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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요취선 / 史要聚選 [역사]
별사류(別史類). 명석정에 소장되어 있는 책이다. 책수는 5책, 판종은 목판본이다. 규격은 24.5×17.7cm, 반곽은 18.8×15.3cm이다. 표제는 사요(史要), 판심제는 사요취선(史要聚選)이다. 조선시대 권이생(權以生)이 편찬한 책이다. 서문(序文)은 권이생이
사우명행록 / 師友名行錄 [문학/한문학]
조선 초기에 남효온(南孝溫)이 지은 저록. 저자 당시의 명사들에 대하여 간략히 생애를 기록한 내용이다. 『추강문집(秋江文集)』 권7에 「냉화(冷話)」, 제문 2편과 함께 수록되어 있다. 김굉필(金宏弼)을 위시하여 50여 명의 약전이 실려 있다. 강백(康伯)·김용석(金用
사유악부 / 思牖樂府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의 문인 김려(金鑢)의 악부시집. 김려는 1797년(정조 21) 강이천(姜彛天)의 비어사건(飛語事件)에 연루되어 부령에 유배되고, 1801년(순조 1) 다시 신유사옥으로 진해에 이배된 일이 있었다. ‘사유’란 바로 진해 적소의 편액으로, 부령에서 있었던 일을
사천읍지 / 泗川邑誌 [지리/인문지리]
경상남도 사천군(현 사천시)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1899년에 편찬한 지방지. 1책. 채색지도가 첨부된 필사본. 표지에는 ‘慶尙南道泗川郡邑誌(경상남도사천군읍지)’로 되어 있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 이밖에도 1895년에 편찬하여 일제강점기 때 필사한
사칠정음운고 / 四七正音韻考 [언어/언어/문자]
조선 후기의 학자 박경가(朴慶家)가 쓴 운학에 관한 책. 이 책은 표준운서(標準韻書)의 찬정을 목표로 한 것으로서, 자류를 사성(四聲)과 칠음(七音)의 체계에 따라 도식화한 등운도(等韻圖)의 일종이다. 그러나 그 체재와 내용은 대체로 『홍무정운(洪武正韻)』이 기준이 된
사한일통 / 史漢一統 [역사]
전기류(傳記類). 명석정에 소장되어 있는 책이다. 책수는 1책, 판종은 목판본이다. 규격은 20.2×16.3cm, 반곽은 20.1×16.3cm이다. 판심제는 사한일통(史漢一統)이다. 권수는 1권 1책이다. 전후 표지가 결락되어 있다. 사기(史記)와 한서(漢書)에서 열전
삭녕지 / 朔寧誌 [지리/인문지리]
경기도 삭녕군(현 경기도 연천군과 강원도 철원군)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1899년에 편찬한 지방지. 1책. 채색지도가 첨부된 필사본. 장서각 도서에 있다. 이밖에도 1899년에 편찬된 『삭녕군읍지』 1책과 『삭녕지』 1책이 규장각 도서에 있다. 내용
삭주군읍지 / 朔州郡邑誌 [지리/인문지리]
평안북도 삭주군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1899년에 편찬한 지방지. 1책. 채색지도가 첨부된 사본. 규장각 도서에 있다. 이밖에도 한세형(韓世衡) 편저의 영조·정조 연간에 편찬된 것으로 보이는 필사본 『삭주부읍지』 1책이 규장각 도서에 있다. 내용 구
산강재문초 / 山康齋文鈔 [문학/한문학]
변영만(卞榮晩)의 시문집. 변영만의 사후 3년 되던 1957년 변영만의 제자 김종하(金鍾河)가 경상남도 의창군 곡목리(曲木里)에서 간행하였다. 권두에 조긍섭(曺兢燮)·안붕언(安朋彦)의 서문이 있고, 권말에 하성재(河性在)·조규철(曺圭喆)·김종하·이가원(李家源) 등의 발
산경표 / 山經表 [지리/인문지리]
조선후기 문신·학자 신경준이 조선의 산맥[山經]체계를 도표로 정리하여 영조 연간에 편찬한 지리서. 1책. 필사본. 표의 기재 양식은 상단에 대간(大幹)·정맥(正脈)을 표시하고 아래에 산(山)·봉(峰)·영(嶺)·치(峙) 등의 위치와 분기(分岐) 관계를 기록하였다.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