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 역사 총 2,226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분야 : 역사
김봉원 / 金鳳源 [역사/근대사]
1896-1945년 독립운동가. 본관은 김해(金海). 평안남도 강동(江東) 출신. 1917년 4월 만주 유하현 삼원보(柳河縣 三源堡)의 신흥무관학교(新興武官學校)에 입학하였다. 1919년 8월 대한민국임시정부 법무총장 이시영(李始榮)으로부터 군자금 모금 지령을 받고 부
김봉한 / 金鳳漢 [역사/근대사]
미상-1922.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가. 평소 항일의식이 투철하였는데 일제에게 국권을 빼앗기자 독립운동에 목숨을 바치기로 결심하고 중국으로 이주하였다. 그곳에서 철마별영(鐵馬別營)에 가담하여 항일 무장투쟁을 하였다. 김상옥(金尙玉)·김용택(金龍澤)·김세진(金世鎭)·박영
김봉현 / 金鳳鉉 [역사/근대사]
1885-1924. 독립운동가. 일명 순구(舜九). 경기도 안성 출신. 1919년 4월 안성군 원곡면과 양성면 일대에서 이유석(李裕奭) 등이 계획하여 전개한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하였다. 4월 1일 외가천리에 있던 원곡면사무소 앞에서 1천여 명의 만세운동군중과 독립만세를
김봉호 / 金鳳昊 [역사/근대사]
1895-1982.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 일명 김봉빈(金鳳彬)이다. 전라북도 전주(全州)에서 태어났다. 1919년 3월 14일 박상선(朴尙鮮)·최병태(崔炳台)·김경신(金敬)·김점쇠(金點釗) 등과 전주의 독립만세운동을 주동하였다. 3월 14일 3시 경 일본 경찰의 삼
김봉화 / 金奉和 [역사/근대사]
1882-1919.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 본관은 경주(慶州)이고, 제주도 안덕(安德)에서 태어났다. 1918년 10월 5일 서귀포 법정사(法井寺) 승려 김연일(金蓮日)·강창규(姜昌奎) 등의 주축이 되어 400여 명의 주민이 중문주재소를 습격한 무오법정사항일운동에 승
김붕준 / 金朋濬 [역사/근대사]
1888년∼1950년.독립운동가. 본관은 의성(義城). 자는 기원(起元), 호는 당헌(棠軒). 평안남도 용강(龍岡) 출생. 1907년 안정근(安定根)과 함께 상경하여 신민회(新民會)에 몸담고, 청년학우회(靑年學友會)에 가입하여 청년운동을 전개하였다. 1911년 승동교
김사민 / 金思民 [역사/근대사]
1898-미상.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가·사회주의운동가. 본적은 경성부(京城府: 현 서울) 종로구(鍾路區) 통의동(通義洞)이고, 독립운동 당시 주소는 경성부 종로구 계동(桂洞)이다. 동생으로 2002년 정부로부터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 받은 김사국(金思國)이 있다. 어
김상묵 / 金相默 [역사/근대사]
1884-미상. 일제 강점기 의병·독립운동가. 본적은 전라북도 고창(高敞)이다. 일제에 의해 고종 황제가 퇴위를 당하고 강압적으로 군대가 해산되자, 국권 피탈에 대해 비분강개하며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치기로 결심하였다. 그 후 이대국(李大局) 의진(義陣)에 가담하여
김상신 / 金相信 [역사/근대사]
1887년∼1948년. 의병장. 별명은 성률(成慄, 또는 成律). 전라북도 임실 출신. 1907년 9월 의병에 가담, 대장 이석용(李錫庸)휘하에서 창의동맹(倡義同盟)의 도로부장이 되어 전주·남원 등지에서 활약하였다. 1908년 9월 6일 당시 일본헌병의 밀정이던 김실일
김상언 / 金商彦 [역사/근대사]
1873-1965년.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 본관은 김해(金海)이고 제주도 외도(外都)에서 태어났다. 1918년 10월 5일 서귀포 법정사(法井寺) 승려 김연일(金蓮日)·강창규(姜昌奎) 등이 주축이 되어 일어난 무오법정사항일운동에 참여하였다. 김봉화(金奉和), 김삼만