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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유적 > 유적(일반)
  • 대아저수지 / 大雅貯水池 [경제·산업/산업]

    전라북도 완주군 동산면 대아리에 있는 저수지. 제방의 축조공사는 1920년 7월에 착공하여 1922년 12월에 준공되었다. 저수지의 제당 구조는 아치형 콘크리트 댐이고, 그 규모는 길이 254.11m, 높이 32.72m이며, 독일기술진에 의해서 설계된 것으로, 우리나라

  • 대전괴정동유적 / 大田槐亭洞遺蹟 [역사/선사시대사]

    대전광역시 서구 괴정동에 있는 청동기시대의 돌널무덤. 유물 중 청동기로는 한국식동검[細形銅劍]·거울[多鈕鏡]·동탁(銅鐸)·방패형동기(防牌形銅器)·원개형동기(圓蓋形銅器)·검파형동기(劍把形銅器)가 있다. 토기로는 아가리[口緣部]가 밖으로 둥글게 말린 이른바 덧띠토기[粘土帶

  • 대전비래동고인돌 / 大田比來洞─ [역사/선사시대사]

    대전광역시 대덕구 비래동에 있는 청동기시대의 고인돌. 구조형식은 개석식 지석묘이다. 가장 큰 구조적인 특징은 지석묘 축조를 위한 봉분형의 원형 성토부의 존재이다. 성토부는 계곡부의 제1.2호 지석묘에서 확인되었다. 매장주체부가 남아 있는 제1호의 경우, 층위상 성토 후

  • 대전탄방동유적 / 大田炭坊洞遺蹟 [역사/선사시대사]

    대전광역시 서구 탄방동에 있는 원삼국시대의 취락유적. 1993년한남대학교 박물관에 의해 시굴조사가 실시되었다. 시굴조사 결과 야산의 남쪽 경사면에 다수의 움집터가 존재하고 있음이 확인되었고, 민무늬토기와 타날문토기(打捺文土器) 조각들이 출토되었다. 그 중 움집터 1기가

  • 대제지 / 大堤地 [경제·산업/산업]

    경상북도 의성군 단밀(丹密)에 있는 옛 저수지. 우리 나라의 벼농사는 청동기시대에서 그 기원이 밝혀지고 있으나, 커다란 저수지를 축조하는 데 노동력을 대규모로 동원할 수 있는 정치적·사회적 발전은 초기 철기시대인 서력기원 전후 시기에 가능했다고 믿어진다. 이 시기에 유

  • 대치서원 / 大峙書院 [교육/교육]

    전라남도 담양군 대전면 대치리에 있었던 서원. 1713년(숙종 39) 지방유림의 공의로 이석지(李釋之)·이안직(李安直)·이종검(李宗儉)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741년(영조 17) 사설(私設) 향사우(鄕祠宇)의 금령(禁令)에 따라 훼철

  • 대포서원 / 大浦書院 [교육/교육]

    경기도 김포시 양촌읍 대포리에 있는 서원. 1973년에 경향 유림이 문양공(文襄公) 양성지(梁誠之, 1415∼1482)를 추향하기 위해 유도회총본부 및 성균관으로부터 건국 제1호로 인가받아 세운 서원이다. 1986년 3월 3일에 김포시 향토유적 제1호로 지정되었다. 1

  • 대항리패총 / 大項里貝塚 [역사/선사시대사]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면 대항리 조개미[蛤九味]에 있는 조개더미. 1981년 4월 11일에 전라북도 기념물 제50호로 지정되었으며 지정면적 3,484㎡에 이른다. 석래산(石來山, 244m)을 배경으로 하고, 변산해수욕장에서 동쪽으로 1km 떨어진 변산면 대항리의 조개미

  • 대흥향교 / 大興鄕校 [교육/교육]

    충청남도 예산군 대흥면 교촌리에 있는 향교. 1405년(태종 5)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그 뒤의 역사는 전하지 않으며, 현존하는 건물로는 대성전(大成殿)·명륜당·동무(東廡)·서무(西廡)·삼문 등이 있다. 대성전

  • 덕곡리지석묘군 / 德谷里支石墓群 [역사/선사시대사]

    경상남도 사천시 용현면 덕곡리에 있는 청동기시대의 지석묘군. 지석묘는 덕곡리의 마을회관 뒤쪽과 주변의 논밭에 모두 15기가 있으며 보존상태는 양호한 편이다. 상석과 지석을 갖춘 기반식지석묘로서 상석의 크기는 대체로 길이 2.2m, 너비 1.4m, 높이 0.8m이며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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