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 예술·체육 총 1,838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분야 : 예술·체육
낭비성 / 娘臂城 [예술·체육/건축]
경기도 북부 지역 또는 충청북도 지역으로 비정되는 삼국시대 김유신과 관련된 성곽. 『삼국사기』의 김유신(金庾信) 열전에 의하면, 629년(진평왕 51) 신라의 임영리(任永里)·용춘(龍春)·백룡(白龍)·대인(大因)·서현(舒玄) 등이 군사를 이끌고 고구려의 낭비성을 공격하
낭옹신보 / 浪翁新譜 [예술·체육/국악]
조선후기 김성기의 「심방곡」·「중대엽삼」·「환입이」 등을 수록한 악보. 거문고악보. 1책. 필사본. 이 거문고보는 세로 24㎝, 가로 17㎝의 한장본(韓裝本)으로 기보법(記譜法)은 합자보(合字譜)와 육보(肉譜)를 사용하였다. 그러나 시가(時價)의 표시가 없고 「중대엽
내소사삼층석탑 / 來蘇寺三層石塔 [예술·체육/건축]
전라북도 부안군 진서면 내소사에 있는 고려시대 3층 석조 불탑.시도유형문화재.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124호. 판형(板形)의 지대석을 마련하고 그 위에 2중기단을 세웠다. 낮은 하층 기단은 저석과 중석을 하나의 돌로 하여 새겼는데 4매의 돌을 엮어 구성하였다.하층 기단
내소사설선당과요사 / 來蘇寺說禪堂─寮舍 [예술·체육/건축]
전라북도 부안군 진서면 내소사에 있는 조선후기 승려 청민대사가 중건한 사찰건물.요사. 시도유형문화재.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125호. 내소사는 백제 무왕 34년(633)에 혜구(惠丘)가 창건한 후 1633년(인조 11) 청민대사(淸旻大師)에 의해 중건되었으며, 그 후에
내장사조선동종 / 內藏寺朝鮮銅鐘 [예술·체육/공예]
전라북도 정읍시 내장동 내장사에 있는 조선 후기의 동종. 총 높이 72.5cm, 종신높이 7cm, 종지름 46.5cm. 1768년(영조 44) 제작.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49호.동종의 형식과 양식을 보면 종정상의 용통(甬筒)은 고려 후기 동종에서 보이는 일반적 양식을
내장사지 / 內藏寺址 [예술·체육/건축]
전라북도 정읍시에 있는 삼국시대 백제의 사찰터.시도기념물. 전라북도 기념물 제73호. 《신증동국여지승람》에 의하면 “백련사(白蓮寺)는 내장사(內藏寺)라고도 이르며 내장산에 있다.”고 하였다.내장사는 원래 백련사로 660년(의자왕 20)환해선사(幻海禪師)가 세웠다고 하는
내주축성비 / 萊州築城碑 [예술·체육/건축]
부산광역시 동래구에 있는 조선후기 동래읍성의 개축 관련 기념비.시도기념물. 비의 크기 높이 270㎝, 너비 107㎝. 부산광역시 기념물 제16호. 1731년(영조7년) 동래부사(東萊府使) 정언섭(鄭彦燮)이 임진왜란으로 폐허가 된 동래읍성을 대대적으로 수축한 것을 기념하
내취정례 / 內吹鄭例 [예술·체육/국악]
1890년대 내취군의 담당 악기와 명단을 기록한 도록(都錄). 악기와명단록. 조선 후기에 내취들이 연주한 악기와 악기편성, 그리고 담당 인원수 및 담당했던 사람들의 명단을 적어 놓은 책이다. 이 책은 내용상 크게 네 부분으로 나뉜다. 먼저, 첫 번째 장부터 11번째
노고산성 / 老姑山城 [예술·체육/건축]
대전광역시 동구 피골에 있는 삼국시대 테뫼식으로 축조된 백제의 석축 성곽.산성. 시도기념물. 둘레 약 300m. 대전광역시 기념물 제19호. 《조선보물고적조사자료》에 “대덕군 내남면, 고성(姑城)이라 칭함. 대전의 북동 약 1.5리의 산위에 있는 석루(石壘)로서 주위
노산사지 / 蘆山祠址 [예술·체육/건축]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벽계마을에 있는 해방 이후 이항로의 영정을 봉안한 사당.시도기념물. 경기도 기념물 제43호. 원래 노산사는 이항로가 살아 있던 당시 그가 경모하던 주자(朱子)와 송시열(宋時烈)의 위패와 영정을 모셔 놓았던 사당이었으나 이항로가 죽은 후에 후손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