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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타국 / 子他國 [지리/인문지리]

    가야 연맹의 소국. 『일본서기(日本書紀)』 「긴메이기(欽明紀)」에 그 기록이 전하는 자타국은 같은 책 「게이타이기(繼體紀)」에는 ‘자탄(子呑)’이라는 지명으로 나오는데, 이는 『삼국사기(三國史記)』 「지리지」의 강주(康州) 거창군의 옛 이름인 거열군(居列郡) 혹은 거타

  • 자하시고 / 紫霞詩稿 [언론·출판]

    저자 신위(1769-1847). 필사본. 책의 구성은 1책 26장 이다. 표제는 <자하시편>으로 되어 있다. <국화>와 <족박성림추관춘주지구>는 이 책에서 처음 발견된 작품이다.

  • 자한 / 自恨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에 이매창(李梅窓)이 지은 한시. 오언절구 3수로 작자의 문집인 『매창집(梅窓集)』에 수록되어 있다. 봄날 이별한 임을 그리는 애틋한 정을 읊은 시이다. 1·2구에서는 동풍이 불어오는 어느 봄날, 밤비를 맞으며 버들잎과 매화꽃이 다투어 피어나는 경치를 묘사하고

  • 자해필담 / 紫海筆談 [문학/한문학]

    조선시대 문신 김시양이 당시의 정치나 정치인·현인·악인 등에 얽힌 기담(奇談) 등을 수록한 잡록. 불분권 1책. 당시의 정치나 정치인·현인·악인 등에 얽힌 기담(奇談) 및 이사(異事)에 속하는 내용이 실려 있다. 『대동야승』 권71에 수록되어 있다. 이 책에는 임진왜란

  • 자헌대부 / 資憲大夫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문신 정2품 하계의 품계명. 조선이 건국된 직후인 1392년(태조 1) 7월 문산계의 품계인 정헌대부·자헌대부가 제정되어 그대로 수록되었다. 정2품에 해당하는 관직으로는 군·위·좌참찬·우참찬·지사·판서·판윤·대제학·세자좌빈객·세자우빈객·도총관·제조 등이 있다

  • 자화상 / 自畵像 [예술·체육/무용]

    남정호의 현대무용으로 바쁜 일상 속에서 자신을 돌이켜보는 성찰적 작품. 1988년 한국현대춤작가전에서 초연한 남정호의 대표작으로 인간 군상에 대한 유쾌한 춤적 소묘라 할 수 있다. 이 작품에서 남정호는 보자기를 등장시켰는데, 색색가지 보자기를 뒤집어썼다 벗었다 하고 그

  • 자회가 / 自悔歌 [문학/고전시가]

    1787년(정조 11)위백규(魏伯珪)가 지은 가사. 필사본. 총 144구. 『삼족당가첩(三足堂歌帖)』과 『존재가첩(存齋歌帖)』에 수록되어 있다. 1974년 경인출판사에서 간행한 영인본 『존재전서(存齋全書)』 하권 부록편에도 수록되어 있다. 「자회가」는 제목 그대로 생전

  • 자휼전칙 / 字恤典則 [언론·출판/출판]

    조선시대 흉년을 당해 걸식하거나 버려진 아이들의 구호 방법을 규정한 법령집. 1책(15장). 활자본. 흉년을 당해 10세 이하의 어린이들이 걸식하거나 버림받아 굶주리므로, 이들이 부모 및 친척 등 의지할 곳을 찾을 때까지 구호하고, 자녀나 심부름꾼이 없는 사람들로 하

  • 작문모범 / 作文模範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에 이식(李植)이 자기의 문학관을 피력한 글. 『택당집(澤堂集)』 별집 권14 잡저에 실려 있다. 작문모범」은 고금은 사정이 판이하며, 글이란 풍속이나 사정을 통하게 하는 것이기 때문에 당대에 맞는 문장을 쓰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다. 글을 쓰는 데는 당송고

  • 작문법 / 作文法 [언어/언어/문자]

    글을 짓는 방법. 작문법이란 글을 효과적으로 쓸 수 있게 하는 방법을 말한다. 지금까지 수사법(修辭法)이라는 말로 사용해왔다. 수사법이라고 할 경우에는 이미 되어 있는 글을 보다 좋은 글로 닦고 꾸민다는 느낌을 받는다. 그러나 앞에서 이미 말한 것처럼 글을 쓴다는 것은

  • 작법 / 作法 [예술·체육/무용]

    불교의식에서 재를 올릴 때 추는 춤을 통칭하는 불교용어. 영산재 중에 진행되는 식당작법(食堂作法)을 줄여서 작법이라고도 한다. 불교의식 중 의례는 예불(禮佛)에서부터 불공시식(佛供施食), 재의(齋儀)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며, 이러한 독경의식과 재의식에서 행해지는 것이 범

  • 작법귀감 / 作法龜鑑 [언론·출판/출판]

    자부(子部) - 석가류(釋家類) 석 긍선(釋 亘璇) 편, 목판본, 1827년(순조 27), 2권 1책. 구성은 목록, 서, 범례, 권상-하이다. 선승 긍선(亘璇)이 당시 불가의 의례들을 보수한 불교 의례서이다. 국한문혼용본이다.

  • 작선 / 雀扇 [정치·법제]

    노부 의장 및 정재 의장에 사용되는 기구. 작선은 용선, 봉선 등과 함께 노부 의장의 가장 끝부분에 배치되는 의장이다. 국왕에서 세손에 이르기까지 모두 사용하는 의장이지만 국왕이 용선, 봉선, 작선을 모두 사용하는데 비해, 왕비는 봉선과 작선만을, 세자와 세자빈, 세

  • 작약도 / 芍藥島 [지리/자연지리]

    인천광역시 동구 만석동에 속하는 섬. 작약도는 만석동 해안에서 동북쪽으로 4.8㎞ 지점에 있으며 서쪽으로는 영종도(永宗島)와 이웃하고 있다. 동경 126°35′, 북위 37°30′에 위치하며, 면적 0.072㎢, 해안선길이 1.2㎞이다. 겨울철에는 이곳에 사람이 거주하

  • 작제건설화 / 作帝建說話 [문학/구비문학]

    고려 태조 왕건(王建)의 할아버지 작제건에 관한 설화. 작제건을 신성시하려는 의도로 구성한 설화이다. 왕건의 세계(世系)로 보면, 부계(父系)로서 확실한 조선(祖先)은 작제건이며 그 이전은 불분명한 상태이다. 「작제건설화」는 작제건의 탄생에 관련된 매몽(買夢) 관계와

  • 작치설 / 鵲鴟說 [문학/한문학]

    조선 순조 때 김매순(金邁淳)이 지은 글. 작자의 문집 『대산집(臺山集)』 권9 잡저에 수록되어 있다. 작치(鵲鴟)란 까치와 올빼미인데, 이 두 새의 상이한 성격을 보여주면서 재미있게 이야기를 전개해나가고 있다. 작품 말미에 작가는 “까치는 참으로 신령스러운 새로다.

  • 작헌례 / 酌獻禮 [사회/가족]

    왕이나 왕비의 조상이나 문묘에 모신 공자의 신위에 왕이 직접 예로써 제사지내던 제도. 조선시대 왕이 친히 작헌례를 행하는 곳은 영희전과 문묘밖에 없었다. 영희전은 종묘의 남별전을 고친 이름으로 조선의 태조·세조·원종·숙종·영조·순조 등 직계로 이어지지 아니하고 방계로

  • 잔당오대연의 / 殘唐五代演義 [문학/고전산문]

    명나라의 역사소설 『잔당오대사연의전(殘唐五代史演義傳)』의 번역본. 한글필사본. 필사자 미상. 명대 역사소설 『잔당오대사연의전』(60회)을 번역한 책이다. “잔당오대(五代殘唐)” 또는 “잔당오대사연의(殘唐五代史演義)”라고도 한다. 작자는 나관중(羅貫中)이라고 하나 확실하

  • 잔무늬거울 [역사/선사시대사]

    뒷면의 장식이 세모, 네모꼴, 둥근 무늬 등의 가는 선으로 이루어진 청동기시대 후기 또는 초기 철기시대의 청동제 거울. 다뉴세문경(多鈕細文鏡)이라고도 한다. 거울면이 약간 오목하며 뒷면에는 기하학적인 무늬가 새겨져 있고 주연(周緣)에는 단면 반원형의 테두리가 돌고 있다

  • 잘못 쓴 명당 / ─明堂 [문학/구비문학]

    명당을 얻었으나 잘못으로 발복(發福)을 얻지 못하거나 명당을 잃게 된다는 내용의 설화. 명당을 얻었으나 수용 과정에서의 잘못으로 발복을 얻지 못하거나, 수용자의 악덕에 대한 응징과 보복으로 이미 발복한 명당의 혈을 끊게 되어 명당을 잃어버리는 등 결과적으로 명당발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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