 폐지, 驛屯土와 各宮 田畓園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