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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도 / 食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북도 부안군 위도면 식도리에 있는 섬. 동경 126°20′, 북위 35°35′에 위치한다. 부안군 산내면 해안에서 서쪽으로 15.7㎞, 위도(蝟島)에서 북쪽으로 1㎞ 지점에 있다. 면적은 0.92㎢이고, 해안선 길이는 7.5㎞이다. 2009년 기준으로 인구는 222
식산봉의 황근 자생지 및 상록활엽수림 / 食山峯─黃槿自生地─常綠闊葉樹林 [지리/자연지리]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오조리에 있는 황근자생지 및 상록활엽수림. 제주특별자치도 기념물 제47호. 식인봉은 화산의 분출에 의해서 형성된 규모가 비교적 작은 오름[岳]으로서 과거 제주도 동쪽 낮은 지대의 원 식생이 회복될 것으로 보이는 유일한 곳으로 여겨지고 있다
식장산 / 食藏山 [지리/자연지리]
대전광역시 동구 대성동에 있는 산. 높이 598m. 이 지점은 옥천에서 대전평야로 넘어오는 곳으로 노령산맥의 지맥들이 연립하여 산악지대를 이루는 지역의 주요한 길목이다. 식장산의 험난한 지형은 자연의 요새지로 백제 때뿐만 아니라 6·25 때에는 연합군과 괴뢰군의 격전지
신계곡산용암대지 / 新溪谷山熔巖臺地 [지리/자연지리]
황해북도 신계군에서 곡산군, 수안군에 걸쳐 형성되어 있는 현무암 용암대지. 신계곡산용암대지의 면적은 420㎢, 평균 높이는 200m이며, 길이(곡산∼평산)는 50㎞이며, 예성강 하곡을 따라 금천군에까지 이른다. 대부분의 지역이 200∼300m 사이의 높이를 가지는 평탄
신계분지 / 新溪盆地 [지리/자연지리]
황해북도 신계군 신계읍 주변에 있는 분지. 신계분지의 면적은 530㎢이며, 동서 길이는 약 12㎞이다. 북쪽에는 대굴산(大窟山, 434m)·감적산(甘積山, 388m)·춘광산(春光山, 522m)으로 이어지는 멸악산맥(滅惡山脈)에 딸린 산들이 솟아 있고, 북쪽으로 곡산 분
신도 / 信島 [지리/자연지리]
인천광역시 옹진군 북도면 신도리에 있는 섬. 동경 126°27′, 북위 37°32′에 위치한다. 인천에서 서쪽으로 14.8㎞, 강화도에서 남쪽으로 5㎞ 지점에 있다. 남쪽에 위치한 영종도와 마주하며, 서쪽의 시도(矢島)와는 1992년에 건설된 연도교(길이 579m)를
신도 / 薪島 [지리/자연지리]
평안북도 용천군 신도면에 속하는 섬. 용암포로부터 남서쪽으로 약 17㎞ 떨어져있으며, 압록강 하구로부터 약 12㎞ 떨어진 지점에 위치하고 있다. 면적 6.77㎢, 해안선길이 15㎞이다. 일명 장자도(獐子島)라고도 한다. 압록강은 토사의 운반과 퇴적이 왕성하여 하구부근에
신도 / 身島 [지리/자연지리]
전라남도 완도군 금일읍 척치리에 있는 섬. 동경 127°03′, 북위 34°23′에 위치하며, 평일도(平日島)와 금당도(金塘島) 사이에 있다. 완도읍에서 북동쪽으로 약 20㎞ 지점에 있다. 면적은 1.0㎢이고, 해안선 길이는 5.0㎞이다. 2009년 기준으로 인구는 3
신동천 / 新洞川 [지리/자연지리]
평안북도 벽동군 벽동면과 권회면을 흘러 수풍호로 흘드는 하천. 양령과 단풍덕산을 기원으로 하는 하천으로서 항상 많은 물이 흐르고 있다. 1936년까지는 대덕산 아래에서 벽동천으로 흘러드는 지류였으나 수풍수력발전댐의 만수로 지금은 영풍리에서 수풍호로 흘러든다. 신동천변은
신미도 / 身彌島 [지리/자연지리]
평안북도 선천군 남면에 속하는 섬. 면적은 54.8㎢이고 해안선 길이는 85㎞이다. 육지와는 불과 2㎞ 정도 떨어져 있어 겨울 썰물 때, 해면이 결빙되면 도보로 내왕이 가능하다. 우리 나라에서 12번째로 크며, 서한만 내에서는 제일 큰 섬이다. 섬의 모양은 동북에서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