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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
입후 / 立後 [사회/가족]
무자한 사람이 동종의 지자로써 후사(後嗣)를 세우는 일. 입후는 반드시 질행(姪行)에서 취해야 하며 손위 항렬이나 손자 항렬에서 취할 수 없었고 또 양가에서 의논하여 예조의 입안(증명서)을 받아야 공적 인정을 받을 수 있었다.
잉불역 / 仍佛驛 [문학/한문학]
고려 명종 때 김극기(金克己)가 지은 한시. 오언율시로 『동문선』 권9에 실려 있다. 잉불역은 경주 남쪽 55리에 있는데, 주위 농촌의 맑은 가을정경을 읊었다. 산 속의 길을, 유유히 말 가는 대로 가며 서늘한 가을을 읊은 것으로 서두를 삼아, 마치 한 폭의 그림과 같
잉어의 보은설화 / ─報恩說話 [문학/구비문학]
용왕의 아들인 잉어를 구해주어 보은을 받았다는 내용의 설화. 신이담(神異譚) 중 응보담(應報譚)에 속한다. 전국에 걸쳐 널리 구전되고 있으며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어부가 잉어를 잡았다가 애원하는 듯한 잉어의 눈을 보고는 도로 놓아주었다. 얼마 뒤 꿈속에 사람이 나타나
잉홀 / 仍忽 [지리/인문지리]
충청북도 음성지역의 옛 지명. 757년(신라 경덕왕 16)에서 1895년(고종 32)까지 충청북도 음성지역에 설치되었던 음성현의 행정 구역. 지명으로는 음성군 음성읍 읍내리의 향교말과 감원역에서 유래한 역말 등이 남아 있고, 음성향교가 아직 현존하고 있지만 음성현 시대
자강고원 / 慈江高原 [지리/자연지리]
자강도에 있는 고원. 자강고원은 자강도의 자성·위원·초산·희천 등 여러 군에 걸쳐 있다. 면적은 약 1만 4000㎢ 정도이고, 서개마고원(西蓋馬高原)의 일부로 동남쪽으로 장진·갑산의 고원지대와 연결된다. 평균 높이 약 900m의 광대한 고원으로 1,000∼1,500m의
자강도 / 慈江道 [지리/인문지리]
우리나라의 북서부에서 압록강 중류에 있는 도. 자강도의 동쪽은 양강도(兩江道)와 함경남도, 남쪽은 평안남도와 평안북도에 접해 있으며, 서쪽과 북쪽은 압록강을 사이에 두고 중국과 접해 있다. 면적은 16,765㎢이고, 인구는 131만 3,000여 명(2008년 기준)이다
자경 / 自警 [문학/고전시가]
조선 중기에 박인로(朴仁老)가 지은 연시조. 조선 중기에 박인로(朴仁老)가 지은 연시조. 모두 3수. 작자의 문집 『노계집(蘆溪集)』 권3에 실려 전한다. 유교적 수양을 권면하는 내용으로 명덕(明德)을 닦으라고 노래한 1수, 팔덕(八德)에 이르라고 노래한 1수, 세상을
자경별곡 / 自警別曲 [문학/고전시가]
1576년(선조 9)이이(李珥)가 지은 교훈가사. 필사본. 필사본은 오재열(吳在烈)과 최응록(崔應錄)이 소장하고 있다. 향민의 교화와 향속의 순화를 꾀하기 위해 지은 작품으로, 형식은 4·4조로 되어 있다. 서곡(序曲)을 비롯해 1곡(曲) 봉친(奉親), 2곡 군신,
자경지함흥일기 / 慈慶志咸興日記 [문학/고전산문]
1810년(순조 10)에 김원근(金元根)이 일기 형식으로 쓴 기행록. 1책. 국문필사본. 종숙(從叔)인 김명순(金明淳)이 함경도관찰사가 되어 함흥감영으로 부임할 때에 1810년 김원근이 모시고 갔다가 금강산을 두루 구경하고 돌아와서 지었다. 내용은 크게 2단락으로 나
자계서원 / 紫溪書院 [교육/교육]
경상북도 청도군 이서면 서원리에 있는 서원. 1518년(중종 13) 지방 유림의 공의로 김일손(金馹孫)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자계사(紫溪祠)를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576년(선조 9) 서원으로 승격되었으나 임진왜란으로 소실되었다가, 1615년(광해군 7)
자귀질요 / ─謠 [문학/구비문학]
자귀로 나무를 쪼면서 부르는 민요. 남성 노동요의 하나이다. 자귀는 농산촌에서 작은 나무를 깎고 다듬을 때 쓰는 목수들의 도구 가운데 하나이다. 이 노래는 자귀로 목수일을 하면서 부르는 노동요로, 자귀가 비록 작은 도구에 지나지 않지만 큰 공사에서도 제구실 함을 노래한
자규루 / 子規樓 [예술·체육/건축]
조선시대 유적. 자규루(子規樓)는 강원도 영월부의 객관 옆에 위치하였고, 본래의 이름은 매죽루(梅竹樓)였으나 단종(端宗)이 이곳에서 시편을 지은 이후부터 자규루로 개칭하였다. 홍수에 휩쓸려 누각이 무너져 옛 터를 찾을 수 없게 되었는데, 1791년(정조 15) 강원도관
자규루기 / 子規樓記 [문학/고전산문]
기문. 1791년(정조 15) 강원도관찰사 윤사국(尹師國)이 영월을 순시하다 자규루(子規樓)의 옛 터를 찾아 중건하였다. 중건 이후 왕의 전교를 받아 판중추부사 이복원(李福源)이 기문을 찬술하였다. 이 기문은 이복원의《쌍계유고(雙溪遺稿)》권10에 <중건자규루기(重建子規
자규루상량문 / 子規樓上樑文 [문학/고전산문]
상량문. 1791년(정조 15) 강원도관찰사 윤사국(尹師國)이 영월을 순시하다 자규루(子規樓)의 옛 터를 찾아 중건하였다. 중건 이후 왕의 전교를 받아 예문제학 홍양호(洪良浩)가 상량문(上樑文)을 찬술하였다.
자규사 / 子規詞 [문학/고전시가]
고전시가. 1456년(세조 2) 단종이 유배되었던 청령포(淸泠浦)에 홍수가 나자 단종은 관풍헌(觀風軒)을 거처로 삼았고, 이곳에 머물며 인근의 자규루(子規樓)에 올라 자규사(子規詞)를 읊었다.
자규삼첩 / 子規三疊 [문학/고전시가]
1732년경에 이유(李渘, 1675∼1753)가 지은 시조. 3대 시조집인 김수장의 『해동가요(海東歌謠)』에 실려 전한다. 총 3장의 연시조인데 작자가 장릉 참봉이던 57세 때, 영월 땅을 지나면서 불행했던 단종을 생각하고 지었다. 『해동가요』의 관련 기록을 보면, “
자녀안 / 恣女案 [사회/사회구조]
전통시대 품행이 부정하거나 세 번 이상 개가한 양반집 여자의 이름과 소행을 적어 두는 대장. <자녀안> 기록은 그 자손의 관리 임용이 금지, 세 번 이상 개가만은 제도적으로 금지하려는 것이었다. 단종 때에 이르러 비로소 삼가녀가〈자녀안〉에 기록되기 시작하고, 그리고
자도사 / 自悼詞 [문학/고전시가]
조선 중기에 조우인(曺友仁)이 지은 가사. 모두 182구. 3·4조가 주류이나 2·3조 내지 2·2조도 있다. 작자의 가사집 『이재영언(頤齋詠言)』과 『간례(簡禮)』에 실려 있다. 임금에게 버림을 받아 억울하게 감옥살이를 하는 신하의 애절한 심정을 남녀관계에 의탁하여
자동차산업 / 自動車産業 [경제·산업/산업]
원동기에 의하여 육상에서 이동할 목적으로 제작된 용구를 생산하는 산업. 자동차산업은 부품 제조와 완성차 조립, 판매, 정비, 할부 금융, 보험을 포함하는 광범위한 전후방 연관 산업을 가지고 있는 대표적인 종합산업이다. 전후방산업에 대한 파급 효과와 규모의 경제 효과가
자라도 / 者羅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신안군 안좌면 자라리에 있는 섬. 동경 126°66′, 북위 34°41′에 위치한다. 목포에서 서남쪽으로 22.2㎞, 안좌도(安佐島)에서 동남쪽으로 1㎞ 지점에 있다. 면적은 4.70㎢, 해안선 길이는 15㎞이다. 자라도(1.56㎢)·증산도(1㎢)·휴암도(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