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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 현대 > 현 대
금당도 / 金塘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완도군 금당면에 있는 섬. 2009년 기준으로 인구는 1,084명(남 531명, 여 553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세대수는 524세대이다. 취락은 면의 중심지인 차우리를 비롯하여 육산리에 집중 분포한다. 고흥군 도양읍과 장흥군 회진면에 인접해 있기 때문에, 행
금덕무환자나무및팽나무군락 / 今德─群落 [과학/식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유수암리에 있는 무환자나무와 팽나무로 이루어진 군락. 제주특별자치도 기념물 제6호. 유수암리마을 절동산에는 팽나무의 노거목들이 집단으로 자라고 있는데 그 사이에 무환자나무 1그루가 있다. 절은 없어지고 터만 남아 있다. 남아 있는 팽나무는 19그루
금란굴 / 金蘭窟 [지리/자연지리]
강원도 통천군 통천면 금란리에 있는 해식동굴. 금란굴(金蘭窟)은 연대봉의 해안절벽에 있으며, 현무암이 해식 작용을 받아 형성된 동굴이다. 동굴 입구의 너비는 약 3m이고, 높이는 약 10m에 이르나, 안으로 들어가면서 그 크기가 점점 작아져 막장에 이르면 사람이 겨우
금릉 / 金陵 [지리/인문지리]
경상북도 김천 지역에 있었던 지명. 금릉(金陵)은 원래 조선시대 김산군(金山郡)의 별호(別號)였다. 이 지역은 조선 초기에 김산현 관내에 제2대 정종(定宗)의 태가 묻혔다 하여 이웃의 어모현을 폐합하여 김산군으로 승격되었다. 1985년에 금릉군은 면적 943.9㎢, 인
금릉 조룡리 은행나무 / 金陵 釣龍里 銀杏─ [과학/식물]
경상북도 김천시 대덕면 조룡리섬계서원(剡溪書院) 안에 있는 은행나무. 천연기념물 제300호. 높이 28m, 가슴높이둘레 11.6m인 노거수로서 가지의 길이는 동쪽 6.8m, 서쪽 12.3m, 남쪽 9.1m, 북쪽 13.4m이다. 가지는 동서로 19m, 남북으로 22.5
금릉추량리은행나무 / 金陵秋良里銀杏─ [과학/식물]
경상북도 김천시 대덕면 추량리에 있는 은행나무. 경상북도 기념물 제91호. 높이는 약 37m, 가슴높이의 줄기둘레는 6.6m, 수관폭은 동서가 30.6m, 남북이 24.5m의 노거수로 나무의 나이는 약 400년으로 추정된다. 이 나무는 서산정씨 정을만(鄭乙萬)의 13대
금북정맥 / 錦北正脈 [지리/자연지리]
경기도 안성의 칠장산(492m)에서 남하하여 충청남도 태안반도 안흥진(安興鎭)까지, 연장거리 295㎞에 이르는 산줄기. 연결되어 있는 주요산은 칠현산(七賢山, 516m)·청룡산(靑龍山, 400m)·성거산(聖居山, 579m)·차령(車嶺)·광덕산(廣德山, 699m)·차유령
금불초 / 旋覆花 [과학/식물]
국화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식물. 높이는 30∼60㎝로 근경이 옆으로 뻗으면서 번식한다. 잎은 어긋나고 긴타원형 또는 침상타원형이다. 꽃은 황색으로 7∼9월에 핀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꽃은 약으로 사용한다. 감기로 인하여 목에서 가래가 끓을 때 진해거담(鎭咳去痰)을
금산 보석사 은행나무 / 金山 寶石寺 銀杏─ [과학/식물]
충청남도 금산군 남이면 석동리에 있는 은행나무. 천연기념물 제365호. 해발 300m 정도의 산록에서 자라며 보석사(寶石寺)로 들어가는 입구에 서있으며 나무의 나이는 1,000년으로 추정된다. 나무의 높이는 40m이고, 가슴높이의 원줄기 둘레는 10.4m이다. 가지의
금산 요광리 은행나무 / 錦山 要光里 銀杏─ [과학/식물]
충청남도 금산군 추부면 요광리에 있는 은행나무. 천연기념물 제84호. 행정마을의 입구에 서 있는 이 은행나무는 높이 20m, 가슴높이의 둘레가 12.4m에 이르는 노거수(老巨樹)로서 나무의 나이는 약 1000년으로 추정된다. 가지의 길이는 동쪽 4m, 서쪽 2.7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