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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 종교·철학
근재예설 / 近齋禮說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박윤원이 관혼상제 등의 예절에 관하여 저술한 예서. 정확한 간행연도는 미상이나 ‘홍직필백응장(洪直弼伯應章)’이라는 홍직필의 인장이 찍힌 것으로 보아 19세기 중엽에 간행된 것으로 추정된다. 서문과 발문은 없다. 권수에 범례와 목록이 있고, 권1에 관례 2
금강경 / 金剛經 [종교·철학/불교]
우리나라에서 가장 널리 유통되고 신봉되었던 대표적인 불교경전. 이 경은 공한 지혜[空慧]로써 그 근본을 삼고, 일체법무아(一切法無我)의 이치를 요지로 삼았다. 공의 사상을 설명하면서도 경전 중에서 공이라는 말이 한마디도 쓰여지지 않은 것이 특징이며, 대승과 소승이라는
금강경사기 / 金剛經私記 [종교·철학/불교]
조선후기 승려 의첨(義沾, 1746~1796)이 『금강경』 제가해(諸家解)에 대하여 풀이한 주석서. 불교서. 1권 1책. 필사본. 당시 불교 전문강원에서는 『금강경』의 여러 주석서 중에서 양나라 부대사(傅大士)의 송(頌), 당나라 혜능(慧能)의 구결(口訣), 당나라
금강경삼가해 / 金剛經三家解 [종교·철학/불교]
조선전기 『금강반야바라밀경』에 대한 야보·종경·기화 등 삼가(三家)의 해석을 합편한 번역서. 구마라습(鳩摩羅什) 번역의 원문은 큰 글자로 게재하고, 한 자 내려 송과 제강을 쓰고, 다시 한 자를 내려 설의를 적었으며, 이 4종에 각각 작은 글씨로 구결을 달고 번역하였
금강경오가해설의 / 金剛經五家解說誼 [종교·철학/불교]
조선전기 승려 기화가 『금강경오가해』의 주요 부분을 풀이하여 1417년에 간행한 주석서. 불교서. 『금강경오가해』는 구마라습(鳩摩羅什)이 번역한 『금강경』에 대한 주석서로서, 당나라 종밀(宗密)의 찬요(纂要), 양나라 부대사(傅大士)의 찬(贊), 당나라 혜능(慧能)의
금강경찬 / 金剛經贊 [종교·철학/불교]
고려후기 승려 혜심이 『금강반야바라밀경』을 해석한 불교서.불교주석서. 수선사(修禪社) 제2세인 진각 혜심이 『금강반야바라밀경』을 찬탄하고 주석을 붙인 책으로, 『금강경』을 수지(受持)·독송(讀誦)하는 사람이 받는 복덕을 서술하고 있다. 원래는 송나라 승려 야보 도천(冶
금강경팔해경 / 金剛經八解鏡 [종교·철학/불교]
조선후기 승려 긍선이 『금강경』에 대한 팔가(八家)의 해석에 대해 복주(複註)한 주석서.불교서. 2권. 필사본. 이 책은 부대사(傅大士)의 찬(贊)과 혜능(慧能)의 구결(口訣), 종밀(宗密)의 찬요(纂要), 야보(冶父)의 송(頌), 종경(宗鏡)의 제강(提綱) 등의 오가
금강경하목 / 金剛經鰕目 [종교·철학/불교]
조선후기 승려 유일이 『금강반야바라밀다경』을 해석하여 1796년에 간행한 주석서.불교서. 1권 1책. 목판본. 1796년(정조 20) 전라남도 해남 대흥사에서 간행되었다. 이 책은 『금강경』의 대의를 불이(不二)·무상(無相)·삼매(三昧) 등으로 요약하여 해설하였다.저자
금강반야경소론찬요조현록 / 金剛般若經疏論纂要助顯錄 [종교·철학/불교]
고려후기 승려 혜정이 『금강반야바라밀다경』을 해석하여 1378년에 간행한 주석서. 불교서. 권상·하 2권 1책. 목판본. 보물 제720호. 당나라의 종밀(宗密)이 찬술한 『금강반야경소론찬요』에 의거하여, 혜정(慧定)이 그 뜻을 좀더 알기 쉽게 설명한 것이다.고려 말기의
금강반야경약기 / 金剛般若經略記 [종교·철학/불교]
남북국시대 통일신라 승려 도륜이 『금강경』을 풀이한 주석서.불교서. 일본 승려 에이쵸[永超]가 찬술한 『동역전등목록(東域傳燈目錄)』 홍경록(弘經錄) 1에 1권으로 기록되어 있지만 일실되어 전하지 않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은 알 수 없다. 『금강반야경약기』 외에도 경흥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