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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
자류주석 / 字類註釋 [언어/언어/문자]
1856년(철종 7) 정윤용(鄭允容)이 지은 자전(字典). ≪훈몽자회 訓蒙字會≫와 같은 방식으로 1만800여자의 한자를 유별(類別)하여 거기에 훈과 음을 단 책이다. 이 책은 자류주석서(字類註釋序)·자류주석 목록·자류주석 총론·자류주석 상·자류주석 하·부록 등의 순서
자리모로국 / 咨離牟盧國 [지리/인문지리]
삼한시대 마한의 소국. 마한 54소국 중의 하나이다. 『삼국지(三國志)』위서(魏書) 동이전(東夷傳)의 한조(韓條)에는 여러 삼한 소국의 이름이 열거되어 있는데, 그 나라 이름의 한자표기는 당시의 중국 상고음(上古音)에 따랐을 것으로 생각된다. 그런데 중국의 북방음은 대
자린고비설화 / 玼吝考妣說話 [문학/구비문학]
지독히 인색한 사람의 행동을 우스꽝스럽게 과장하여 다룬 설화. 가장 흔한 이야기는 다음과 같다. 지독한 구두쇠인 어떤 영감이 며느리에게 지키도록 한 장이 자꾸 줄어드는 것을 이상히 여겨 스스로 지키고 있었다. 파리가 앉았다 날아가는 것을 보고 어느 만큼인가를 쫓아가 결
자마산패총 / 子馬山貝塚 [역사/선사시대사]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북부동(옛 창원군 웅천읍)에 있는 가야시대의 폐기물처리 생활 유적. 토기에는 적갈색연질토기와 회청색경질토기가 지배적이다. 그 밖에 극소수의 흑색토기·주황색토기·적색토기·회백색토기 등도 발견되었다. 이것은 김해 조개더미 출토품과 유사하다. 토기의
자모백로왜가리번식지 / 자모백로왜가리번식지 [지리/인문지리]
평안남도 평성시에 있는 백로·왜가리 번식지. 북한 천연기념물 제400호. 주변의 산에는 밤나무·이깔나무·소나무·참나무 등 침엽수림과 활엽수림이 혼합되어 있으나 서식하고 있는 곳은 저수지섬의 소나무와 관목들이 들어찬 곳이다. 낮에는 먹이를 구하러 나갔다가 어둡기 전에 다
자목당집 / 自牧堂集 [종교·철학/유학]
채형구의 문집. 석인본, 서: 이기호. 발: 채순식. 2권2책, 1919. 1919년 저자의 후손 순식. 홍원. 인식 등이 편집간행하였다. 권두에 이기호의 서문, 권말에 순식의 발문이 있다. 권1에는 시 81수, 서 39편, 기 1편, 발 1편이 실려져 있다. 권2에는
자문 / 咨文 [정치·법제/외교]
조선시대 중국의 육부, 예부와 왕래하던 문서. 자문은 중국의 2품 이상 아문에서 동품, 또는 이상 아문 간에 왕래하던 문서. 자문은 다시 평자(平咨)와 자정(咨呈)으로 구분된다. 평자는 2품 이상 동품아문 간의 문서로 중국 육부는 각부지휘사사에게 평자를 보내었다. 자
자박병 / 自朴餠 [생활/식생활]
떡의 일종. 찹쌀가루에 물을 넣어 반죽하고, 꿀을 넣은 콩가루를 넣어 단자로 만들어 낸 후 기름에 부친다.
자방고전 / 字倣古篆 [언어/언어/문자]
“‘훈민정음’의 글자는 옛 전서체의 한자를 본떠 만들었다.”는 뜻으로서, 『조선왕조실록』 ‘세종 25년 12월조 기사’와 『훈민정음』의 「정인지 서문」 등에서 ‘훈민정음’의 제자 원칙이나 운용 방법을 설명한 말. 『조선왕조실록』 ‘세종 25년 12월조 기사’에 “기자방
자본 / 資本 [경제·산업/경제]
재화와 용역을 생산하거나 효용을 높이는 데 드는 밑천. 우리나라에서 자본의 축적을 통해 재생산을 하고 산업이 발달하게 된 것은 조선 후기때 비롯되었다. 1883년에 체결된 한영통상조약(韓英通商條約)에 따라 외국상인들의 지방 행상이 허용되어 일상(日商)과 청상(淸商)이
자본가 / 資本家 [사회/사회구조]
화폐 형태의 부를 소유한 자본주의사회의 지배계급. 한국에서 근대적 의미의 자본가는 1876년 불평등조약의 강요로 비롯된 식민지 초과이윤을 획득한 일본자본가에 의해서 나타났다. 우리나라 독자적 성격의 자본가는 해방 이후 나타났다. 자본가는 산업자본가, 상업자본가, 대부자
자본주의 / 資本主義 [경제·산업/경제]
생산수단의 사유제 아래에서 상품생산이 행해지는 경제체제. 우리 사회는 18세기 중엽에서 19세기 중엽에 이르는 동안 서구 자본주의의 영향과 관계 없이 자생적인 근대 산업사회로의 변화를 겪었다. 그러나 근대적 자본주의는 개항 이후 서구 자본주의 문화의 유입과 더불어 이를
자봉도 / 自峯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여수시 화정면 월호리에 있는 섬. 동경 127°38′, 북위 34°36′에 위치하며, 화양면에서 남동쪽으로 5㎞ 지점에 있다. 면적은 0.34㎢이고, 해안선 길이는 6.14㎞이다. 부근에 개도(蓋島)·송도(松島)·돌산도(突山島)·제도(諸島)·화태도(禾太島)·월
자봉유고 / 紫峰遺稿 [종교·철학/유학]
정교의 문집. 석인본, 서:기우흥. 정창관, 발:정재기. 정휘경, 2권1책. 권1에는 시 16편,서 27통, 서 1편‧ 발 1편‧ 제문 4편‧ 뇌사 1편‧ 잡저 1편 등이 수록되어있다. 권2는 저자를 위한 만사‧뇌사‧제문‧행장‧묘갈명‧발 등을 수록한 부록이다. 18명
자봉집 / 紫峯集 [종교·철학/유학]
정석호의 문집. 석인본, 서: 서정옥(1919), 이중구, 발: 정병한(1921), 6권 2책. 권1에는 시 50제 83수, 권2는 편지 75편이 수록되었다. 권3은 잡저로 「대학의의문답」이나 「논어의의문답」이 있다. 권4는 저자가 남긴 서문 12편과 기문 5편, 발문
자비 / 慈悲 [종교·철학/불교]
불교의 윤리적 덕목 가운데 하나. 중생에게 즐거움을 주는 것을 자라고 하며 중생의 고통을 없애주는 것을 비라 한다. 이러한 자비는 부처가 되기 위해서 실천해야 하는 덕목이면서 또한 성불의 목적이기도 하다. 올바른 대승의 길로 인도하려는 것에 참된 의미가 있다.
자비도량참법음독구결 / 慈悲道場懺法音讀口訣 [언어/언어/문자]
『자비도량참법』의 단어와 구절 뒤에 한자로 우리말 조사와 어미 등을 단 책. 대구 개인소장본은 목판본으로 전체 10권 가운데 1권에서 5권까지만 남아 있다. 판본(板本)의 간행 연대가 1381년이므로 책의 간행 연도도 이 시기를 넘을 수 없고, 음독구결의 기입 연대 역
자비령 / 慈悲嶺 [지리/자연지리]
황해도 황주군 구락면, 봉산군 산수면, 서흥군 소사면·목감면 사이에 있는 고개. 높이 489m. 언진산맥 말단의 연암(蓮巖, 590m)과 자비산과의 안부에 위치한다. 황주준평원(黃州準平原)과 재령평야에 쌓인 보명산(保命山, 584m)·가마산(可馬山, 481m)·정방산(
자산 / 慈山 [지리/인문지리]
평안남도 순천지역의 옛 지명. 본래 고려의 문성군(文城郡)이었는데, 939년(태조 22)에 태안주(太安州)로 고치고 983년(성종 2)에 자주방어사(慈州防禦使)라 한 뒤에 1278년(충렬왕 4) 지군사(知郡事)로 강등하였다. 그 뒤 1413년(태종 13) 자산군이 되었
자산서원 / 紫山書院 [교육/교육]
전라남도 함평군 엄다면 엄다리에 있었던 서원. 1616년(광해군 8) 지방유림의 공의로 1589년 기축옥사에 연루되어 희생당한 정개청(鄭介淸)에 대한 신원(伸寃)운동이 일어나면서 그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사우를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657년(효종 8)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